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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남편이 만들어 준 부엌^^ (스압 좀 심합니다)

| 조회수 : 28,601 | 추천수 : 258
작성일 : 2010-06-04 13:55:09
이번에 이사를 하고나서 부엌을 새로 짜서 넣었거든요.
부엌이 쪼꼬만데다가 전혀 부엌과는 상관 없이 살던 brothers들이 살던 집이라 당췌 동선이나 작업공간이 안나오는 부엌이었어요 T.T



원래 부엌 모습입니다. 부엌이 11자형 부엌이었어요 --; 왼쪽 모습이었습니다.



오른쪽 모습.

머리를 막 굴려봐도 뾰족한 수가 없는거예요.
제 남편이 제 성격을 아니까, "부엌 새로 할거지? 할거면 빨리 말해. 나중에 뒤통수 치지 말고~~"
그러더만요.
저는 남편 뒤통수를 절대 치지 않는 참 좋은 마누라니까~ 새로 하겠다고 말을 했지요.

부엌장은 부엌장인데 인건비 견적을 내니까 최소한 $2500 - $3000이 나오더라고요 T.T 인건비만요~~~
인건비 땜에 포기할까 했으나 뭐든지 다 하는 제 남편은(원래 일당백 출신 ^^;)
"내가 부엌 짜줄께~"ㅋㅋ

그리하야 저희집 부엌 프로젝트가 가동 되었습니다.



부엌을 해체해서 싹 중고로 팔았어요~



부엌을 잘 해체하는 방법이 궁금하신 분들은
제 블로그에 올려놨거든요.
요기를 누르시면 바로 보실 수 있슴돠~   

미리미리 설계를 해서 주문을 하고 했는데도, IKEA가 협조를 안해줘서뤼 -.,- 다 완성하는데 2주도 넘게 걸렸어요. 부엌 없는 집에서 살려니 죽겠더라고요 T.T

암튼 잔소리는 관두고 (안그래도 사진이 넘 많아서 무쟈게 깁니다)
사진을 지우고 지워도 2주 넘게 찍은 사진이니 사진양이 엄청나네요 -.,-
열심히 지우고 최소한으로만 올려봅니다.
(몇장이냐고 묻지는 말아주시고요~ ^^;)



그 후에 벽 타일도 다 까냈어요.



홈이 나거나 구멍 난건 퍼티(putty)로 메꿨습니다.
핑크색이지만 마르면서 흰색으로 바뀝니다.



냉장고는 저거 딱 하나라~ ㅎ
냉장고를 안쓸 수는 없어서 냉장고는 이리저리 살짝살짝 밀어가면서 작업했어요.
지난번에 양념정리 글에서 말씀드렸었지만서도 저는 저 냉장/냉동고 하나로 살거든요.




불이 켜놓으면 이뿌긴 했는데
할로겐등 T.T
더워서 절대 못써요.
이건 부엌에서 시간 안쓰는 사람만 쓸 수 있는 등입니다.



천장등 제거 합니다~



제거했더니 이런 상태



일단 초벌로 하얀색으로 두번 칠하고~



노란색으로 다시 두번 칠하고~~



바닥타일은 안 건드리고 싶었는데, 저희가 새로 하는 부엌이랑 모양이 다르니까
타일이 빈데가 있더라고요~~
결국 타일 같은 걸로 메꿔 넣었지요.



타일을 잘라서~



접착제(?) - Adhesive를 발라주고



타일을 붙입니다.



Grout으로 홈을 메꿔줍니다.
(grout이 한국말로는 뭔가요... 완전 한국어 어휘 부족 --;)



제법 해본 솜씨 같지요? ㅎ



그러나 난생 처음 해보는 겁니다.
ㅎ You tube를 스승 삼아 열공해서 하는거예요~ ^^;



오두밤중에 이 아저씨 공사하다 말고 저기엔 왜 누웠나 했더니



측정 중 ^^;



길이만 맞추면 되는게 아니라 부엌은
수평을 맞추는 게 넘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공사할 때 이 Level이 꼭 필요하답니다.
자 이제 밑작업이 끝났으니 설치를 합니다.



부엌 단면도예요.
IKEA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가 저렇게 딱 떨어지는 부엌밖에 제공을 못해줘서
안맞지만 저렇게 단면도를 만들어봤어요.
(제 남편이요. 전 옆에서 코치~ ㅋㅋ)



대충 이런 거예요.



원래는 상판을 나무로 하고 싶지 않았는데 아일랜드를 하면 다른 상판은 그 깊이(넓이)를 지원하지 않고 나무가 아니면 대리석으로 해야되는데 그러면 상판 값만 5000불 -.,-
즉시 포기.



Solid wood로 하기로 했던 거죠.



설치가 그냥 되는게 아니라 일단 장을 다 짜야 합니다~
장은 그냥 다 분해되서 배달이 오는거거든요.



이게 몇일에 걸쳐서 찍은 사진이라 좀 뒤죽박죽입니다.
이건 주말 아침에 작업을 하다보니 복장은 잠옷 -.,-



나중엔 옷을 갈아입었군욤.



부스러기 떨어지고 먼지 생기는 거 절대 싫어하는 성격의 저희집 남자는
저렇게 청소기를 대고 드릴로 구멍을 내더군요.
괜찮은 방법이지요?
지금 윗장을 박을 레일을 설치하는 중입니다.



