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돋보기
알짜배기 살림정보가 가득!
남과 다른 양념 정리 + 엽기적인 저희집 냉동실
제가 정말 마지막일 것 같지요?
그래도 이벤트에 늦게라도 참여한다는데 큰 의미를 부여하면서 ^^; 올려봅니다.
사진이 좀 많아요 (제가 사진 많이 올리기대회 나가면 2등은 절대로 못할 뇨자 되겠습니다 --;
(이걸 자랑이라고 T.T))
여러분들 양념 정리하신거 보고 감탄을 거듭하다가, 저는 정리를 잘하지는 못하지만,
전 많은 분들과는 좀 다른 양념들을 쓰는 것 같아서, 제 양념 사진을 올려보려고요~~
양념정리 사진은 정말 몇 장 없고 -.,- 주로 부엌 서랍 활짝 열어 본 사진 되겠습니다 --;
아일랜드에 납작한 서랍 네개가 상판 밑으로 바로 달려있습니다~
제가 잘 써먹는 양념들은 사진에 보이는 오른쪽 두개 서랍에 몰려있습니다. (물론 그게 다는 아니지만요)
제가 하는 음식들에서 향신료를 좀 다양하게 쓰거든요.
제가 가진 향신료가 다양한거 같은데 이런 상황에서도 없는 스파이스가 있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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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백조
'10.5.31 3:23 PM음메 기죽어~
저렇게 많은 씨즈닝들 다 사용하시는건가요
항상 보면 스타는 라스트에 나온다더만 그말이 실감나네요 ^^*2. 진선미애
'10.5.31 3:31 PM이벤트 기간 연장해야할듯한 느낌이.....
갈수록 태산이 아니라 갈수록 보고 배우고 구경하기 모드 ㅎㅎㅎ3. 국
'10.5.31 3:31 PM우와~~~~
입이 안다물어져요!
척!!! 손으로 입 닫는소리!
말 이 안 나 와 요^^4. 하얀책
'10.5.31 4:33 PM자, 그럼 6월 이벤트는 화장실 청소법으로.... ^^
5. 가지않은길
'10.5.31 4:37 PM존경스럽습니다..
정말 이번 이벤트에서 배울게 많네요. 냄비뚜껑 보관 아이디어도 바로 따라 실행해봐야겠어요~
저도 저런 냉동실을 갖는게 꿈이에요. ㅋㅋㅋㅋㅋㅋ6. 월남이
'10.5.31 5:08 PM널널한 냉동실이 나의 꿈이건만
언제 우리집 냉동실이 비워질런지.....
저도 2탄이(화장실 건식 청소)
너무 기대되네요.7. 그러칭
'10.5.31 5:18 PM저도 우와~~~~~~
화장실 청소도 기대되요.. ^^8. 손수건
'10.5.31 5:28 PM향신료는 완전 가게수준이네요.. 우와~
그나저나 것 보다 화장실 청소가 궁금하다능.. ㅋㅋㅋㅋㅋㅋㅋ ^^9. 너트매그
'10.5.31 8:14 PM.... 에이... 레스토랑 하시는 거죠? 그죠? ㅎㅎㅎ
댁에 한 번 구경이나 가봤음 좋겠어요~10. 서원맘
'10.5.31 9:55 PM저 두총각태어나기전부터 콜린님 숨은 팬인데요. 부엌새로하신거 축하드리고요. 저 미국갔을때 부엌선반에 정리하는 분류되는 플라스틱보고 완전 편하다고 생각했어요. 베이킹하시고 음식하시는거에 비해 냉동실! 정말 훌륭하십니다. 화장실편~ 기대합니다~~
11. 트루
'10.5.31 10:11 PM정말 잘 구경? 했습니다 물기없는 화장실 비법 눈빠지게 기다리겠습니다^^
12. 깜찌기펭
'10.5.31 10:24 PM어쩐지... 블로그에 양념정리가 올라가면서, 요것만 찍진 않았을껀데.. 생각하며 궁금해했어요.
^^13. 보헤미안
'10.6.1 9:13 AM럭셔리한 로마네꽁띠 수납장이네요 ㅎㅎ 수납 정말 잘하셨어요~
14. 초록하늘
'10.6.1 9:43 AM부엌을 만들어주신 남편과
완벽한 정리를 하시는 콜린님...
부러울뿐이공...
저희도 저런 냉장곤데
저희 냉동실은 항상 "낙석주의"라죠... ㅎㅎㅎ15. 사람
'10.6.1 10:23 AM화장실청소편 기다립니다.~~
16. anima71
'10.6.1 11:13 AM저도 화장실청소편 기다립니다. 욕실을 건식으로 바꿔 놓았는데 청소가.. 영.. 개운치가 않아서요.
꼭 보여주셔요~~~ ^^/17. 사과공주
'10.6.1 12:22 PM화장실청소편 저도 기다리고 있어용~~~
18. 불량토끼
'10.6.1 12:49 PM요모조모 재밌는 부엌 잘 봤어요~~
그리고 화장실청소편 대박기대합니다. 꼭 올려주셔야해요 꼭꼭꼭꼭꼭~~~!!!!!19. ubanio
'10.6.1 1:02 PM대단~대단~~
감탄허구 감다
프린트 해놓고 내걸 다시 정리혀야 겠네요.20. 민이마눌
'10.6.1 1:42 PM와~ 정말 대단하셔용~ ^^ 한국이 아니라 오타와에 계신건가용? 예전에 캐나다에서 유학할때 여행갔었는뎅...ㅋㅋㅋㅋ 정말 향신료가 엄청 많으시네용~~ 요리도 잘하시나봐용~~ 좋은 정보 잘 배워갑니당~~^^
21. 조금느리게
'10.6.1 3:20 PM젤로 부러운 건 저 텅 비다시피한 냉장고!!
