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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정체모를 벌레가 기어다녀여~~~

| 조회수 : 8,737 | 추천수 : 34
작성일 : 2007-09-11 22:31:32
화장실에도 기어다니고,  안방 방문틀사이로도 기어다니더라구요.

원목 바닥색상과  비슷한  갈색이라  잘보이지도 않고
크기도 아주 작은것들인데요...빠르긴 빠르네요  --ㅋ

도대체가 무슨 벌레인지 모르겠어요...
아이가 있어서 무슨 조치를 취해야겠는데....

괜시리 근질근질하고 따갑게 물린것같은데 보면 아무것도 없고...

세스코에서는 개미 바퀴벌레 아니면 자기네는 별효과 없다고 그러고....

이런 벌레 보신적 없으신가요?

어떻게 처치해야하는지 ............ㅠ.ㅠ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파란물고기
    '07.9.11 10:40 PM

    혹 1미리정도의 먼지같은 떼거지들 벌레라면 먼지다듬이일 것이고..근데 걔네들은 빠르지않고 연한색인데.....갈색이고 빠르면 바퀴벌레일수도 있어요 바퀴벌레 종류도 굉장히 많거든요
    어렵겠지만 한번 사진찍어서 세스코에 물어보세요

    집에 해충생기면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잖아요

  • 2. 시월에
    '07.9.11 11:37 PM

    지난 목요일날 저희집에 먼지다듬이가 생겨서 지금까지 집이 전쟁터에요.. 윗님말씀대로 먼지 다듬이는 빠르지는 않고 꼭 서캐(?)같이 생겼어요... 책벌레라고도 한대요... 저희는 원인이 메밀베개인거 같아서 일단 이불장에서 발견되서 최대서 버릴수 있는건 버리고 안되는건 한시도 집에 놔둘수가 없어서 일단 세탁소로 보내고 붙박이장 다 비워서 옷 비닐봉투에 분류해두고 지금까지 한봉지씩 빨고있답니다. 모기약에 잘죽는다고 세스코에서 그래서 일단 다 뿌리고 가구 알콜로 다닦고 아이 장난감 소독하고 햇볕에 말리구요... 암튼 정말 스트레스 장난 아니네요...
    세스코에서 와보긴했는데 가을 되면서 습도가 낮아지면 자연소멸될확률이 높다네요...
    먼지다듬이 박멸서비스가 너무 힘들고(약제 사용후 청소) 고객만족도가 낮은편이라 별로 권하지는 않는것 같았어요...
    참고하세요...

  • 3. 버버리다이어리
    '07.9.12 1:24 AM

    사진이 없으면 정확한 판단을 해드리기가 뭐하네요. ^^

  • 4. 혜원맘
    '07.9.12 10:13 AM

    먼지다듬이는 비오킬이 젤 나아요. 약국가면 4000~5000 원 정도 하구요.
    저도 세스코도 검색해보고 ...휴.
    스트레스 엄청 받았어요. 하루에도 청소를 몇번씩 돌리고,, 하는일이 방바닥에 안기어가나..
    창틀사이에 없나..벽에 없나.. 이불엔 없나..맨날 이러구 살았어요.
    비오킬이 인체에 무해하대요. 애완견들한테 뿌려두 되구요.
    저흰 방구석 라인 따라서 쭉 뿌리고,,창틀,,,벽,, 이런데 하루에 몇번씩 뿌렸더니 서서히 자취를 감추더라구요.. 그러다가 없어졌어요. 먼지다듬이 생기면 정신적인 스트레스 엄청 심하더라구요.

  • 5. 돌아온티나
    '07.9.12 6:45 PM

    혹시 조금 길쭉하면서 동그랗고 갈색이고 바닥이나 벽면을 스멀스멀 기어다니지 않나요?
    아주 빠른 속도도 아니지만 아주 느린속도도 아닌 그런 벌레가 맞다면 그건 나무 진드기랍니다..
    저층 아파트나 아니면 베란다에 나무를 많이 키우시거나 하면 들어온답니다 인체에 크게 해는 없다고 해요 예전에 저도 집에 그런게 너무 많아서 세스코에 문의했더니 그냥 약 뿌리라고 하더라구요 ^^ 해가 없다길래 전 그냥 보는대로 잡아죽이긴 했지만요

  • 6. 김명진
    '07.9.13 8:41 AM

    원인을 찾으셔야 해요. 분명이 원인이 있어여. 고인 물이나...젖은 쓰레기 전..말린 꽃을 넣어 둔 아크릴 통이 문제 였어여. 안네 신랑이 접어둔 종이 거북이도 있었는데...ㅠㅠ 눈 딱감고 버렸습니다.

  • 7. 로미
    '07.9.13 8:29 PM

    먼지다듬이가 맞는것같아요...
    아이때문에 안방에 들어가서 잘수가 없어요...
    소통박멸해야한는데...ㅠ.ㅠ
    세스코에 물어봤더니 효과없다고 하고...
    비오킬...찾아볼께요...

