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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 빨리 밥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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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자이노이드
'14.4.7 10:53 AM발이 이뿌십니다~ㅎㅎ
인형들도 물론이구요^^스콜라
'14.4.7 11:01 AM바....발..... 감사합니다.......^^;;
2. still
'14.4.7 11:00 AM별이 얼굴 보려구 고개를 갸우뚱~갸우뚱...`네..사무실임을 깜빡했어요..ㅡㅡ^
잘 적응하고있을줄 알았어요,,^^
쭈니는 정말 아빠 판박이네요..폴라.. 노을이.. 별이...넘 예쁘고 사랑스런 얼굴이예요..
행복한 아침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스콜라
'14.4.7 11:09 AM저도 찍으면서 갸우뚱 갸우뚱 했어요..^^
3. 긴머리무수리
'14.4.7 11:11 AM아웅,,,,
저 눈 들 좀 봐....
똘망똘망....
뭐라도 하나 안주면 안될것 같아요,,왠지....ㅎㅎㅎㅎㅎ
막 던져주고 싶다능......스콜라
'14.4.7 12:40 PM막 주다가 돼와와를 만든 전력이 있어서 자제해야하는데. ㅠㅠ
4. 행복의길
'14.4.7 11:47 AM발이 이뿌십니다.....란 댓글보고 한참을 웃었습니다.
강아지들 너무너무 이뿌십니다. ㅋㅋ..
눈망울보니 마음이다 정화되는기분입니다.스콜라
'14.4.7 1:47 PM전 당황했어요. ㅎㅎ
5. 진진수수
'14.4.7 11:59 AM모여있으니 더 예뻐요~~ 그러게요 겨울에 사상충예방을 저 애기한테 ㅠㅠ 수의사 잘 만나야돼요
스콜라
'14.4.7 1:48 PM맞아요. 동네에 좋은 수의사 있는 것도 복이네요.
6. 프리스카
'14.4.7 12:01 PM이래저래 별이가 짠하지만 앞으론 좋은 일만 있겠지요~
별이 모색은 엄마랑 같네요?
저 귀여운 얼굴들을 보자면 없는 것도 만들어 주고 싶겠어요.^^스콜라
'14.4.7 1:49 PM라온이 어릴 때랑 얼굴 무늬도 같아요.
라온이가 살짝 더 어두웠어요.
지금 귀 선 라온이가 될 것 같아서 디대 중입니다.7. 와인갤러리
'14.4.7 12:39 PM아니 누구를 믿고, 뭐를 믿고 이렇게 귀엽대요?
다섯마리 요정이네요.
특히 흰녀석 너무너무 귀여워요.스콜라
'14.4.7 1:50 PM할미 믿고 저렇게 이쁘죠. 음하하하.
폴라는 북극곰 새끼 같기도 하고 북극여우 같기도 하고.
그런데 쟤가 대장이에요. 아빠랑 맞장뜨는 유일한 새끼에요. 그래서 그런지 미르가 제일 이뻐해요.8. 망곰
'14.4.7 4:01 PM심장사상충은 저도 고민입니다. 울동네 수의사님 좋은분이신데..
한겨울에도 심장사상충 발상 사례가 있다고 하는게 좋을듯 하다고 해서
하고는 있지만 약도 독하다고 하고.. 하면서도 걱정이네요..
강쥐들 천사 같아요.. ^^ 별이 고생했던 만큼 더 행복하길 바라요.. ^^스콜라
'14.4.7 8:46 PM심장사상충 약이 유충을 죽이는 건데 유충이 발생하고 45일 이내에 약을 먹으면 100% 없어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겨울에 모기에 물리는 경우가 얼마나 될지도 모르겠고..
밖에서 먹고 자는 개가 아니면 여름에도 굳이 할 필요 없다고도 해서요..
전 서울이지만 산동네 살아서 집 뒤가 바로 산이고 근원인 아디다스 모기도 많고 해서 여름에만 하려구요..
별이는 오늘은 폴라랑 맞짱떠서 이겼대요..ㅠㅠ프리스카
'14.4.8 7:13 AM별이 나날이 나아지네요.^^
짱을 이기면 서열 정리 끝이겠는데요~9. 하이
'14.4.7 4:35 PM흐규....인형들이 사롸이써!!!!!!!!!!!!!!
뚱띠가 되더라도 입에 뭐라도 하나씩 넣어줘야겠습니다. 저 똘망똘망한 눈망울들..ㅋㅋㅋㅋ
할미가 철푸덕 엎드려야 할 것 같아요.스콜라
'14.4.7 8:47 PM그렇잖아도 요즘 닭안심 삶아서 바치고 있어요..ㅠㅠ
10. 푸르른날
'14.4.7 6:05 PM심장 사상충... 저희 동네 병원도 겨울에도 바르던지 먹던지 하라고 해요
다 이쁘지만 특히나 쭈니 넘 이뻐요스콜라
'14.4.7 8:47 PM쭈니는 미친듯이 뛰어다니는 거 보면 더 이쁜데 그만큼 정신도 나가버린답니다..ㅎㅎ
11. 마요
'14.4.8 1:13 AM제가 가는 병원은 11월부터 3 월까지는 안해도 된다고
하셔요.
귀염둥이들이 많아서 행복하시겠어요.
아니다 귀염둥이들이 행복하고 쥔님은 정신이 없으시겠다...ㅎ스콜라
'14.4.8 8:33 AM어제 제가 집에 늦게 들어갔는데 딸이 러더라구요.
엄마 진짜 고생이 많아. 하루종일 쟤들 사고친거 뒤치닥거리하려면 정말 힘들겠다.
니들도 만만치 않아!!12. 털뭉치
'14.4.8 9:04 AM발이... 이쁘다.
돼와와들 보고 싶어집니다.
별이 홧팅13. 연못댁
'14.4.13 8:41 AM아오아오 저 눈들, 분홍 귀들 어쩜 좋아요~~~~
근데 저런 작은 개들을 만나면 저희 뽀삐는 좀 헷갈리나봐요.
제가 막 말해줘야 해요.
뽀삐, 쟤도 개야. 개라구. 장난감 아니야!!! 이렇게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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