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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살짝 바꾼 솜사탕님 소세지밥

| 조회수 : 5,545 | 추천수 : 40
작성일 : 2006-05-22 14:09:42
부족함이 많은 저를 친자매와 같이 늘 다정하게 대하시는 솜사탕님한테 배운 소세지밥에요.^-^

솜사탕님 원래 레시피는 소세지,토마토,양파,샐러리,마늘,타임,카레가루,닭육수가 들어 갔었는데

저는 집에 있는 것들로만 쓰느라고 당근,양파,호박,빨간 페퍼,초록 페퍼,소세지를 넣었지요.^*^

전기밥솥에다 불린 쌀을 넣고,닭육수를 붓고,작게 썰은 재료 넣어 살살 뒤섞어 주고는,물을 조금

아주!! 쬐!끔! 더 붓고,'취사'를 눌러서 밥이 다 되면 주걱으로 고루고루 섞어 푸시면 끝에요.^=^

채소 먹지 않는 아이들,연세 지긋하신 어르신들,입맛 까다로운 친구엄마 모두모두 좋아하셨다죠.

처음 썰 땐 많다 싶어도 먹을 때 보면 그렇지 않으니 있는 채소류 넉넉히,소세지는 짜니까 두어개

넣으면 되는데 닭육수와 갖가지 채소와 소세지가 합쳐져 뽑아 내는 감칠맛이 참말 놀라웁답니다.

추신;국 한가지 끓여 곁들어도 맛있고요,양식스런 고기/해물요리 할 때 함께 내도 어울려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테디베어
    '06.5.22 3:51 PM

    채소 안 먹는 우리집 아이들에겐 딱이겠습니다^^

  • 2. 폴라
    '06.5.23 7:20 AM

    아이들을 위해 진짜 "딱"이에요~~^ㅎ^♡♡
    양식으로 손님상에 밥없이는 섭섭,또 흰밥은 어쩐지 어울리지 않아 소세지밥 해서 냈었는데
    반응이 아주 좋았더랬지요. 재료값도 많이 들지 않고,만들기도 간단하고,뽀대나고,맛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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