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

| 조회수 : 9,019 | 추천수 : 68
작성일 : 2009-01-25 23:12:03
.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독수리
    '09.1.25 11:16 PM

    아~~~`급땡기네요.ㅎ
    하루죙일 튀기고 부쳤더니 맵싸한것이 더 끌립니다.

  • 2. 앗싸~ ok ^^*
    '09.1.25 11:25 PM

    아~!!
    오늘 같이 속이 니글니글한 날 딱!! 입니다.
    감사합니다. ^^

  • 3. TOP
    '09.1.26 1:59 AM

    완전 맛나겠어요.
    전에 이렇게 해물이랑 고기 같이 들어간 거 먹었는데 정말 진국이더라구요.
    덧붙여 바람님~!
    호주산고기 정말 잘 먹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4. souffle
    '09.1.26 10:28 AM

    맛있어 보여요~~
    산들바람님이 그 유명한 gundown님 이신가요??

  • 5. 소박한 밥상
    '09.1.26 12:54 PM

    그릇도 그럴듯하고.........
    럭셔리한 모습을 드러내는 해물들도.......
    그릇 가장자리에 살짝 묻어있는 빨간 국물마저
    식욕을 자극합니다.
    명절증후군의 아줌마들에게 한 그릇씩 대접하고 싶어지는 메뉴네요 ^ ^

  • 6. 하루
    '09.1.26 4:18 PM

    말씀(?)을 참으로 맛.갈.나게 하시네요.^^ 꼴~~깍

  • 7. capixaba
    '09.1.26 10:46 PM

    건다운님이랑은 전혀 상관이 없으신 분 같은데요...
    그런데 어찌 건다운님의 송탄 영빈루 짬뽕이 여기로 출타했네요.

  • 8. 예쁜솔
    '09.1.26 11:35 PM

    설은 잘 쇠셨지요?
    바라미님 갈비 푸짐히 먹고 속이 느끼하던 차에...
    그런데 지금은 참을래요.
    내일 낮 점심 메뉴로 정했어요.

  • 9. 노니
    '09.1.27 2:38 PM

    안녕하세요?
    산.들.바람님 덕분에 올해 정말 맛난 김치를 담궈 먹은 노니 입니다.
    늦었지만 감사드려요.^^ 꾸벅^^
    짬봉레시피도 미리 고추기름을 안 만들어도 되는것 같아 손쉽게 할수 있을것 같군요.
    조만간 도전하게 될것 같군요, 감사드려요.
    새해 하시는일도 번창하시길 빌어봅니다.^^

  • 10. 행복한 산들바람
    '09.1.28 4:33 PM

    명절 잘 보내셨나요? 김치분야만 대가이신줄 알았더니, 그뿐만이 아니네요~^^
    참!!배송문제로 인해, 맘 상해있던 제게 무료로 그 맛난 김치 선물해주시고, 참 고마웠습니다...
    아주 잘 먹고있어요..^^ 다른 곳에서어쩔수없이 대신 주문했던 김치와 맛에서 확실한 차이가
    느껴집니다... 어르신들께서 김치가 시원하다" 하시더니 그맛을 님의 손맛을 통해 알게 되었어요..
    감사하게 잘 먹고요, 다시 주문 넣을게요~ 건강하세요~

  • 11. 소연
    '09.1.29 12:40 PM

    매운맛을 원하시면 청량초 3개만 송송 썰어서 국물에 불끄기 바로직전 넣으시면 머리에 땀납니다^^

  • 12. 얄라셩
    '09.1.30 8:05 AM

    겨울밤이 아니어도..1년 365일을 죽여주게 생겼습니다;
    어쩜 오징어가 저리 쫄깃해 보일까요;;

  • 13. 남픙
    '09.1.31 6:18 PM

    아흑. 나 어쩜 좋아...
    국물.. 면빨... 죽음이당....

  • 14. 굿팜_일등총각고구마
    '09.2.5 2:07 AM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행복하세요~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07 3월 봄 6 메이그린 2025.03.02 863 0
41106 장담그기, 요알못 남편과 음식 만들기 9 진현 2025.02.25 6,444 2
41105 에프에 구운 아몬드빵과 통밀빵 25 젬마맘 2025.02.23 7,982 4
41104 아들이 차려 준 한참 지난 생일상. 12 진현 2025.02.22 5,733 2
41103 발렌타인스 데이 다음 날 20 소년공원 2025.02.17 9,555 3
41102 지독하게 잘 먹은 코코몽의 1월 미식일기 29 코코몽 2025.02.11 12,327 5
41101 떡국 이야기 (닭장 떡국) 27 주니엄마 2025.02.03 11,844 3
41100 2025년 첫 게시글.. 그저 사(?)먹기만했습니다 20 andyqueen 2025.02.02 13,397 5
41099 식단하면서 명절준비하기 마지막 12 ryumin 2025.01.31 6,802 6
41098 식단하면서 명절맞이 d-3 d-2 d-1 12 ryumin 2025.01.29 6,544 5
41097 만두빚기, 월남국수 12 ilovemath 2025.01.26 11,585 4
41096 식단하면서 명절준비하기 (워밍업 단계) 4 ryumin 2025.01.25 5,394 6
41095 사소한 일상의 이야기로 돌아왔어요. 37 챌시 2025.01.22 12,633 5
41094 15키로 감량한 식단 기록 34 ryumin 2025.01.19 13,958 5
41093 180차 봉사후기 ) 2025년 1월 한우사골떡만두국과 김치전,.. 12 행복나눔미소 2025.01.18 6,372 3
41092 179차 봉사후기 ) 2024년 12월 밀푀유나베와 자연산우럭구.. 22 행복나눔미소 2025.01.16 4,545 4
41091 내 나이가 몇 살? 헷갈리는 분들을 위해 32 소년공원 2025.01.13 14,337 8
41090 호박죽을 6 이호례 2025.01.09 8,286 4
41089 냉이와 시금치무침 12 이호례 2025.01.04 11,605 5
41088 동지 팥죽 드셨는지요? 9 babymonte 2024.12.21 18,185 8
41087 집 모임.. 시작도 전에 포기하고 싶어진 이야기 22 고독한매식가 2024.12.17 22,547 4
41086 178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4년 11월 돈가스와 골뱅이소.. 22 행복나눔미소 2024.12.17 11,158 5
41085 아직 가얄길은 멀지만 힘내세요 6 나니요 2024.12.16 7,369 4
41084 오랜만입니다. 머핀아줌마입니다 ^^ 19 머핀아줌마 2024.12.16 9,626 7
41083 (경축) 탄핵 가결기념 헌정 보쌈 올려드립니다 21 제이비 2024.12.14 8,704 7
41082 평범하고 안전한 일상을 위한 외침 13 발상의 전환 2024.12.14 6,909 10
41081 나의 깃발 24 백만순이 2024.12.13 7,269 11
41080 티비보다 태워먹은 어묵볶음 7 너와나ㅡ 2024.12.12 7,683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