저 상태가 바람직한 거라는 걸 알면서 사고 또 사서 쟁여놓고,
잊어먹어서 또 사고...
정말 살림 잘 하시네요..
부럽습니다..22. 콜린
'10.6.1 7:27 PM백조 님,
그럴리가요? 백조님 구르마도 굉장하던걸요^^
칭찬 감사해요 (^^)(__)
네엡. 제가 향신료를 좀 다양하게 쓰는 편이어요. 되게 많은 거 같아보이지만서도 아직도 없는게 있는거 있죠 --a
진선미애 님,
저도 완전 감탄 배우기 모드였어요~~
댓글 정말 감사드려요 (^^)(__)
국 님,
ㅎㅎㅎ 칭찬 정말 감사드려요 (^^)(__)
하얀책 님,
ㅎㅎㅎㅎ 그렇게 되면 저는 또 남과 다른 화장실청소법으로 이벤트를 참가해볼까봐요~ ^^;
가지않은길 님,
냄비뚜껑 아이뒤어 괜찮았나요? ^^
머 냉장고가 작으니 어쩔 수 없이 멀 채우지 못하는 장점(?)도 있더라고요 --;
월남이 님,
이사를 가면 좀 쉽게 비우는 거 같아요. 저도 저거 한 2/3쯤 차 있었는데 ㅎ 이사하면서 싹 비웠네욤. 건식화장실청소법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준비해서 올려봐야겠어요^^
그러청 님,
ㅎ 댓글 감사해요~
화장실청소 좀만 기둘려 주셔요~
손수건 님,
ㅎ 그런가요? 그런데도 향신료 가게 가보면 아직도 없는게 넘 많더라고요~ ^^;
화장실청소 좀만 기둘려 주셔요~
yuni님,
ㅎ 박수 감사합니다~ 제 남편이 요번에 일을 빡세게 하긴 했어요.
칭찬 정말 감사드려요 (^^)(__)
너트매그 님,
ㅎㅎ 향신료가 좀 많긴 하지요?
와보시면 별게 없어서 실망하실지도? ^^;
서원맘 님,
총각들이 없을 때부터 제 홈피를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__)
요번에 이사하면서 좀 더 비우긴 했어요~
화장실청소 좀만 기둘려 주셔요~^^
트루 님,
화장실청소 좀만 기둘려 주셔요~ 조만간 올려보겠습니다^^
깜찌기펭 님,
ㅎ 블로그서 먼저 봐주셨나요? ^^ 감사해요~~
보헤미안 님,
ㅋㅋ 그렇죠? (그래도 로마네꽁띠서 알면 저 막 미워할 거 같아요~)
칭찬 감사해요 (^^)(__)
초록하늘 님,
부엌 만든 거 보셨나봐요? 감사해요~ (^^)(__)
보시다시피 저는 완벽정리는 아니잖아욤~ 고수님들 많으신데요 모.
ㅎㅎㅎㅎㅎㅎㅎ 낙석주의 ㅎㅎㅎㅎㅎ 너무 웃겨서 한참 웃었어요~~
사람 님,
화장실청소 좀만 기둘려 주셔요~ ^^
anima71님,
화장실청소 좀만 기둘려 주셔요~ (참 전 화장실에 물기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영 개운치가 않아요 T.T)
사과공주 님,
화장실청소 좀만 기둘려 주셔요~^^
불량토끼 님,
잘봐주셔서 감사해요~ (^^)(__)
화장실청소 좀만 기둘려 주셔요~
ubanio님,
칭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__)
민이마눌 님,
넵. 오타와에 있답니당^^ 오타와에 와보셨었군요~~
ㅎ 요리를 잘하지는 않지만 열심히는 해요^^
조금느리게 님,
저도 사실 그래요~ 단 저는 건재료를 사게 되지 냉동시킬 만큼 많이 사질 못하는 거죠 모. (냉동실에 들어갈 만큼씩이나 사질 않으니까 자연스럽게 냉동고가 비더라는... ^^;)23. 재우맘
'10.6.2 1:20 AM오호홓. 입이 다물어 지지 않는...@.@
건식화장실 청소기..저도 기대 잔~~~~뜩 하고 기다리겠습니다.24. 나무
'10.6.2 6:35 AM냉장고 손잡이가 우리네랑 반대로 돼 있네요...
저도 이게 더 편할 거 같애요.
왼손으로 열고 오른손으로 꺼내고 넣고...
다른 글도 고대하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특히 건식화장실...25. 봄내음
'10.6.2 1:43 PM^^
정말 배울게 많습니다.
대단하셔요~~26. 강효순
'10.6.2 3:19 PM한 가족이 밥해먹는 가정집 맞는거죠!!!
ㅎ ㅓ ㄱ ...
ㅎ ㅓ ㄹ ...
ㅇ ㅡ ~~~~~
입이 안다물이 집니다...27. 더위
'10.6.3 1:26 PM대단하심다..음메 기죽어....@@@@@@@@@
28. 쎄뇨라팍
'10.6.3 2:27 PM안녕하세요^^
순덕맘때문에 콜린님 급호감되었어요 ㅎㅎ
그냥 알지도 못하면서 걍 반갑네요..
82쿡을 최근하게 된지라 콜린님의 예전것들을 서핑해 볼 작정예요
캐나다에 사시죠?
전 중남미쪽에 살다 왔지요
타국생활을 이렇듯 적극적으로 사시니 참 멋져보이네요
전..아주 소극적인 생활을 했었던지라
멀리서 늘 응원할께요~~
간만에 눈에 익은 향신료들을 보니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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