장 붙인 왼쪽으로 레일이 보이시죠?



밑에는 레일이 아니고 뒤를 받쳐줄 각목(?)을 대줘야 해요.
이거 홈디포 가서 사오느라고 하루 또 지체~



계속 되는 부엌장 합체 작업



중간중간 생기는 톱밥이나 먼지는 즉시 제거해 주고요~



설치를 착착~
이라고 쓰긴 쓰지만 말하는 거처럼 금방금방 된건 아니예요.
혼자 다 했잖아요.



설치를 했으면 장 하나마다 level을 가지고 수평을 맞춰줍니다.



설치하고 수평 맞추고 설치하고~ 드릴박고~~



이렇게 해서 아일랜드까지 놨습니다~



위에서도 함 찍어보고~



서랍설치 준비



그 중간에 아일랜드식탁에 놓는 의자도 조립



(여긴 가구도 다 조립 안되고 그냥 옵니다~)



이게 저희집 아일랜드 식탁 의자예요.
아침이나 주말 점심은 여기서~
저녁은 해가 너무 많이 들어와서 여름엔 안쪽으로 옮겨서 다이닝테이블서~



이건 싱크대 뒷면 구멍 뚫는거예요.



파이프가 들어가야 하잖아요~



수전 임시 제거 작업



식기세척기 파이프랑 배수구를 다 연결합니다.



근데 해보니까 세상에 싱크대랑 수전이랑 안맞아서
교체해야 될 상황이더라고요~ T.T



홈디포에서 저 기구를 1박2일 빌려와서 파이프 작업을 했습니다.



제 남편 이제 배수공 다 됐습니다 ㅋ



그러나마나 수전이랑 싱크대 바꾸니까 또 몇백불 깨지고 T.T



물 잠그고 남은 물 받아내고~



잠금장치를 설치하고 바짝 조여줍니다.
그냥 조이면 되는게 아니고 꼭 저 기구가 있어야 되더라고요.



물잠금장치가 설치된 현장입니다.



파이프도 연결해서 배수가 되게 만들어야죠.



식기세척기 설치~

이렇게 된 상태에서 문짝이랑 상판이 안와서 일주일 가까이 기다렸어요~

그러고는 배달이 오자마자



문짝부터 달았습니다~



상판도 없는데 문짝부터 ^^;



이런 서랍문도 문짝이라고 늦게 왔어요 -.,-



이건 톱으로 싱크대 들어가는 데를 따내는 현장입니다.



잘 따냈지요?
상판 올리는 작업은 사진이 없습니다~
왜냐~~ 너무 무거워서 제가 같이 들어야 해서 말이죠~~ --;



싱크대에 중간에 수전이 들어갈 구멍 내기~



이 구멍내는 거 넘 신기하더라고요~
ㅎ 저희집에 이제 정말 왠만한 tool은 다 있어서 집도 짓겠어요 ㅎㅎ



상판에 맞나 끼워 본 다음



상판에 싱크대를 붙여서 고정을 해줍니다.
(작업은 차고에서 했슴돠 ㅎ)



상판 가져다 설치했습니다.
몇십미터 되지도 않는데 무거워서 죽을 뻔 T.T



상판을 부엌장이랑 붙여서 고정을 해줘야죠.



청소기는 항상 같이 들어갑니다. ㅎㅎ



파이프랑 싱크대랑 연결



보기에도 되게 복잡해보여요~



서랍장 레일 설치할때도 청소기는 필수.



상판(카운터탑)을 설치했으니 이제 서랍도 채우는 거죠.



문손잡이도 달고~
문손잡이 고민해서 고른건데 괜찮나요? ^^;



드릴은 제 남편의 분신~



이거는 모하는 현장인고 하니



밑에 다리 안보이게 플린트를 설치하는 겁니다.



좀 깔끔해 보이나요?



후드는 원래 IKEA에서 했다가 저희 뒤에 구멍 뚫린거랑 안맞아서 반품하고
딴데서 새로 주문했었거든요.
한참 걸릴 줄 알았더니 다행히도 상판 올때 맞춰서 같이 왔어요.
후드 설치합니다.



설치됐습니다.



밤에 자기 전에 실리콘 처리~



나무 카운터탑 보호제도 밤에 발라주고~



밤에 이렇게 발라놓으면 아침에 싹 흡수되어 있어요~ 신기해요~~
딴건 이미 다 됐었는데, 벽 타일을 지난 주말까지 기다려서 작업할 수 밖에 없었어요.



마지막으로 지지난 주말엔 벽타일 작업.



타일을 미리 간격 맞춰서 붙여놓습니다.
저 간격 맞추는 tile spacer가 있으니까 스페이스가 일정하고 좋더라고요.



담날 아침에 찍어본 사진~



반대쪽도~~



Grout으로 메꾸고 스폰지로 닦아내고~~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까 열심히 힘내서 하더라고요 ㅎㅎ



타일작업이 마무리 되가는 현장입니다.



요게 완성된 부엌입니다.
ㅎ 워낙 작은 공간이니까 모 한계가 있었지만, 그래도 원래 부엌보다는 훨씬 나은거 같아요~



얘는 마치 catwalk하는 모델 같이 걸었네요 @.@




얼마전 주말엔 정말 너무너무 더웠답니다.
이 사진은 저녁 8시 다 되서 찍은 건데 이래요.
두어주 전만 해도 춥다고 난리 쳤던 거 같은데 여름이 다 됐네요.



