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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

| 조회수 : 10,930 | 추천수 : 89
작성일 : 2008-11-29 13:32:12
.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명진
    '08.11.29 1:57 PM

    ㅋㅋㅋ 조언은 잘 명심 할게요.
    글을 읽어보니 너무 겸손하시어 굳이 vs모드는 고만 안하셔두 되지 않을꺼 같아요.
    솔직히 늘 글만 보면서 왠지 빼뺴한 총각 분위기로 느꼈는데 왠진 모르지만요.
    저번에 올리신 사진을 뵈오니 외숙부(고모부쪽 보담은) ㅠㅠ 의 포스가 느껴져서 그뒤로 더 글이 재미 있습니다. 특히 추임새가요.
    감사합니다.

  • 2. 희망
    '08.11.29 2:01 PM

    짝짝짜!!!!!!!
    꼬옥 참고로 할게요 ㅎㅎㅎ

  • 3. 호호아줌마
    '08.11.29 2:28 PM

    안녕하세요..
    정말 듣고 싶었던 정보인데..
    언제나 늘 알찬 정보만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참..오징어에 이어 낙지 김치 잘 먹고 있습니다.

  • 4. 캬라멜
    '08.11.29 2:29 PM

    산.들.바람님 질문좀 할께요 저희 시어머니께서 김치 절이실때보면 소금물을 풀어서 배추를 한번 굴리다음에 잘려진 윗면에 소금을 훌훌 뿌리고 네다섯시간바다 위아래 바꾸시면서 배추사이사이 안 절여진부분이 있으면 소금을 직빵으로 지르시면서 절이시는데요 소금을 직빵으로 때리면 안된다고 하셔서 의아합니다 지금까지 저렇게 절이셨지만 한번도 물러진적이 없었어요 다만 항상 절일때 한데에서 절이십니다 (마당) ... 그런데 올해는 아파트 베란다에서 저런식으로 절였는데 물론 베란다 창문을 활짝 열어놓긴 했지만요 말씀 듣고 보니 쪼매 걱정스럽습니다 ㅠㅠ 창문을 열었다고는 하지만 아무래도 마당보다는 따뜻할테니까요 아 심난해요

  • 5. 가을내음
    '08.11.29 3:38 PM

    저도 질문이 있는데요. 김장김치가 아닌 김치도 위와 같은 방법으로 절이는 것이 더 좋은가요?

  • 6. 칼라스
    '08.11.29 3:53 PM

    아주 유익한 정보 잘 들었습니다.

    올해 첨으로 김장하면서 야심작을 기대하며 장터에서 산 아주큰배를 5개나 넣으었는데(게다가 보나스로 설탕도 약간) 산들님 글을 읽고 나니까 왠지 걱정스러워 지네요. 고급스러운 재료(무대신 배)를 팍팍 사용했다고 맛까지 업그레이드 되지 않으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역쉬 원칙을 지켜야되.........

  • 7. min
    '08.11.29 4:51 PM

    산들바람님!!궁금한것이있어요.
    해소시켜주세요.

    주위에 몇분들은 김장배추를 미지근한물로 절임을하라고 우기시는데..
    저는 그냥 찬물에 절궜거든요..
    미지근한물에 배추 절구면 안되는것아닌가요?
    가르쳐주세요.. 플리즈~

  • 8. 저우리
    '08.11.29 5:20 PM

    김장을 안할려고 그랬는데 갑자기 산들바람님의 조언을 바탕삼아
    한번 담아보고 싶어지네요.
    정말로 일년 먹을 김치는 김장철에 해야하는건 맞아요.
    일단 배추가 제일 좋은 철이니까요.
    배추 무우는 일년중 제일로 꼬시고 달달한 맛이 나지요.

  • 9. Eco
    '08.11.29 5:46 PM

    소금물 염도를 정확히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도 남부럽지 않게 배추김치를 담아 먹어보고 싶습니다.

  • 10. capixaba
    '08.11.29 8:56 PM

    아.... 산.들.바람님 말씀을 듣고 보니 재료가 없어
    그옛날 그냥 대충 담았던 김치가 지금 생각해도 제일 맛있었던 것 같아요.
    굵은 소금이 없어 가는 소금 약하게 풀어 하룻밤을 절이고
    액젓도 없어 소금간만 하고 겨우 구한 쪽파 조금과 아주아주 매운 무 작은 거 한개.
    달랑 이렇게만 넣고 김치를 담궜는데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는 거에요.
    전 외국이라 그냥 김치니까 맛있으려니 했지만
    글을 읽고 보니 제일 맛있는 조건을 갖춘 김치였었나봐요.
    감사합니다....

