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최근 많이 읽은 글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신생아 질문이요..(쌍꺼풀?)

| 조회수 : 5,349 | 추천수 : 1
작성일 : 2005-09-05 03:18:29
줌인줌아웃에 출생일기 올렸는데 ㅊㅋ리플 달아주신분들 정말 감사하구요

질문 하나 할려구요...
쌍거풀 태어날때부터 있나요?
저의 아기  눈보면 지금은 쌍꺼풀이 없는데 안쪽에 속 쌍꺼풀 정말찐하게 보여서 질문드려요
나중에 생길수가 있나요?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uni
    '05.9.5 7:36 AM

    저희 조카는 태어날때부터 있던데요.
    그게 살이 통통 오른 날은 없어지고 좀 야윈날은 생기고 그러네요.
    있다가, 없어지다가 너무 귀여워요. ^^

  • 2. 후레쉬민트
    '05.9.5 8:33 AM

    우리애들은 큰애는 태어난 날은 있더니 붓고 살오르니 곧 없어졌다가 돐쯤에 이쁘게 생겼어요..
    둘째는 첨에는 없다가 살빠지고는 있다 없다 하더니 두돌인 지금은 확실히 생겼어요..
    신생아이면 좀 기다려보세요..^^

  • 3. 키세스
    '05.9.5 9:27 AM

    전 이제서야 출생일기 봤네요.
    제주새댁님 넘 이쁘시네요. ^^
    먼저 출산 축하부터하고...
    저희 큰애가 태어날 때 속쌍거풀만 있고 피곤하면 가끔 생기더니 올해 살이 쏙 빠지면서 쌍거풀이 생겼어요.
    신랑이랑 돈 굳었다고 얼마나 기뻐했는지 몰라요. ^^

  • 4. 해피위니
    '05.9.5 10:48 AM

    저는 태어날때부터 있었다고 하구요..
    제 친구는 지금 쌍커플이 무지 진한데, 돌 쯤 생겼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우리딸은 지금 21개월인데 아직도 속쌍커플이예요.
    더 키워보셔야 할 것 같다는 허접한 대답이었슴돠..

  • 5. 카푸치노
    '05.9.5 11:31 AM

    첫째는 태어날때 부터 속쌍커플.
    둘째는 태어날때 없길래, 얘는 어찌 속쌍커플도 없냐..라고 생각했는데
    백일 지나니 속쌍커플 생겼네요

  • 6. 뚜띠
    '05.9.5 11:38 AM

    우리 아이도 태어났을땐 진하더니.. 지금 백일쯤에 살이 엄청 올라서 그런지 없어졌떠라구요
    그러다가 살 빠지면 다시 생긴다고 하시더라구요 어른들이
    요즘도 아침에 처음 눈뜨면 생겨요.. 넘 귀여워

  • 7. hampy
    '05.9.5 12:03 PM

    저두 태어날때부터 있었구요...
    울얘도 태어날떄부터 있던데요..
    그런데 요즘 조끔씩 왼쪽눈이 풀어질려구 하던데요~~

  • 8. dream
    '05.9.6 12:14 AM

    울아들두 쌍커풀이 태어남과 동시에 보이던데요...
    울고나서 바로 보여달랬는데 이녀석이 눈을 뜨려고 바둥거릴때 쌍커풀을 언뜻 봤네요.
    그 후론 쭉 쌍커풀이 ...
    지엄만 없는디^^

  • 9. 파란토마토
    '05.9.8 3:58 PM

    전 고3때 생겼는데... 점점 더 진해지는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5322 최태원과 성경책 꼼꼼이 2024.06.02 129 0
35321 가방 브랜드 찾아요 동물병원39호 2024.05.30 641 0
35320 단독주택 위치 어디가 나을까요 6 Augusta 2024.05.08 1,832 0
35319 영어원서읽기 함께해요 큐라 2024.04.13 1,112 0
35318 사랑니 통증 어떻게 견디시나요 6 클래식 2024.03.25 1,250 0
35317 젊게 사는 것은 나이가 아닙니다. 해남사는 농부 2024.03.17 2,022 0
35316 전기주전자 이거 마셔도 될까요...? 2 야옹냐옹 2024.03.13 1,926 0
35315 올 봄 심으려고 주문한 채소 씨앗을 오늘 일부 받았습니다. 해남사는 농부 2024.03.12 1,015 0
35314 농촌에서 창업하기 3 해남사는 농부 2024.03.01 1,988 0
35313 남도살이 초대 1 해남사는 농부 2024.02.27 1,759 0
35312 넷플릭스 피클플러스로 쓰는 법 좀 알려주세요. 짜잉 2024.02.20 1,303 0
35311 큰 형수 2 해남사는 농부 2024.02.11 3,363 0
35310 드디어 기다리던 시집이 완성되었습니다. 3 해남사는 농부 2024.02.08 1,770 0
35309 10원 한 장 없어도 살 수 있는 곳이 농촌입니다. 3 해남사는 농부 2024.02.02 3,987 0
35308 옥돔 1 뚱뚱한 애마 2024.01.31 1,344 0
35307 식탁문의 드립니다. 버터토피 2024.01.31 1,157 0
35306 시집을 작업 중입니다. 2 해남사는 농부 2024.01.07 1,818 1
35305 소규모 자영업 하시는 분들 중에 토종참깨. 검정들깨 필요하시면 해남사는 농부 2024.01.04 1,680 0
35304 아이가 사온 성심당 빵 1 ll 2024.01.04 4,844 1
35303 장애인 자활 어렵지 않습니다. 해남사는 농부 2024.01.04 1,689 0
35302 푸바오 굿즈는 종류가 참 많네요^^ 1 분홍씨 2023.12.27 1,889 0
35301 때 늦은 후회 - 아무리 소중한 보물도 가치를 모르면 1 해남사는 농부 2023.12.21 2,772 0
35300 혹시 마음 편하게 쉬실 곳이 필요하시면? 해남사는 농부 2023.12.20 2,393 0
35299 장애인으로 산다는 것 2 해남사는 농부 2023.12.09 3,793 0
35298 부산에 괜찮은 포장 이사 업체 있나요? 1 너무슬퍼요 2023.11.30 1,271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