저녁해 받은  부엌~



어떻게든 우겨 넣어본 아일랜드 ㅎ
사실 끝이 붙어있어서 아일랜드는 아니지만요~
(한쪽이 붙어있으니 반도? ^^;)



타일은 비싸지 않은 걸로 골랐는데 두꺼워서 작업은 힘들었지만 그래도 이상하지 않지요?



이쪽도 찍어보고~ ^^



ㅎㅎ 이 손잡이가 마치 웃고 있는 얼굴 같지 않나욤?



제 냉장고는 항상 저렇게 자석이 붙어있어요~



제가 자석 사는 걸 넘 좋아해서 어디 여행 가면 자석을 꼭 산답니다.
왼쪽 가운데 그녀는 마리 앙뜨와네뜨~
오른쪽 가운데는 나폴레옹 1세 대관식~



이건 싱가폴 가서 래플스 호텔 묵었을 때 샀던 자석~
제 평생 래플스를 다시 갈일이 있을까요~



부엌 끝내고 (타일 작업 마치고) 포효하는 제 남편입니다.
ㅋㅋ

여버 완전 수고 했어~~
일케 부엌 만들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 준 마누라한테 정말 고맙지?
담번엔 집을 지어줘~~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

**** 어머머머머머 이렇게 많은 댓글이 @.@ ~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아~~

댓글을 다 달려고 들어온건데... 기냥 한번에 달께요~
정말 감사드려요~~

궁금해하시는 것 몇가지에 대해서...

1) 제 남편이 부엌을 짜본 건 처음입니다. 머 전혀 상관 없는 직업을 가지고 있으니 부엌을 짤 일은 없었습니다. 단, 원래 집에 가구 사거나 그런건 무조건 조립하는 성격입니다. (남을 못믿어서 스스로 해야하는 안 좋은 성격이라고 할 수 있겠죠? --a)

2) ㅎㅎㅎㅎ 국적이야 한국이 아니어도, 한국에서 태어나서 한국서 큰 남자 맞습니다.

3) 본인 말에 따르자면 중학교때 기술시간에 (저희때는 중학교 때 남자만 기술을 배웠어요) 공부만 제대로 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이 남자가 모든 일에 있어서 공부에 관해서는 잘난 척이 원래 하늘끝을 찌르는 쫌 밥맛입니다 --;)

4) 오늘도 저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준 마누라에게 항상 고마워해야 한다"고 남편을 세뇌시키면서 삽니다 ^^;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9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야
    '10.6.4 2:06 PM

    제가 1등?블로그에서 정독했어요!ㅎㅎ
    정말 대단하십니다~

  • 2. 아프로디테
    '10.6.4 2:06 PM

    와~~남편분 정말 대단하셔요.그리고 머찌네요.ㅎㅎㅎ

    완성된 부엌도 깔끔하고 이쁘네요^^

  • 3. 반짝반짝 작은별
    '10.6.4 2:12 PM

    정말 대단하세요. 부엌 너무 예뻐요!
    저희 남편도 저런거 부탁하면 해 줄것 같긴한데...청소기 대고 먼지 제거하면서 하겠다면 바로 부탁할텐데... IKEA 부엌 써보시니 어떠신가요? 괜찮나요? 가구는 그냥 그래서...괜찮다하심 담에 부엌할때 해볼까 싶네요.

  • 4. 소슬
    '10.6.4 2:12 PM

    남편분 혹시 기술자세요??^^
    넘 뿌듯하시겠어요.
    자석도 이쁘구요..

  • 5. 그리운
    '10.6.4 2:14 PM

    정말 대단하세요..
    님께서 아마두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듯...ㅋㅋㅋ
    부럽습니다.

  • 6. SIMPLE LIFE..
    '10.6.4 2:17 PM

    두분다 대단하시네요..
    남편분..첨으로 해본다고는 믿기지 않네요..
    사진 일일이 찍어서 꼼꼼히 올리신 콜린님도 또한 대단하세요..
    존경의 눈빛 @_@

  • 7. 이발관
    '10.6.4 2:17 PM

    아니 잠까만요 그러니깐 이걸 지금 남편분 혼자서 하셨다구요??
    옴마야......대단한 능력자시네요..세상에~~
    주방 참 예쁘고 깔끔해요. 이런 환한 부엌 넘 좋더라^^

  • 8. 자작나무
    '10.6.4 2:18 PM

    우와~ 정말 대단하세요... 싱크대를 보통남자(보통분은 아니시죠^^)가 혼자서 저리 했다는것에 감탄했어요.. 여긴 해체랑 설치 이틀이면 기사분이 다 해주시니 한국 살고있는것에 다행이라구 여겨요ㅠ.ㅠ
    싱크대 문짝이랑 상판 손잡이 다 멋스럽고 부럽네요..

  • 9. 아이리스
    '10.6.4 2:21 PM

    남편 분 정말 대단하시다는 말 밖에는.. 주방이 깔끔하고 아담하니 아주 예쁘네요.