  • 11. 모리스
    '08.11.29 8:59 PM

    80kg 절임배추에 선물 들어온 배3개 채썰어 넣었어요. 처음엔 산.들.바람님 레시피대로만
    해야지 했는데 배가 있어서 같이 넣었는데 괜찮겠지요? 또 한가지는요.산.들바람님!!생새우를 넣으면 시원하다고해서 작년까지 넣었는데요. 이번에는 안넣었는데 그래도 시원하겠지요? 배만 빼고 산들바람님레시피대로만 했어요. 하긴 지금 김장 한지 1주일인데요. 자꾸 김치만 먹게 되서 걱정이되네요.^&^정말 감사합니다. 맛있는 김장김치 담게 해주셔서요.

  • 12. 파랑하늘
    '08.11.29 9:52 PM

    양념을 최대한 절제하라!
    꼭 새겨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글 배우고 갑니다.^^

  • 13. 단꿈
    '08.11.29 10:03 PM

    김장도 세심하게 여려가지 방법으로 해야 제맛이 나겠군요....
    아직 안했는데 걱정이 조금되요..
    화이팅!! 잘담그자...

  • 14. 맑은샘
    '08.11.29 10:33 PM

    김치냉장고에서 보관하는데도 김치 담그는 법이 달라야하는건가요? 평상시 먹는 김치처럼 했는데 어떻하죠? 갓이랑 생새우 빼고 나머지는 그대로 했는데....

  • 15. 발상의 전환
    '08.11.30 12:48 AM

    그야말로 내공이 파바박 느껴지는 팁들이네요.
    김장을 날로 먹은(친정에서) 새댁은 깨갱하렵니다...
    산들바람님 윈!
    아니, 당신이 참피온~

  • 16. artmania
    '08.11.30 12:57 AM

    김치 숙성과 재료와의 관계를 과학 원리로 설명해주시니
    김치 담그는 과정이 왜 그래야하는지 이해가 되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면 김장할때 '물엿'을 넣으면 안되는 걸까요?
    올해 김장한 김치를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 물어보니
    '물엿'을 넣었다 하는데.. 저도 곧 김장하려는 중이라,
    물엿을 넣어볼까.. 고민중에 있거든요.

  • 17. Harmony
    '08.11.30 5:00 AM

    잘 익은 김장김치 먹고 싶어요...ㅠㅠ
    땡스기빙에 미국인집에 초대되어 갔는데
    좋은선물 준비했다하며 짜잔~ 하고 주는데 보니
    쨈병 사이즈에 들은 김치를 주더군요.- 올개닉푸드마켓에서 샀다고 하는데
    마일드 김치 라고 되어있는데
    그 사람들 김치냄새라면 거의 기절직전이기 때문에 엄청난 큰맘먹고 준비한거였어요.
    먹어보니
    이거이 원...김치인지 뭔지 도대체 국적불명의 맛 이더군요.
    중국의 맛 같기도 하고
    태국의 맛 같기도 하고
    베트남의 맛 같기도 하고...하여튼 국적불명의 맛으로도 "kim chee" 라고 되어있더군요.
    그래도 생각해서 준 선물이라 감사히 먹었습니다.

    아, 싸~한 김장김치 너무 먹고싶어요.
    그리고
    위에 언급하신 금방담은 굴 잔뜩 들은 겉절이도 먹고 싶고요.
    다음엔 산들바람님의 김치 꼭 먹어볼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 18. 코코샤넬
    '08.11.30 10:25 AM

    유익학 정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 19. cook&rock
    '08.11.30 12:48 PM

    정말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그런데 5번.눌러줘야합니다...에서 궁금한게 있어요.
    양념 넣자마자 보관용기에 바로 담지 말라셨는데
    (저희집은 항상 이상태로 보관용기에 눌러담아서요..)
    그러면 양념넣고 배추잎 감은상태로
    다른그릇에 두었다가 보관용기에 넣어야 할까요?
    그사이 빠지는물은 그냥 다 버리는건가요?
    제가 이해력이 부족한지 이게 상황이 이해가 안가네요..ㅋㅋ
    궁금증 해결좀 부탁드립니다 ^^

  • 20. 아마릴리스
    '08.11.30 1:21 PM

    산.들.바람님 레시피 덕분에 맛있는 김장했습니다.감사 드립니다.정확한 양을 알고 김장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편한 일인지.......

  • 21. 변인주
    '08.11.30 2:46 PM

    좋은 글(노하우) 복사해서 요리노트에 가지고 있을께요.

    언제나 좋은 글, 처음으로 감사인사 합니다.

