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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치즈퐁듀와 쿠스쿠스

| 조회수 : 6,664 | 추천수 : 54
작성일 : 2007-04-10 14:05:54
오늘 회원 가입한 기념으로 이렇게 올립니다.
저는 미국동부에 살고 있고  여긴 지금 봄 방학 입니다.
어제 아이들이랑 집에서 딩굴딩굴하다
영화보며 퐁듀랑 쿠스쿠스 해 먹었어요.

1/2 pound 스위스치즈,
1/2 pound 그뤼에르 치즈
2 t  전분
다진마늘 한톨
1 cup 드라이 화이트와인
1 t 레몬 즙
1 t 체리브랜디
1/2 t 겨자가루
넛맥 조금

잘게 채썰어 준비한 치즈에 전분,마늘을 살짝 버무려서
퐁듀냄비에 담아 중불로 치즈를 살살 저어서 녹인다.
와인과 레몬즙,겨자가루를 넣고
다시 치즈가 완전히 녹을때 까지 저어 주다
,체리브랜디와 넛맥을 넣고 마무리 한다.(체리 브랜디가 없어서 저는 생략 했어요.)
곁들일 야채와 빵, 소세지,사과 등을  준비해서 큰접시에 예쁘게 담아 낸다.

오늘 저는 브로컬리,컬리플라워 ,아스파라거스,미니 당근 ,소세지,샐러리는를
그냥 먹어도 되지만 소금 넣고 살짝 데쳐서 먹었어요.


쿠스쿠스는 만들기가 참 쉬워서 좋아 합니다.
냄비에 치킨스탁 1컵이랑,
버터 2 테이블스픈 (올리브 오일도 괜찮아요),
소금 1/2티스픈을 넣고 물이 끓으면 불을끄고
1컵의 쿠스쿠스를 넣고
뚜껑을 덮고 5분정도 있다
포오크로 살살 저어주면
좁쌀밥 같이 됩니다.
쌀은 아니고 파스타의 일종인데
저는 오늘 여기에 야채랑 파를 잘께 썰어 넣어주었어요..
ann chung (en2120)

안녕하세요.미국 동부에 살고 있는 ann 입니다.우연히 이 사이트를 알게 되어서 넘 좋아요.요리에 관심도 많고 좋아해서 올려주신 정보들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감사합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니맘
    '07.4.10 4:13 PM

    넘 맛있겠다.침질질...

  • 2. ubanio
    '07.4.11 12:09 AM

    같이 먹어도 될까요?
    퐁듀를 한번도 먹어 본 적이 없어 먹고 싶어 침이 줄줄 흐릅니다.

  • 3. ann chung
    '07.4.11 5:39 AM

    예 ,언제든지 우리집에 오세요,^^?.... 잘 안먹게 되는 야채를 이렇게 하면 아이들도 먹어서 가끔씩 해 먹는 답니다.

  • 4. 한소영
    '07.4.11 7:54 AM

    퐁듀는 간단하면서 온가족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라구 하두 들어서 저도 함 시도 해보려구요. 진짜 레서피 대로 하면 되죠? 근데 넛맥은 왜 넣나요? 글구 치즈는 오래 끓이면서 먹다보면 되직해 지거나 하지 않을까요? 글구 야채 안 익혀서 생으로 찍어 먹으면 어떨까요? 저두 북미에 사는데 퐁듀냄비 어느 브랜드가 좋은지 추천해주세요^^

  • 5. 오휘
    '07.4.11 10:38 AM

    퐁듀는 늘 해봐야지 하면서도 도전하기가 어려웠는데...
    ann님의 레시피 보고 함 번 따라해보겠습니다.

  • 6. ann chung
    '07.4.11 11:54 AM

    소영님 원래는 야채 생으로 그냥 찍어서 먹는데요,저희 아이들은 살짝 데쳐서 부드러워진 야채를 더 잘 먹어서 그랬어요.저는 르쿠르제 냄비를 쓰는데,요사이 예쁜 퐁듀 냄비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더라구요.
    넛맥은 약간의 향과 맛을 내기 위함 인듯 ~없으면 생략 하셔도 될듯 합니다.
    오휘님 화이트 와인을 조금 작게 넣으셔도 좋을듯 합니다.아이들이랑 같이 드실거면 포도주 냄새가 좀 강한듯 해서요.

  • 7. takryu
    '07.4.11 3:32 PM

    저도 미국 동부살아요. 반가워요~ 쿠스쿠스가 쌀이 아니고, 파스타의 일종이군요. 마트갈때마다 이게 뭘까~ 했었는데, 요리법까지 잘 배우고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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