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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6살 아이 생일잔치

| 조회수 : 10,406 | 추천수 : 62
작성일 : 2009-03-08 12:25:42
엊그제 딸아이 친구들이랑 처음으로 생일잔치를 해주었습니다

하는건 좋은데 메뉴때문에 고민이 이만 저만 아니었는데..

여기에서도 검색 많이 해보고 지갑 무게도 가늠 하면서 제 실력에 맞는 걸 찾아

메뉴를 짜보았습니다.



과자(사루비아,홈런볼),LA찹쌀케이크,브라우니,아딸탕슉,떡피자,과일,김밥,엄마들 먹을 냉우동샐러드랑 음료입니다

이 중에서 떡피자가 반응이 제일 좋았어요

팬 바닥에 오일 두르고 떡국떡 1/2 깔고 스파게티소스랑 야채,햄 볶아놓은 소스 얹고 피자치즈 뿌린뒤

나머지 떡국떡 얹고 소스랑 치즈 듬뿍 뿌려 치즈 녹을 정도로만 익힌 뒤  서빙 했는데

이건 식어도 맛있어서 환영 받았네요..

강추입니다.








혹시 생일잔치 앞두신 분들 도움이 되셨길...^^





아...쑥쓰러.....ㅡ_ㅡ;;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장윤숙
    '09.3.8 12:55 PM

    정말 잘 하셨네요~ 아빠는 절대 할 수 없는 또 엄마도 저 같은 경운 절대 흉내낼수 없는 엄마만이 할 수 있는 멋진 생일상차림 잘 구경했습니다 *^^*

  • 2. 김미희
    '09.3.8 7:53 PM

    그냥 미소가 지어져요 저도 저희아들 크면 저렇게 해줄수 있을까요 ?? ^^

  • 3. joy
    '09.3.8 10:36 PM

    대단하세요..박수쳐 드리고 싶네요.엄마의 정성 돈으로도 살수 없겠어요.저도 작년 울 아들7세때 문성실 둥이맘님 레시피로 대단한 생일상 차리고 몸살 났거든요

  • 4. 다온맘
    '09.3.8 11:15 PM

    와!!!우리 딸랑구도 저렇게 해주면 조아라 하겠죠??~~~
    아직 20개월 밖에 안됐는데 엄마 맘은 급하네요^^
    존경스러워요!!

  • 5. 다섯아이
    '09.3.9 12:18 AM

    아이가 행복 했겠네요~~
    헌데 전 저기 책장에 보이는 안병수님 ..과자의 유혹이 눈에 들어 와요
    몇 년전 엄마들끼리 돌려 보던 책이라 ㅎㅎ 그런가..^^

  • 6. BongS
    '09.3.9 10:07 AM

    아이 친구가 굉장히 많으네요 부러워요 제아이는 초대하고 싶어도 친구가 없는데 .

  • 7. 웅이맘
    '09.3.9 6:27 PM

    저두 애들 집에서 피자 만들어 줄때 맨아래 떡국떡 쫙~ 깔고 시작해요..
    떡을 넣고 만든피자 정말 쫀듯 하고 훨씬 맛있더라구요...

  • 8. 안단테
    '09.3.10 12:42 AM

    울아이들이 불쌍해지기 시작합니다...^^;;

  • 9. 머핀아줌마
    '09.3.10 3:09 AM

    아이 친구들 좋았겠어요. 저렇게 맛난 음식을 맘것 먹을 수 있었으니..
    상차림이 넘 이뻐요~~~

  • 10. 떡대맘
    '09.3.10 10:32 PM

    모레가 딸아이 생일인데...엄마의 사랑이 한가득인 상차림에 부끄러워집니다..^^*

  • 11. 김청아
    '09.3.12 2:06 PM

    와 ~~~~ 진짜 킹왕짱이에요 ㅎㅎ

  • 12. 소금장수
    '09.3.12 6:10 PM

    엄마들 댓글 공감입니다 ^^
    저희 아이도 짠~~~하네요 ㅡ,.ㅡ;;

    그런데 저는 요즘들어 열심히 해 보려고 이것저것 도전해 보고 있답니다 ㅎㅎ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요리를 하려니 힘들드라구요.

    6세 아이들이 굉장히 커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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