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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연극 <한번만 더 사랑할 수 있다면>에 초대합니다

| 조회수 : 1,641 | 추천수 : 0
작성일 : 2011-12-18 09:20:36


 

소극장 산울림이 82cook 회원분을

 

윤대성 작 / 임영웅 연출 공연 < 한번만 더 사랑할 수 있다면 > 에 초대합니다 .

 

선착순 10 분께 2 분이 함께 관람하실 수 있는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

 

장소 : 소극장 산울림

 

                                              초대일시 : 2011 년 12 월 20 일 ( 화 ) 7:30

                                            12 월 21 일 ( 수 ) 3:00

                                            12 월 22 일 ( 목 ) 7:30

                                            12 월 23 일 ( 금 ) 7:30

                                            12 월 24 일 ( 토 ) 3:00, 7:00

                                            12 월 25 일 ( 일 ) 3:00

 

                                                         신청은 이메일로 해주세요.

 

                                                            sujinlim@hotmail.com

 

지난해 봄 처음 관객들 앞에 섰던 < 한 번만 더 사랑할 수 있다면 > 은 황혼을 맞이한 남성들의 자화상을 감동적이면서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사회적으로 큰 이슈를 만들어냈습니다 . 자신들이 설 자리를 잃어가는 그들의 목소리를 대신하며 인생에 대한 강한 희망의 메시지를 심어주었던 그들 . 2011 년에는 희망을 넘어선 인생에 대한 용기와 확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작가와 연출 , 그리고 배우들 모두가 현 시대의 황혼기를 걷고 있습니다 . 이들이 무대에서 보여주는 걸음은 결코 힘 없거나 느리지 않습니다 .

한국 대표 극작가 윤대성 , 한국 춤의 최고수라 칭하는 안무의 조흥동 , 무대의 박동우와 조명의 김종호 , 그리고 이해랑 연극상 수상에 빛나는 권성덕 · 손봉숙 , 이 공연을 통해 '2010 김동훈연극상 ' 을 수상했던 이인철과 2011 년 < 고도를 기다리며 > 의 포조로 귀환해 강한 인상을 남겼던 연기파 배우 이호성이 이번 무대에서도 완성도 높은 앙상블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2011 년의 마지막을 소극장산울림의 객석과 무대 위에서 함께 맞이하며

                             인생에 대한 의미와 설계를 재정비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꿈꾸고있나요
    '11.12.25 12:43 AM

    왜 부모님세대라고 할 수 있는 배역들의 이야기가 아직은 40대인 우리부부의 이야기처럼 느껴질까요?
    100분이라는 짧지않은 시간을 꽉 채워주신 중년을 넘어선 배우분들에게 감사드려요.
    오랜만에 작은 극장에서 배우들이랑 가까이 앉아 느꼈던 감동때문인지, 남편이랑 술 한 했습니다.
    관람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2. 이성희
    '12.1.3 9:12 PM

    연극이나 뮤지컬등은 본 적이 없는 신랑 꼬득여서 공연 잘 보고 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몇년후 우리 부부에게 닥칠 상황이라 그런지 신랑이 많이 공감을 했구요
    공연날이 많이 추웠는데.... 맘까지도 아린 그런날이 이었답니다.
    크리스마스를 오롯이 부부만 함께한 시간이라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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