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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노리개젖꼭지 떼는법???

| 조회수 : 2,326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5-05-13 11:28:34

울현서 이제 15개월 인데요..
7개월부터 갑자기 모유떼고 친정에 맡겨지는 바람에..
잘때 항상 노리개젖꼭지를 물고 자버릇했어요..
어태까지 떼어보려고 갖은수를 다 썻는데..
아직도 그거 없이는 잠을 못드네요..
자다가도 깨면 더듬더듬 찾아서 물고자야 다시 잠들구요
아니면.. 일어나서 막 울고불고...
치아도 8개나 나서.. 이젠 안했으면 하는데..
도데체 방법을 모르겠어요..
이번주말엔 독하게 맘먹고.. 떼어볼까하는데..
아이 정서에 안좋을까요?
그것만 보면 좋아서 입이 벌어지는데..
참...걱정입니다..
방법있으면 좀 가르쳐 주세요 ^^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커피러버
    '05.5.13 12:11 PM

    18개월지나면 더 떼기 힘들어 집니다.
    울 조카들 그 젖꼭지 떼느라 전쟁 아닌 전쟁을 치뤘습니다.
    결국엔 엄마가 모진 맘 먹고 젖꼭지를 버리는 수 밖에 없어요.
    애들이 많이 울고 보챌텐데요 그래도 애들을 위해 엄마가 며칠간은 힘들어도 참고
    아기 잘 봐주세요
    다른 놀이나 뭐 재밌는 일을 만들어 주세요
    관심을 다른곳에 둘 수 있도록...
    지금 젖꼭지 뗀다고 정서에 영향이 끼치진 않을것 같아요

  • 2. 본우맘
    '05.5.13 12:12 PM

    저희 아들도 젖을 물고 자려해 온갖짖 다해 보아도 힘들었는데..친구가 꼭지에 매실엑기스를 발라보세요.아님 한살림 포도식초나 울 아들은 먹성이 좋아 실패 했지만 ..웬만하면 성공한답니다...꼭 성공하시길...

  • 3. peach
    '05.5.13 12:58 PM

    남편분 이직 여부를 먼저 타진 한 후에 결정하시면 안되나요?
    지방일 수록 원글님 아시는 것 처럼.. 일자리 구하기 힘들고, 어쩌면 구직기간이 더 길어질 수도 있어요.
    일단 수도권에서 남편분 이직을 시도해 보신 후에 이사갈 지역을 정하시면 안되나요?
    급여 기여도가 남편분이 더 많으실 것 같고 원글님 회사는 체계없는 그냥 작은 중소기업 다니시는 것 같은데 언제까지 다닐 수 있는지 모르니까요.. 갈 곳이 딱 정해진 것이 아니라면, 지금 전주 내려가는건 너무 애매하네요.

  • 4. 현범맘
    '05.5.13 1:11 PM

    저희 아들 18개월때 여름휴가가면서, 고속도로 휴게소에 있는 휴지통에 노리개젖꼭지를 스스로 넣게 했어요. 그날밤 노리개 젖꼭지 찾으며 다닐때 각인시켜 주었죠. 네가 휴지통에 버려서 이제 없다고, 그냥 자라고. 그렇게 해서 휴가기간에 떼었어요.

  • 5. 하니하니
    '05.5.13 3:07 PM

    저의 아이가 그 맘때까지 공갈젖꼭지를 물고 자고 없으면 허전하고 그러더니
    결국 일이 생기더라구요
    아이가 자면서 생고무로 된 그 부분을 씹어서 삼킨거에요
    목에 조각이 걸려서 쾍쾍거리면서 다 토했는데 다행하게 조각들이 다 나왔더라구요
    (구토물에서 조각들 다 빼서 퍼즐놀이까지 했죠...-_-)
    그 뒤로는 자기가 놀래서 절대 안 하더라구요
    무조건 떼야합니다,,,저의 아이같이 삼키면 큰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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