  • 10. 알콩달콩
    '10.6.4 2:26 PM

    와~~~ 정말 대단하시네요
    B형인 우리남편은 저렇게 장기전은 못해요 짜증을 얼마나내는지~
    포인트벽지 한번 붙이려다가 정말 부부싸움할뻔 했습니다... 다른걸로는 싸운적한번도 없거든요
    정말 박수가 절로 쳐지네요 짝짝짝

  • 11. 다몬
    '10.6.4 2:29 PM

    야~~~~~~~~~대단하세요
    님께서 아마두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듯...ㅋㅋㅋ
    부럽습니다. 22222222

  • 12. 두혀니
    '10.6.4 2:31 PM

    정말 대단하시네요.
    울 신랑은 정수기 필터 갈아주고서 용돈같은 거 안주냐고 툴툴대던데.....
    저희집이랑 주방좀 바꾸시죠?

  • 13. 미갱이
    '10.6.4 2:38 PM

    남편분 정말 대단하시네요..

  • 14. 딸기엄마
    '10.6.4 2:44 PM

    남편분 의상 바뀌는 것만 봐도 얼마나 오래 작업했는지 다 알겠네요^^
    인간승리입니다. 이거 우리끼리만 보기는 너무 아까워요.
    대한민국 남자들 다 보고 반성 좀 격하게 했으면 싶네요.

  • 15. 햇볕내음
    '10.6.4 2:46 PM

    와~ 읽으면서 감탄~ 감탄~
    남편분 정말 대단하시네요.
    손재주도 있고..꼼꼼하고..깔끔하기까지~
    아~ 탐납니다~
    콜린님 부러워요 >.<

  • 16. 푸른콩
    '10.6.4 3:03 PM

    오늘 밤 한국에서 많은 남편들이 잔소리 듣게 생겼네요 ㅎㅎㅎ
    우리집 남자는 포기~~ DIY는 뭐든지 제가 더 잘하니까 ㅎㅎ
    원래 남편분이 꼼꼼하고 깔끔한 성격이신가 봐요.
    아마추어가 처음 짜는 싱크대가 저리 반듯하고 정교하게 맞아떨어질 수 있는 건가요?
    우리는 싱크대 기사가 와서 설치해도 어딘가 비뚤어지고 흔들거리는데 ㅎㅎ
    싱크대가 만들어지는 과정도 배우고, 구경도 넘넘 잘했어요^^

  • 17. 부라보콘
    '10.6.4 3:05 PM

    ㅇ우와 마지막에 남편분 만세 외치시는데 제가 감동이 울컥~~
    아드님들도 정말 귀엽고...
    부엌 정말 좋네요!! 심히 부럽습니다

  • 18. 윤옥희
    '10.6.4 3:16 PM

    왕~~~~~최고!!!..우리남편은 뭐~하나.....부럽습니다...훌륭한 남편을 두셨네요..^^

  • 19. 소박한 밥상
    '10.6.4 3:22 PM

    일케 부엌 만들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 준 마누라한테 정말 고맙지?
    담번엔 집을 지어줘~~
    너무 해맑은 부인되십니다 ^ ^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
    저런 일이란게 계획대로 마음 먹은대로 척척 진행이 되는 게 아닌데......

    비행기표 보낼테니 저희 부엌도 견적내어 공사 착수해 보셔요.
    청소기까지 동원하신 일꾼 웰컴 웰컴입니다 ^ ^*

  • 20. 서초댁
    '10.6.4 3:34 PM

    우와~~대단하십니다...
    남편분 정말 꼼꼼 깔끔이십니다.

    이제 정말 집을 지으셔도 될 것 같아요.
    공구가 아까워서라도...

  • 21. 아오이
    '10.6.4 3:42 PM

    일당백을 몸으로 보여주신 남푠님...
    진정한 능력자 이십니다.
    어디가도 걱정없으시겠어요.
    이렇게 든든한 남푠이 있으셔서 심히 부럽네요ㅠㅠ

    예쁜 부엌 갖게되신거 축하드려용^^*

  • 22. 손마녀
    '10.6.4 3:45 PM

    음...뭐~~ 라~~ 할~~ 말~~이 ~~ 없습니다....

    전 제가~~ 다~~ 해야 하는데요.

    남편분 무척 힘드셨겠어요...보약이라도 ~~ㅎㅎㅎ
    너무 이쁜 부엌 부럽습니다. 후드도 너무 이쁘구요..

  • 23. birome
    '10.6.4 4:01 PM

    어서 저렇게 훌륭한 남편분을 잡았을가나..

    옷만봐도 몇일걸린거같은데 정말 남편분 대단하세요.
    우리남편뭐냐 저런거해보라고하면 소리지를텐데. ㅠㅠ

  • 24. 행복찾기
    '10.6.4 4:10 PM

    저 집 남편...뺏어오고 싶다...

    한국 남자신가요? 한국남자 중에 저렇듯 손재주있고 자상하고 인내심있는 분이 있다니???!!!

    심히 부럽습니당~~~

    새 부엌 넘 깔끔하고 단정합니다..

    애들도 너무 예뻐요. 우리 애들 어릴 적 모습을 보는 듯 합니다.

    새 부엌에서 맛난 요리 하시고 가족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25. 왕돌선생
    '10.6.4 4:17 PM

    반도식탁이 붙은 벽의 시계 너무 너무 예뻐요.

