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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장담그기..

| 조회수 : 3,491 | 추천수 : 46
작성일 : 2007-03-02 22:14:02
어제 정월 첫째 말날이라 해서 메주를 박박 닦아
하룻밤 말렸다가 끓인물에 소금으로 간을 맞춰 부었어요.
고추랑 대추도 넣고 숯도 빨갛게 달구어 넣구요.
메주 한말(4덩이)에 소금물 10리터를넣었어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erry
    '07.3.2 10:17 PM

    복주아님..오랜만이시네요.. 분당벙개할 때 예전에 옆자리에 앉았었는데.. ^^
    여전히 부지런히 사시네요. ^^

  • 2. 복주아
    '07.3.2 10:49 PM

    오마.. Terry님 반갑습니다^^
    문득! 그때가 생각나 행복해집니다..

    부지런 하긴요..
    그냥 어설프게 어른들 흉내만 내는거랍니다.

  • 3. 초록나무숲
    '07.3.2 11:00 PM

    질문있습니다. 소금, 대추, 고추, 숯은 어느정도 넣어야 할까요?
    만들어 보구 싶은데..

  • 4. 삐삐롱
    '07.3.2 11:13 PM

    물을 끓여야 되나요 그냥 소금물 풀어 놨는데
    메주 4덩이 한말인가요
    전 2덩이(5되) 10리터 소금물 만들어 놨어요

  • 5. 복주아
    '07.3.2 11:23 PM

    저는 물을 끓여서 식힌후 소금을 탔어요.
    그런데 안끓이고 그냥 하셔도 됩니다.
    어차피 나중에 끓일꺼니까요^^

    보통 싸이즈 메주 4개가 1말인데
    어떤분은 메주 1말에 소금물 36리터를 넣는다 하시는분도 있어요.
    저는 간장이 많이 안필요해서 메주 1말에 소금물 10리터를 넣었어요.
    메주가 물에 잠길정도로만...
    작년에는 더 물을 더 조금 부었다가 메주를 떠서 막장 비슷하게 했는데
    아주 아주 맛있었어요.
    간장이 많이 안필요 하시면 메주 2덩(5되)이라면
    소금물을 6~7리터만 부으면 어떨까 합니다.

  • 6. 민들레
    '07.3.3 12:16 AM

    저두 메주 띄우는 중인데...
    첨인데 메주가 늦어지니 장도 늦어지네요...
    아마도 4월장을 담아야하지 않을까싶네요~...
    도움이 많이 될듯합니다~...ㅎㅎㅎ

  • 7. 오렌지피코
    '07.3.3 11:17 PM

    아아~ 벌써 장 담그셨군요..부러워요. 큰일 해치우셨네요.
    저는 고추장도 담그고 된장도 담그고 해야 해서 일도 많은데...담주쯤에는 꼭 해야지..
    저는 약아서 수돗물 그냥 쓰자니 찝찝하고 끓이자니 귀찮고, 그릇도 마땅찮고해서리..
    생수를 박스로 사다 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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