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최근 많이 읽은 글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바베큐립 만들어 봤습니다.

| 조회수 : 5,653 | 추천수 : 18
작성일 : 2006-05-26 12:31:36
일부러 작은 접시에 한번 담아 봤습니다.
립하고 새우 구워서 먹었습니다.
베니건스 안부러워요...^^

만드는법.(전부200ml계랑입니다.)
립 2쪽입니다.
소스: 와인 한컵, 우스터 소스 1/4컵, 스테이크소스1컵, 케찹1컵, 스위트 칠리소스 1/2컵, 고추기름2큰술, 머스터드2큰술, 꿀1/4컵, 간장1/4컵,

우선 하루저녁 립을 찬물에 담가 핏물을 뺐습니다.
그런 다음 끓는물에 양파1개, 다진마늘 2큰술, 대파2개를 고기와 함께 푹 끓였습니다.
1시간쯤 끓인다음 와인 2컵을 넣고 다시 30분쯤 푹 끓였습니다.
그런 다음 고기 건져서 찬물에 잘 씻었습니다.

소스를 잘 섞은 다음, 립을 넣어서 같이 졸여주었습니다.
소스가 끓기 전까지 강불에서 그런 다음 약불에서 1시간정도 졸여주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맛있어집니다.

새우는 허브소금에 재운다음 후라이팬에 살짝 구운 다음 화이트 와인을 넣어야겠지만,
없어서 그냥 레드와인(립 만들때 쓰던것) 조금 넣고 익혀주었습니다.

일단 오븐에 구운것과 비교하면.. 좀 퍽퍽한 감이 있는것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맛있습니다.
오븐 없으신 분들도 도전해볼만 할것 같습니다.

원래 레시피는 이게 아니고 전 짝퉁입니다.^^;;
그냥 제가 집에 있는것만 가지고 만들었는데 제입에는 맛있습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uzziel
    '06.5.26 2:14 PM

    와~
    윤기흐르는 립이네요.
    넘 먹고 싶어요. ^^*

  • 2. 배정례
    '06.5.26 4:01 PM

    이왕이면 레시피도 올려주시지
    정말 근사하네요

  • 3. SSIZZ
    '06.5.27 2:23 AM

    요즘 립이 넘 먹고싶어서 조만간 나가서 사먹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넘 맛나겠어요.. 해먹는건 엄두가 안나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103 친구간의 평범한 일상처럼 7 소년공원 2018.05.28 534 0
43102 나의 노포는 45 고고 2018.05.19 8,987 3
43101 매실엑기스 3 아줌마 2018.05.15 6,391 1
43100 남미여행이 끝나고 미국으로 ~ 22 시간여행 2018.05.15 7,794 2
43099 하우 두유 두? 해석하면: 두유는 어떻게 만드나요? 33 소년공원 2018.05.12 6,740 3
43098 부추 한단 오래먹기 7 아줌마 2018.05.12 8,026 0
43097 99차 봉사후기) 2018년 4월 보쌈먹는 아이들(사진수정) 9 행복나눔미소 2018.05.11 2,966 5
43096 마늘쫑이요 9 이호례 2018.05.10 5,553 3
43095 벌써1년... 21 테디베어 2018.05.07 8,384 4
43094 엄마, 냉장고가 아니고 27 고고 2018.05.06 9,050 3
43093 랭면: 명왕성이 멀다고 하면 안되갔구나~ 35 소년공원 2018.05.01 11,955 9
43092 가죽 드세요?^^ 47 고고 2018.04.24 12,291 3
43091 뉴질랜드 여행 ~ 20 시간여행 2018.04.23 7,737 4
43090 만두부인 속터졌네 55 소년공원 2018.04.22 12,624 11
43089 포항물회 19 초록 2018.04.20 8,998 3
43088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결국... 67 쑥과마눌 2018.04.20 18,268 10
43087 첫 수확 그리고... 9 로즈마리 2018.04.15 10,455 5
43086 명왕성 어린이 밥 먹이기 18 소년공원 2018.04.15 9,670 5
43085 98차 봉사후기)2018년 3월 분발해서 쭈꾸미샤브샤브로 차렸는.. 9 행복나눔미소 2018.04.13 4,471 6
43084 달래무침과 파김치 9 이호례 2018.04.09 10,784 6
43083 김떡순씨~ 택배 왔어요~~ 45 소년공원 2018.04.06 14,930 7
43082 호주 여행 보고합니다^^ 13 시간여행 2018.04.02 10,562 4
43081 친정부모님과 같은 아파트에서 살기 47 솔이엄마 2018.04.02 17,141 16
43080 단호박케이크, 엄마의 떡시루에 대한 추억... 6 아리에티 2018.04.01 7,452 7
43079 일요일 오후에 심심한 분들을 위한 음식, 미역전 30 소년공원 2018.04.01 11,369 8
43078 맛있는 된장 담그기 20 프리스카 2018.03.28 6,520 6
43077 임금님 생일잔치에 올렸던 두텁떡 혹은 후병(厚餠) 32 소년공원 2018.03.26 10,264 9
43076 봄은 쌉쌀하게 오더이다. 11 고고 2018.03.26 6,454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