    세세한 연구(김치노벨상감)로 You win win!!!!

  • 22. 쫑아맘
    '08.11.30 4:25 PM

    정말 유익한 정보 감사드려요. 중국 북경에서 김치 담그기를 처음 시도해본 초짜인데 첫번째는
    너무 싱거워서 실패. 오늘 5포기 사다 절이고 있는데 맛있는 김치로 태어나주길...

  • 23. 오렌지피코
    '08.11.30 10:37 PM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
    비록 김장 마친다음에 들어서 그렇지만...
    소금에 절이는것은, 저도 몇번 실패후 어렵게 스스로 감잡은 포인트였는데 저리 적어주시니 저같은 맹충이가 더는 없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김장에 단거 넣으면 안된다는거.. 그냥 웃어른들이 그리하셔서, 저는 영문도 모른채 따라 했었습니다. 저런 이유도 세세히 밝혀 주시니 더 좋습니다.
    대략 살펴보니 제 김장, 비스므레하게 제대로 한거 같습니다. 으흐흐~~~ 좋아라~~~ ^^

  • 24. 석봉이네
    '08.11.30 11:12 PM

    늘 좋은 글 올려주시어 감사드려요~
    저도 질문 좀 드릴게있는데 바쁘실것 같아서 미루고 있었어요.
    10키로의 김치레시피로 100키로의 김치를 하려면 양념은 어느정도 넣어야 적당할까요?
    배추가 10배라고하여 양념까지 10배를 넣진 않을것같아서요.

  • 25. 그녀를 위해
    '08.11.30 11:13 PM

    소중히 갈무리해 놓았습니다. 감사드려요.
    김치 솜씨도 글 솜씨도 마음씨도 모두
    배우고 싶은 산들바람님입니다.

  • 26. nayona
    '08.12.1 1:20 AM

    흠...
    그럼 좀 시원한 단맛 나라고 배 갈아 넣는건 잘못된거네요.....
    전 배추는 배,무는 사과....이렇게 갈아 넣었는데....
    그땐....외국 배추여서 뻣뻣해 살아 남았던걸까요?
    한국와서는 김장할 여유를 시댁 친정에서 전혀 여유를 안 주시고 갔다하면 마구마구 주셔서....
    아..냉장고 터집니다.
    남편 맨날 바빠 야근이라 저녁 먹일 새가 거의 없어 김치찌개도 거의 할 일 없는데....
    쌓여가는 신김치...아 머리야....ㅡㅡ

  • 27. 채영
    '08.12.1 11:27 AM

    산들바람님.. 울고싶습니다. 이번 김장 망쳤습니다. 김장에 생새우 두근, 새우젓만 넣고 김치를 했는데 마늘과 생강을 넣지 않았습니다. 당분으로는 배와 사과 그리고 홍시를 체에 받혀서 조금 넣었구요. 그랬더니 김치에서 비릿한 맛이 납니다. 마늘과 생강을 안 넣어서 그런가요? 그 전에 총각김치나 파김치 모두 마늘과 생강 넣지 않았어도 괜찮았는데... 우째 이런일이 벌어졌는지.. 저 김장 다시해야하나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40kg 이나 했는데.. ㅠ.ㅠ

  • 28. 조은맘
    '08.12.1 1:43 PM

    산.들.바람님 저도 질문요....
    님의 김치 양념 공식 정말 요긴하게 잘 쓰고 있어요.
    근데 절이는게 너무 어려워요.
    일본 김치 박람회에 오셨었다니 잘 아시겠네요. 일본 배추 특징을요.
    줄기가 얼마나 두꺼운지.. 절이는 시간과 물을 빼는 시간이 한국의 고소한 배추와는 완전 달라요.
    이런 배추도 서서히 절이기가 가능할까요..
    계산하는것 정말 못하는 아줌이라서요..
    줄기가 두꺼워서 김치 절이기에서는 항상 줄기에 두둑히 소금을 뿌려야만 하는데..
    어찌하면 이런 배추도 구제가 가능할까요.
    올겨울 김장(많이는 못해요.. 10포기라도 하고 싶은데요.)
    도와주실거죠..
    그리고 절임물을 손가락으로 찍어서 간을 봣을때 어는 정도인지요..

  • 29. 채영
    '08.12.1 4:38 PM

    아.. 산들바람님..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비린내 나는 김치를 우째해야되나 고민하다가 눈물을 머금고 버리는 사태가 벌어질까봐 노심초사했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당장 마늘사러 갑니다.. 휘리릭~~

  • 30. 루씨
    '08.12.3 8:12 PM

    내년에 맛난 김치 담글수 있을것 같아요~~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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