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폴라야~! 시장 가자~!
지난 7월말의 딸아이가 만 세 살 되는 생일날을 과일 얹은 치즈케잌,풍선 1개로만 보냈더랬어요.
아무래도 미안해서......^^;;
82지엥 엄마다운 선물이죠?
- [키친토크] 지켜진 그 약속-jas.. 6 2007-02-07
- [키친토크] 살짝 바꾼 솜사탕님 소.. 2 2006-05-22
- [줌인줌아웃] 마음의 선물 - <.. 6 2004-12-24
- [줌인줌아웃] 폴라야~! 시장 가자~.. 11 2004-08-14
1. yuni
'04.8.14 12:39 PM아웅~~!! 저도 갖고싶은걸요.
앙증맞아라...2. 치즈
'04.8.14 1:33 PM세상에...캔 좀 봐요.ㅎㅎㅎ
한참 살림살 나이죠.ㅎㅎ
한 상 가득 차리거든 그것도 보여주셔요.^^3. 나나
'04.8.14 2:29 PM저도 애기 되고 싶어요.
너무 귀여워요,
저도 갖고 싶네요.ㅎㅎ4. 기쁨이네
'04.8.14 4:02 PM정말 너무 귀엽네요.
따님 생일이었어요?! 늦게나마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맛난 거 많이 해서 키친토크에 올릴 때 기다린다고도 전해주시구요 ㅋㅋ~~5. 김혜경
'04.8.14 5:22 PM이게 소꼽장이에요? 너무 이쁘네요...폴라양 생일 축하해요...
6. Green tomato
'04.8.14 5:28 PM아보카도도 보이네요. ^^ 폴라양이 무슨요리를 만들래나~
7. 훈이민이
'04.8.14 9:00 PM우왕~~
우리나라엔 저리 이쁜거 어서 판대요?
아시는분 !!!8. 솜사탕
'04.8.15 4:54 AM우와~ 넘 이쁘당... 늦었지만 어린폴라양~ 생일 많이 많이 축하해~~~ ^.^
9. 미스테리
'04.8.15 9:46 AMㅎㅎㅎ...
저도 소꼽장만 보면 눈을 못떼요...ㅋㅋ
얼른 울 딸 말이 원할하게 통해야 소꿉장으로 음식만들기 가르쳐 줄텐데...^^;10. 폴라
'04.8.15 11:32 AMyuni님-.
그간 안녕하셨지요?
과일에 채소에 온갖 반찬거리들이 풍성하니 담긴 바구니에 마음을 뺏겨서 샀슙니다.
딸아이는 간식거리들이 들어 있는 비닐 배낭 사고 싶다 떼를 썼는데도...흐흐흣^^**
치즈님-.
방가방가~.
캔이 4갠데요...켐벨표가 연상되는 치킨크림숲도 있고...복숭아깡통도 있어요.(^*^)
얘도 그렇지만 만으로 5살난 오빠도 좋아해서 둘이 같이 놀다 결국 싸움이 난다는...
언제 "한 상 가득" 차리면은 찍어 올리겠습니다.
나나님-.
그간 안녕하셨지요?
하도 깜직스러워서 안 살 수가 없었어요.ㅍㅍ 제가 이렇게저렇게 갖고 놀고 싶어서요.ㅋㅋ
(*^^*=찌찌뽕~.♪♪)
기쁨이네님-.
그간 안녕하셨지요?
생일날이 7월 30일인데...치즈님댁 로미군과 생일이 같답니다...10년 차이로요.^ㅁ^
귀엽게 봐 주셔서,또 축하까지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따님들에게도 안부 전할게요!!
존경하는 선생님-.
예~.ㅎㅎ 소꼽장~.ㅎㅎ
이걸 처음 봤을 때에 <일.밥>21쪽의(가득히 들어차 있었던)쇼핑 카트 사진 생각이 났어요.^0^
딸래미의 생일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Green tomato님-.
그간 안녕하셨지요?
아보카도 같은 채소도 있고요...햄버거,핫도그,머핀도 있고요...통칠면조까지 있어요.ㅎㅎ
바구니에 몽땅 담아 들고 다니기를 제일 좋아한답니다.(오빠한테 빼앗기지 않으려고??^^)
훈이민이님-.
안녕하세요?
우리나라에 더 좋은 게 많은 것 같아요...저는 부쳐 달래기도 미안해서...그냥 여기 것을.^^;;
이쁘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솜사탕님-.
방가방가~.
번개 주관하시느라 경황 없으셨을텐데 이렇게 들여다 봐 주시고,"많이 많이" 축하해 주시고...
언제나 느무느무 고맙슙니다.♡_♡
※제목을 저렇게 붙여서...폴라는 저고요^&^...딸아이의 이름을 밝히기가...이해해 주세염.^^*11. 폴라
'04.8.15 11:44 AM미스테리님-.
안녕하세요?
제가 열.씨.미.자판기를 두드리고 있을 때에 답글 올려 주셨군요.^>^ 고맙습니다.
어린 따님이랑 함께 소꼽장난 하실 계획까지 하고 계시다니...부끄러워져요.흑흑
저는 애가 놀면 이때닷 하면서 82쿡에 들어 오는데요.@_@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30 | 밤 하늘의 별 처럼 2 | 도도/道導 | 2024.04.26 | 110 | 0 |
22629 | 배필 4 | 도도/道導 | 2024.04.25 | 196 | 0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1 | 양평댁 | 2024.04.24 | 359 | 0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9 | 은초롱 | 2024.04.24 | 946 | 0 |
22626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207 | 0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273 | 1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 도도/道導 | 2024.04.23 | 213 | 0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 마음 | 2024.04.22 | 276 | 0 |
22622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658 | 1 |
22621 |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 도도/道導 | 2024.04.21 | 309 | 0 |
22620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464 | 0 |
22619 | 천사의 생각 4 | 도도/道導 | 2024.04.20 | 262 | 0 |
22618 | 산나물과 벚꽃 1 | 마음 | 2024.04.19 | 340 | 0 |
22617 | 소리가 들리는 듯 2 | 도도/道導 | 2024.04.19 | 226 | 0 |
22616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273 | 0 |
22615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 유지니맘 | 2024.04.18 | 589 | 1 |
22614 | 세월을 보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4.04.17 | 371 | 0 |
22613 |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 마음 | 2024.04.16 | 466 | 0 |
22612 |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 뿌차리 | 2024.04.16 | 1,568 | 1 |
22611 | 새벽 이슬 2 | 도도/道導 | 2024.04.16 | 242 | 0 |
22610 |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 도도/道導 | 2024.04.15 | 489 | 0 |
22609 |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 도도/道導 | 2024.04.14 | 275 | 0 |
22608 | 유종의 미 4 | 도도/道導 | 2024.04.13 | 380 | 0 |
22607 | 복구하면 된다 2 | 도도/道導 | 2024.04.12 | 595 | 0 |
22606 |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 도도/道導 | 2024.04.11 | 528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