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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이벤트] 눈이 즐거운 음식 만들기 2

| 조회수 : 4,373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7-08-31 08:04:51
눈을 즐겁게 하는 음식을 준비하는 또 다른 방법은 음식을 그릇에 어떻게 담느냐 하는 것입니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기왕이면 보다 맛있어 보이게 담아야 겠지요.

그릇은 음식에 비해 넉넉한 크기로 고르세요. 같은 음식도 그릇에 가득 담는 것 보다 여유있게 담았을 때 더 맛있고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음식을 가장 돋보이게 하는 그릇은 단순한 모양과 색의 그릇입니다. 흰색 그릇이 어떤 음식과도 가장 무난하게 어울립니다. 무늬나 색상이 화려하거나 강하면 그릇 자체는 예뻐도, 음식을 그릇에 어울리게 담기가 어렵고, 음식 보다 그릇이 먼저 보입니다.

음식을 담는 방법에 변화를 주세요. 집에서는 대부분 밥은 밥공기에, 불고기는 이 접시에, 김치는 이 그릇에……. 항상 담던 그릇에 담게되지요. 수박은 이렇게, 사과는 저렇게…과일 마다 늘 자르는 방법이 있구요. 가끔 다른 그릇에 바꿔 담거나 모양에 변화를 주면 같은 음식도 새롭답니다.


과일 담기












짜파게티의 변신

가끔 혼자 점심을 먹거나, 바쁘거나 귀챦을 때 라면이나 짜파게티를 끓여서, 냄비 그대로 놓고, 김치는 냉장고에서 꺼내고 드신적이 있나요? 이렇게 먹으면 밥 한끼 때운 거지요.
그릇에 옮겨 담고 오이도 얹어 먹으면, 그냥 한 끼 때운 것과 기분과 맛이 달라져요.






김밥

김밥을 쌀 때,  1-2 줄 정도는 다른 재료로 싸서 옆에 놓으면 한 가지만 놓는 것 보다는 먹는 사람의 눈이 즐겁겠지요?
김밥은 다 들 잘 만드시니까 레시피는 생략합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라벤다
    '07.8.31 8:38 AM

    참하게 잘 담아진 과일이 눈길을 끕니다..
    한 조각 먹고싶군요.

  • 2. richzzang
    '07.8.31 1:20 PM

    색도 예쁘고.....마지막 김밥 먹고 싶네요.

  • 3. 아들바위
    '07.9.3 5:36 PM

    예쁘네요.

  • 4. Joy
    '07.10.10 4:57 PM

    정갈함 그 자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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