    안방에 옷장 옮겨놨는데..그래서 그런가요...다른건 업거든요...
    안방화장실은 쓰지도 않는데...아오~~ 스트레스 장난아니예요..

    옷장안에 이불, 옷들 죄다 세탁해야하는건가요? ㅠ.ㅠ

  • 8. 혜원맘
    '07.9.13 10:42 PM

    그게 안방에만 있는게 아닐거에요..제 경우는 온집안 구석구석 없는데가 없었어요.
    마루바닥에도 있고, 베란다 벽, 창틀 (창틀에 기어다니는게 젤 잘보이더라구요), 종이박스 !!,
    그리고 침대에 깔아놓은 패드에도,, 아휴..남일같지가 않네요.
    아파트 최상층이었는데 계단이 아니고 사다리였거든요.. 사다리!! (나무로 되있잖아요) 사이사이에 먼지다듬이들이..헉.ㅠ.ㅜ
    저 한달에 비오킬 2통~3통 썼어요. 지금은 다른집으로 이사왔는데 (그것때문은 아님) 입주청소할때 다 마친후 비오킬 부터 뿌려놨네요. 지금도 혹시 무슨 벌레나 있지 않을까해서 대청소 하고나면 비오킬 뿌려놔요. 현관 입구에도 뿌려놓구요.. ㅠ.ㅜ
    먼지 다듬이 있을때 비오는날이 젤 싫었네요..습하면 그것들이 더..기승을 부린다고 해서요.
    첨에 훈연제도 써봤는데..그것도 소용이 없었어요.
    하여튼..비오킬..(광고글 아님) 쓰면서 차츰 줄어들었구요.
    하루에 청소기 적어도 3번 돌리고 스팀청소기로 지지고 --;; 방문창틀도 하루에 2~3번..
    화장실도.. 하튼 청소는 정말 열심히 했네요.
    없어졌다고 느꼈을때도 잠자리에 들려 하면 패드(요)를 쫘~악 봤어요..혹시 있나없나..
    신랑이 그러다 정신병 걸리겠다...라고 했다니까요.
    쓰다보니 옛일이 생각나..너무 흥분했네요.

    날이 그래도 선선해 지니까 한여름 보단 나을거에요. 그것들이 겨울되면 그래도 좀 줄어든대요.
    화이팅 하세요..
    아..그리고 비오킬이요. 베란다 방충망에 뿌려놓으면 모기 덜 들어와요 ㅎㅎ
    가끔 파리한테도 뿌리면..파리채 안들어도 되구요. 머..신경이 마비된대나..
    하튼 설명서 잘 보셔요. 화초 진드기에도 효과가 있대요.

  • 9. 빛그림
    '07.9.17 3:09 PM

    저희집에 살던 녀석들과 비슷합니다.
    윗분들 먼지 다듬이라 말씀하시는데 제 생각으론 '좀벌레'가 아닌가 싶네요.
    저도 작년 이사오고 나서 그것들을 보고 도대체 이것들이 무엇이뇨!!

    여기서도 검색해보고 세스코 홈피가서도 보고..
    세스코에는 벌레 종류가 별로 없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업체들 둘러보다 로*버스터란 업에 홈피에 들어가보니
    거기에 있어서 좀 이구나 싶었어요.

    그게 사람 인기척 느끼면 움직이다가 딱 멈추지 않나요?
    저희집에도 특히 화장실 타일사이,현관 바닥, 문 틈 사이에 많았거든요
    저도 처음엔 비오킬 사서 여기저기 틈나는데로 뿌렸는데요
    그게 인체에 그리 해가 되지 않는 성분이라 벌레에게도 별 효과가 없더라구요.
    그래도 업체에 맡기면 20여만원돈이 나갈것 같아 그냥 그것만 뿌리고 있다가
    6월경쯤 가방에서 수첩을 꺼내 쫘악 펼쳤는데 거기서 그 벌레가 나오는 거에요.-,.-
    그담날 바로 업체 연락해서 소독했어요.
    연무작업하고 농약살포하는 것처럼 집 구석구석에 뿌리구요.
    약 처리 한다음 며칠동안 그것들의 사체가....

    한달쯤 뒤에 약 치지 않았던 거실장 뒤쪽에서도 보이길래 무료as기간이 남아 다시 소독했더니
    그 이후로 보이지 않았어요.

    그 벌레,젤로 기분 나쁜게 제가 딱 발견하기만 하면 움직이다가도 딱 멈춘다는겁니다.
    그게 젤루 싫었어요.

    저희집은 이사오기 전 주인네가 정말 더럽게 살았거든요
    개3마리 고양이4마리 키웠는데 정말 전쟁터가 따로 없겠듯이..

    업체 사람 말로는 요즘 좀벌레가 귀하대요..ㅋㅋ
    예전 못살고 못입고 했던때에 많이 있었다며
    일년에 서너번 의뢰가 들어오는데 들어와도 많아야 3~4마리 잡는데
    저희집은..ㅠ.ㅠ
    셀수도 없었어요.

    맨날 고민하기보다는 돈 들이길 잘했답니다.

    동병상련을 느껴 좀 길어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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