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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이걸 요리라고 할 수 있을런지.....

| 조회수 : 4,418 | 추천수 : 9
작성일 : 2006-04-26 15:43:56
이제 10개월 조금 넘은 저희 애기 점심입니다^^;;;
저번주에 감기로 며칠 아프고 나더니만 도통 밥을 안 먹어서
좀 신경이 쓰였는데 어제부터 참기름을 살짝 넣으니까 잘 먹네요
그래서 오늘도 참기름에 고기랑 야채랑 볶다가 갈은 쌀 넣어서
죽 쑤어주니 잘 먹네요. 오늘은 더 고소하라고 깨소금도 뿌려줬어요 ㅋㅋ

참 레시피 필요하시면 문의주세용 ㅋㅋㅋㅋ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최혜경
    '06.4.26 3:46 PM

    옴마나, 애기 이쁘구만요. 겨 다니는 애 데리구 해먹이기 쉽지않죠?

  • 2. 오이마사지
    '06.4.26 3:53 PM

    ㅋㅋㅋㅋ 머리핀이 겨우 붙어(?) 있네요...
    아이들 입이 얼마나 간사한데요...맛있는건 알아가지고...
    10개월이면...이제 쌀 안갈아도 될꺼에요.. 아가마다 다르겠지만...^^;;;

  • 3. 노처녀식탁
    '06.4.26 4:50 PM

    아가 표정이 너무 잼있어요...ㅋㅋㅋ 아가가 엄마의 죽을 참 좋아했을 것 같네요...^^

  • 4. 저우리
    '06.4.26 5:54 PM

    이건 요리가 아니고 '의학'이라고 합니다.^^
    아가의 건강을 위해서 원재료들 보다 정성이 더 많이 들어간 죽입니다.

    아가가 귀엽고 무척 호기심이 많아 보이네요.

  • 5. 새콤레몬
    '06.4.26 11:48 PM

    게으른 엄마의 변명
    우리아가는 뭐든지 잘 먹어요. 하며 이유식 대신 무엇이든 먹인답니다.
    우리 식구들 육류 싫어하고 토속적인 음식 너무 좋아 하거든요.
    이유식 정성스럽게 만들어 먹이는 어머니들 대단하십니다. 존경스러워요

  • 6. 물토끼
    '06.4.27 8:21 AM

    저두 곧 이유식 시작해야하는데... 직장맘이라 피곤하단 핑계로.. 잘 해줄 수 있을런지 걱정이네요~
    지금 4개월 들어갔는데.. 6개월부터 시작하려고 하거든요~ 넘 일찍 시작하는게 안좋다구해서요~
    미리미리 게시판에 가끔씩 올라오는 이유식 눈여겨 보고 있는중이랍니다~
    쩌기~ 맨 위에 재료중에 얼려놓고 사용하시는건 뭔가요??
    이유식의 노하우를 전수해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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