    그리고 진주귀고리를 한 소녀두요.

  • 26. 데이지
    '10.6.4 4:51 PM

    와우!!
    정말 대단하세요.
    울남편은 그냥 돈을 좀 쓰고말지 저렇게 고생은 안해줄걸요. 부럽당..
    새부엌에서 맛잇는 음식 많이 하시고 행복한 웃음 많이 지으세요.

  • 27. 허니맘
    '10.6.4 4:54 PM

    청소기 틀고 못 박는다에 저 혼자 깔깔대며 웃었습니다
    누구 보는거같아서...
    업구 다니셔야할듯

  • 28. 로젤리나
    '10.6.4 5:55 PM

    와~~~~~대단하세요...
    한국오셔서 인테리어 가게하셔도 대박나시겠어요^^
    전에 보니 우리집에 커튼다는 아저씨는 드릴에 종이컵을 끼우고 하시는데,,,,어 대단한데 했는데..청소기라^^;; 정말 대단하세요^^

  • 29. 현석마미
    '10.6.4 6:12 PM

    헉~~하면서 봤어요..
    정말 저 같은 사람은 하다가 사람 부를 것 같아요...진득하게 뭘 못하는 성격이라...ㅜㅜ
    남편분 정말 재주 좋으신 분 같아요...
    간혹 보이는 손이랑 발도 참 곱게 생기신 분 같은데...우찌 이런 험한일을....

  • 30. 멜론
    '10.6.4 6:30 PM

    제가 본 남편분중에 최강.......
    티비랑 에어컨 설치하러 오신분이 벽에 구멍 뚫을때 갖고 온 진공청소기로 하시길래..
    전문가라 다르다며 감동받았는데.. 아우~ 그냥 부러움의 눈물만 한바가지 흘리고 가요~ ㅋㅋㅋ

  • 31. genii
    '10.6.4 6:31 PM

    정말 정말 대단하십니다~
    멋진주방만들어주셨으니까
    맛난거 많이 만들어 온가족 행복하게 드셔요^^

  • 32. 그린토마토
    '10.6.4 6:53 PM

    와우! 남편분 정말 대단 하세요. 감탄사 밖에 안나옵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 33. 옥당지
    '10.6.4 6:58 PM

    세상에나...............................................................살살...삽시다.ㅋㅋㅋ

    ^^

  • 34. 초록하늘
    '10.6.4 7:25 PM

    다시 봐도 감동~~~~~~~~~~~~~~
    정말 콜린님 남편분


    집도 지어주실듯....


    흑...
    빨래줄 매달라는것도
    1년 걸처 매어준 울 남편은 뭐임??? -.-

  • 35. 카후나
    '10.6.4 8:07 PM

    와!!! 신랑분 쵝오!!!
    저도 미쿡서는 혼자 다했었는데 정말 대단하시네요. 솜씨도 전문가 이상이시구...

    전문가적 소양 + 내 집에 대한 정성 + 마눌님 후환에 대한 두려움 = 최고의 명작
    이렇게 나온 듯 합니다^^

    옆에서 공구라도 하나 더 집어드리진 않고 이거저거 귀찮게 물어나 보고 카메라 휘두르며 촐딱거리는(^^) 아내를 내내 견뎌낸 신랑분은 완전 도인의 경지입니다.

    세상에 저런 솜씨와 성격을 겸비한 남편이 몇이나 될까요? 축하드려요.
    사랑이 넘치는 부엌 - 아니 고도의 신랑 자랑 - 잘 봤습니다.

  • 36. 카후나
    '10.6.4 8:10 PM

    그리고 grout는 울나라에선 '메지'라고 합니다. 일본식 말인데 '사춤' ' 줄눈' 등이 정식 용어이지만 아무도 안쓰는 말이고 메지라고 하구요.

    상판은 멀바우 merbau/kwila 집성목 같은데 정말 무겁고 단단한 나무같아요. 톱질이 힘들다는...

  • 37. 용감씩씩꿋꿋
    '10.6.4 8:54 PM

    아이구,, 원 세상에, 허걱,맙소사 등등
    나올 수 있는 감탄사는 모조리 튀어 나왔습니다.
    더불어 제 눈도 툭 튀어나왔습니다.

    이런 일이 가능하군요 ㅎㅎㅎㅎ

  • 38. dioneo
    '10.6.4 9:02 PM

    세상에.....

    저 배관공(섹시하시고도 깔끔하신)을 그냥 보내면 아니되옵니다...눈 맞으소서...

  • 39. 나무
    '10.6.4 9:04 PM

    둘째가 서양아이같이 생겼는데... 남편분 서양 사람이신 거죠?
    한국남자일리가 없어... 그렇죠?

  • 40. 라이
    '10.6.4 9:37 PM

    와~우!! 정말 대단하십니다! 공사 하면서 저리 깔끔한 집은 처음 봅니다.
    남편분 심히 부럽네요~
    담엔,저 아름다운 부엌에서,맛나게 드시는 모습 올려 주세요~^^

  • 41. yunah
    '10.6.4 10:05 PM

    뜨아@@
    남의 집 부엌보면서 감동의 눈물이 주루룩ㆀ

  • 42. 일상의 행복
    '10.6.4 10:24 PM

    대단하시네요.. 남편분 맥가이버이시네요...
    멋진 부억에서 맛있는 요리 많이 만드셔서
    행복한 시간보내세요..

    울 남편 1000분의 일이라도 본받앗으면 좋겟네요...

  • 43. 두디맘
    '10.6.4 10:32 PM

    전 딸이 둘인데 댁의 아드님들이 맘에 드네요.
    왜냐고요?! 부전자전 ...아들들이 아빠를 보고 자라서 우리 딸들에게 집도 지어 줄 것 같아서요.

    부엌도 부엌이지만 남편분 너무 멋있으십니다. 짝짝짝

  • 44. 오렌지피코
    '10.6.4 10:53 PM

    우와~~~~~~~~~~~~~~~~~~~~~~~~~~~~~~~~

    벽에 못 하나도 못박는 남편이랑 사는 저로서는.....................ㅠ.ㅠ;;;;;;;;;;;;;;;;;;;;;;;

  • 45. cocobo
    '10.6.4 10:56 PM

    대단 하시네요 ...! 글을 안 남길수가 없네요....부엌 완성 축하드려요~@@

  • 46. 탱고레슨
    '10.6.4 11:04 PM

    사진 보는 내내 감탄이 끊이질 않네요.
    정말 대단한 집념, 손기술, 계획성 지닌 남편분이세요. 완전 멋지세요~~~~
    저렇게 멋진 부엌에서 맛난거 많이많이 해주셔야겠어요.^^
    거기다가 자알생긴 두 아드님까지..
    복도 참 많으시지^^

  • 47. 젊은느티나무
    '10.6.4 11:11 PM

    감탄만 하고 갑니다.
    집에 있는 연장들만 봐도 정말 집도 지으시겠어요...

  • 48. 수호천사
    '10.6.5 12:32 AM

    보는내내 감탄사 연발..
    와 정말정말 부럽고, 대단하시네요..부럽습니다.

  • 49. 뚜둥~
    '10.6.5 12:53 AM

    해도 해도 너무하십니다. 아내에게 멋진 부억까지 만들어 주시는 남편분~~

    드릴 소리만 들어도 놀란 아기 토끼눈이 되는 울 남편은 어찌하라고요~~~

    우리집에 일당백은 바로 접니다~ 흑흑ㅠㅠ

  • 50. 발로나
    '10.6.5 2:20 AM

    헉 헉...저도 이집으로 이사올때 이케아가구로 부엌을 새로 싹했는데 신랑이 가구 조립하다 지쳐서 그냥 사람불러서 현금 주는 걸로 싸게 싸게 했어요 ㅎㅎㅎ 그런데 원래 손재주가 있으신 분인가요? 너무 부러워요. 유투브에서 동영상만 보고 저렇게 갑자기 배관까지 할 수 있는 실력이 정말..ㅠ.ㅠ 콜린님 너무 부러워요

  • 51. 은채은찬맘
    '10.6.5 2:45 AM

    으와아~ 정말 대단하세요. 남편분이 아내에 대한 사랑이 넘치시나봅니다. 부러워용~~

  • 52. 좌충우돌 맘
    '10.6.5 4:22 AM

    우와우와~~~

    그러게요.
    미국에 살면 웬만한건 다 고치고 그런다해도 이건 사랑이 없으면 절대 할 수 없는 일인데!!!!!
    완전 박수박수~~~~

    아일랜드장 손잡이가 스마일을 하고 있어서 지난번 양념정리 올려놓으셨을때부터
    기분이 좋았답니다.

    가족을 위해 특히 수고하신 남편분을 위한 별식이 매일매일 이어질듯 한데 메뉴가 심히 궁금합니다^^

  • 53. 어리버리
    '10.6.5 7:53 AM

    아마 .. 콜린 님께선 전생에 나라를 구한정도가 아니라
    나라를 세우신 분이 확실한듯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무슨 복에 저런 @&*$%# ~ 남편을 만났을까요 ^^
    심히 부럽습니당

  • 54. 김미숙
    '10.6.5 9:00 AM

    제취향 부엌이네요
    너무 이쁘네요
    축하드려요

  • 55. 주주사랑
    '10.6.5 9:01 AM

    아~ 남편분의 정성과 아내에 대한 사랑, 이런 마음들이 모두 느껴지는 부엌이라
    로그인하고 글을 남기네요~ ^^ 제가 워낙 눈팅족이라....^^;;
    부러우면 지는건데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아이들도 밝고 환한 모습이 사랑 가득한 집에 사는게 팍팍 느껴지네요~^^

    두분 저렇게 아름다운 주방에서 아이들과 늘 행복하세요~ ^^

  • 56. 커피야사랑해
    '10.6.5 9:31 AM

    아일랜드 식탁의자 조립하면서 싸워서 일주일정도 말도 안했는데... 님 남편 같은 분도 있네요
    마냥 부러운 나... 기억에 남는건 햇살이 든 식탁에, 웃고 있는 손잡이, 드릴들고 빨간 잠옷바지 입은 님 남편분 입니다.^^
    예쁜 부엌에서 맛난거 많이 만드시겠네요 ~

  • 57. 은설화
    '10.6.5 10:08 AM

    남편분이 뭐하시는 분인지 레알 궁금합니다 그쪽 일 하시는분이 아니라면 진짜 대단하십니다
    자자~~ 공개해주시지요 ㅎㅎ

  • 58. 내이름은룰라
    '10.6.5 10:26 AM

    로긴하게 하시네요~~

    콜린님은 전생에 우주를 구한게야...암....

    남편분 궁딩 팍팍팍!!!

    사진만 봐도 제가 왜 이리 뿌뜻하죠?? 얼래 남의 남푠보구... 부럽삼

    자랑값 2마눤 내세욧!!

  • 59. 이카루스
    '10.6.5 11:12 AM

    머릿속으로 울 남편은 할 수 있을까?
    ??? 힘들듯?? 부럽습니다..

  • 60. 리틀 세실리아
    '10.6.5 11:24 AM

    부....럽....다..

    부엌 형광등 나간거도 세달을 말해야지 갈아줬던 남표니를 둔 저로써는...
    남편분 짱!
    특히 진공청소기 들고 드릴뚫는장면에서 완전 멋졌습니다.

    전 또 신랑이 아무렇게나 벗어던진 옷이나 주으러 가야겠슴다.
    진공청소기는 바라지도 않아요 자기옷이나 제대로 걸어주었으면 --;

  • 61. 가브리엘라
    '10.6.5 11:37 AM

    이런 남편들은 나라에서 훈장주고 연금 줘야 합니다!

  • 62. 경이엄마
    '10.6.5 11:37 AM

    맥가이버와 사시는거죠.
    자격증 얼마나 있으신거예요~~~
    부러울 뿐입니다...
    안봐도 훈남이시죠 ㅎㅎㅎ

  • 63. 해와바다
    '10.6.5 11:58 AM

    와~ 대단 하심니다.
    부럽다고 해야 하나 정말로 행복 하시겠어요
    부엌도 무척이나 마음에 들고 남편분도 뿌듯하시겠어요
    내가 해놓고요 성취감 뭐 이런거

  • 64. 두아이맘
    '10.6.5 12:17 PM

    헉~~~~~~~~~~~ 남편분 정말 대단하십니다 ^^ 사진으로만봐도 가족간의 사랑이 느껴지고
    남편분... 아내에 대한 애정과 사랑 없으면 불가능할것 같아요 부럽습니다^^^

  • 65. 그으냥
    '10.6.5 12:22 PM

    그냥 입이 쩍 벌어지네요.....대단하세요

  • 66. 언니야!
    '10.6.5 12:40 PM

    다음엔 집을 지어줘!!! 에서 빵~~터지네요!
    울남편 아니지만 멋지세요.

  • 67. 크리스탄티움
    '10.6.5 1:00 PM

    저희 남편한테 보여주었더니 가구일하시는 분아니냐면서....고개를 설레설레 하네요..정말 대단하십니다. 맨마지막 남편분이 표효하는 사진이 왕 감동입니다....

  • 68. 잠오나공주
    '10.6.5 1:39 PM

    브라보!!! 완전 최고예요..
    우와.. 진짜...
    정말..
    최고예요..

  • 69. 행복한 우리집
    '10.6.5 1:58 PM

    흐미....... 진짜 대단하세요.....

  • 70. ganuwith
    '10.6.5 3:56 PM

    우와... 입이 안다물어지네요....
    저희 신랑은.. 시켜도 절대 안할듯.. 차라리 돈드는게 낫다고 할 것 같아요.. ㅡ.,ㅡ

    개인적으로 이케아 너무 좋아하는데...
    음... 한국에서 이케아 싱크대를 구할 수도 없지만...
    저리 과정이 복잡해서... 음.... 이케아 싱크대는 포기해야겠네요.. ^^;;
    너무 예쁜 주방이에요~

  • 71. 요술공주
    '10.6.5 8:56 PM

    분명 한국사람이 아닐께야..이럼서 위안삼습니다...-_- 대박부럽습니다....

  • 72. qhgpa
    '10.6.5 9:14 PM

    남편분 완젼 멋있어요!!!
    저랑 사는 남자랑 완젼 반대에요.
    부러워요. ㅎ

  • 73. 봄내음
    '10.6.5 9:24 PM

    ㅋㅋㅋㅋㅋ
    완성사진 쯔음에 아드님 웃통 벗은 워킹사진에서 완죤 깼다지요^^

    너무 환상적인 부엌... 저것은 내 집입니다...@@;;

  • 74. 트루
    '10.6.6 8:46 PM

    @@@@@ 도무지 로긴안할수가 없네요

    저정도로 헌신적으로 일하신다면 다른건??? 안봐도 알겠어요ㅎ

    너무 행복하게 사실듯^^ 역시 남자는 여자하기나름인가요? 세뇌ㅋ

    님!!! 맨날 햄볶으세요 ㅋ

  • 75. 야옹조아
    '10.6.7 12:56 AM

    그저..기립박수를 보내드립니다..남편분께...

  • 76. 키위맘
    '10.6.7 11:02 AM

    오호~ 콜린님.
    드뎌 82쿡에 글을 올리시는군여...
    블로그 가끔 찾아가는 눈팅족이에요. 여기서 뵈니까 더 반갑네요.^^

  • 77. 쿠쿠
    '10.6.7 11:28 AM

    저 일부러 댓글달려고 로긴했어요
    도저히 그냥 지나갈수가 없군요
    저희 신랑은 못 하나 박는것도 낑낑대는데
    님 정말 부러워요
    저희집에 출장 초빙하고싶어요~~
    저도 님 블러그 구경하고픈데 알려주실수 있나요?

  • 78. 쎄뇨라팍
    '10.6.7 12:05 PM

    ^^

    콜린님 절대 믿을 수 없어요
    분명 봤는데도..

    참으로 대단대단하십니다^^
    그냥 탄성만 나올 뿐..
    워낙 영역이 먼 데라..

    반도가 맞네요 ㅎㅎ
    센스까정..

  • 79. 살다
    '10.6.7 1:42 PM

    우와~~~~~ 부엌도 멋지고.. 부엌보다 더 멋진 남편분까지 ~!!!!!

    저도 남편한테 비슷한 경험 시켜주려구요...
    이번에 일본에서 한국 들어오면서 이케아에서 좀 질렀는데....
    배달온 박스가 41개.. 아하하하핫!
    저희 남편한테 표본 삼아 보여줘야겠어요.. 힘내라고 ㅎㅎㅎ

  • 80. 미소쩡
    '10.6.7 5:12 PM

    저도 박수 보네드립니다.^^

  • 81. 예쁜꽃님
    '10.6.7 8:16 PM

    그저 박수뿐이
    맥가이버 남편 부럽습니당

  • 82. 당근
    '10.6.7 9:23 PM

    정.말. 대.단.하.신. 남.편.분.입.니.다.

    넘사벽이란 이럴 때 쓰는 말이군요.

  • 83. Carbo
    '10.6.8 3:08 AM

    비용 얼마 드셨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부엌 크기가 저희랑 비슷한데 아일랜드도 넣고, 저희도 따라 하고 싶어요.(뭐 말이 이렇지 저희 남편한테는 과한 프로젝이네요).

    부럽네요.
    저녁에 남편 퇴근하면 한번 보여줄랍니다. 분명 보여주면..나도 할수 있어..라고 말할꺼예요.ㅋㅋ

  • 84. 포리라스
    '10.6.8 11:19 AM

    대단하십니다~~
    부럽습니다 ~~~ ^^

  • 85. 마이프레셔스
    '10.6.9 1:23 PM

    헉~진짜대단하십니다~~

  • 86. 제이제이제이
    '10.6.9 1:42 PM

    멋지십니다....

  • 87. 엘리
    '10.6.10 10:28 AM

    진짜 대단하신 남편분이시네요...

    저걸 해주겠다고 한 것도 멋지고
    실제로 해내신 것도 멋지고요 와~~~~~~~~~~~~~~~~~~~~~

  • 88. 자블라니
    '10.6.10 3:20 PM

    짝짝짝 박수!

  • 89. 훨~
    '10.6.10 5:43 PM

    부럽다.....
    예쁜부엌이네요.
    멋진 남편분만큼 멋진 아내시겠죠.
    울남편도 멋지게만들려면 우선내가....

  • 90. 승연맘
    '10.6.10 8:30 PM

    저희 집에 같이 사는 남자가 마구 싫어지네요...전 제가 저러고 사는데..ㅠㅠ
    부러워서 눈물 나려고 해요. 전 다음 생에는 집안 수리 잘 하는 남자하고 꼬옥 살거야요!!!

  • 91. 여리맘
    '10.6.10 10:38 PM

    정말 열심히 사십니다.

  • 92. 노랑피망
    '10.6.11 1:51 PM

    와 ~정말 대단하신 남편분 두셨네요
    넘넘 멋지시다
    정말 탄성이 절로 나오네요
    담엔 집짓는 포스팅 올라올꺼 같네요ㅎㅎㅎ

  • 93. 예삐언니
    '10.6.11 3:27 PM

    정말 감동입니다.. 멋진남푠도 완전 부럽습니다!!!
    멋진주방.. 제일멋진 선물이네요.. 별따다준다해도 안부러우실듯~~

  • 94. 아네스
    '10.7.3 1:47 PM

    와~ 다 읽고나니 팔에 소름이 솨아 돋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외국에서 잠시 살다가 싼 맛에 책장 두개 사 가지고 와서
    헤매는 남편보고 얼마나 후회를 했던지..

    <이케야>가 우리나라에 안들어오는 아니 못들어오는 이유가
    원글님 남편처럼 가구를 조립해서 사용할 인재가 없다는 거랍니다..
    저도 이말에 백번 공감합니다.

  • 95. Hwan
    '10.7.17 3:36 AM

    우와 멋집니다. 로그인까지 하고야 말았다는..
    저도 저렇게 집을 직접 꾸미는게 꿈인데....콜린님 남편분 같은 사람을 만나야 하는거군요!
    중간사진에 '브이' 하고 찍은 사진이 뭔가 흐뭇해보여요.ㅎ

  • 96. 눈사람
    '10.8.26 3:17 PM

    우와 남편분 정말 너무너무 대단하세요! 보는 내내 입이 따악~!!!! 형광등도 바꾸지 못하는 남편과 사는 저는 너무 부럽네요~~~ㅌㅋㅌ

  • 97. 파랑
    '10.8.27 2:53 AM

    귀찮아 하지 않고 해주시는 남편 분이 정말 대단하셔요.^^

  • 98. 지나가는처자
    '11.1.31 7:48 PM

    행복해보여요 으아~~~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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