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Banner

제 목 : 아기 몸무게 걱정입니다..

| 조회수 : 7,928 | 추천수 : 33
작성일 : 2006-01-23 14:35:31
이제 둘째딸 9월23일생이니..오늘로 딱 4개월입니다.
오늘 예방접종하러 병원에 갔더니 의사샘..몸무게가 적게 나간다고
걱정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옷입고 재보니 5.9kg이더군요...
젖만 먹이고..잘자고 잘놀구 응아도 잘하고.. 그래서 별탈없는줄 알았는데
몸무게가 미달되는것도 뭔가 문제라는거.. 오늘 알았네요,.
이월령 아기 표준 몸무게가 7.1kg이라는걸 확인한순간부터
별이별 생각이 다 듭니다.
젖이 영양이 없어서 그런건지..분유로 바꿔야 하는지..
의사샘은 그냥 계속 젖먹이라고 하시지만..쩝...

병원다녀온 후부터 계속 심란합니다.
괜찮겠지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선물상자
    '06.1.23 2:45 PM

    울 소영양 오늘로 157일째구염.. 그니까 5개월지나 6개월 접어들었죠? ^^
    몸무게 지난 토욜날 병원에서 재봤더니 옷입구 6.5kg 나가더이다..
    의사샘 별말 없으시던데요.. ^^;;
    4개월 월령에 맞는 표준몸무게가 7.1kg 이라면 우리 소영이는 뭐란 말입니까.. T^T
    저두 지금까지 완모수유하구 있구요..
    직장다니면서 열심히 유축해서 먹이고 있어요...
    젖이 영양가 없다는 생각은 절대 안합니다.. (그런 생각 들면 유축은 왜 하겠어요.. ^^;;)
    의사샘이 특별히 뭐라구 하는거 아니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표준체중이라구 하는거 솔직히 아기마다 다 다른것 같아요..
    울 소영이는 2주먼저 태어나서 2.64kg 으로 작게 태어났어요..
    그렇게 태어난 몸무게랑 비례해서 아기 발육이 너무 쳐지면 걱정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
    엄마젖은 분유보다 나쁘지 않습니다!
    모유를 먹일 수 없을때 어쩔 수 없이 선택해야하는게 분유지..
    모유가 나빠서 분유를 선택하는 일은 없어야한다고 생각해요.. ^^
    오히려 분유보다 아기에게 딱! 맞게 영양학적으로 손색없는게 모유입니다!
    힘내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 2. 초록
    '06.1.23 3:02 PM

    모유수유 하시죠?

    그 표준몸무게는 분유회사에서 만든거라...
    분유를 먹는 아기들이랑은 다를수가 있어요...

    아기 태어나서부터 구준히 상승을 했는지 살펴보세요...

    지금은 기억이 안나는데...--+
    모유수유 사이트에 보면....
    모유아기들의 월별 몸무게 증가율이 있어요...

    제가 잘 가던 싸이트는...momilk.co.kr 이었는데...
    유니세프 사이트에도 있을거 같네요....두 싸이트다 모유수유 권장 싸이트라서...

    분유회사의 목표가 모유를 따라가기에요...
    아무리 해도 지금의 아가한테는 모유만한게 없어요...
    분유역시 아무리 따라해도 모유를 따라갈수는 없구요...

    저도 모유수유하면서...약국아저씨...옆집아주머니 등등...어설픈 참견을 마니 들어봐서...
    그심정 알거 같아요...힘내세요...^^

  • 3. 쵸콜릿
    '06.1.23 4:03 PM

    미샤님... 감사드립니다...^^

  • 4. 민들레 하나
    '06.1.23 6:07 PM

    쵸콜릿님 말씀처럼 출생시 체중과 비교해서 보셔야해요. 평균치를 무시할 순 없지만
    절대적이지도 않습니다.
    아기 신장과 체중의 발육곡선이 있거든요. 그걸 구해서 비슷하게 태어난 아기들과
    비슷하게 크고 있는지 보심되요. 거기에서 넘 처져있다면 물론 문제가 되겠죠.
    소아과의사들은 대개 다 가지고 있습니다.

  • 5. heartist
    '06.1.23 6:39 PM

    저희 아기는 8월 30일에 태어났어요, 3.4키로로요, 저도 완모중이구요
    2주전에 7,65키로였는데 문제는 1달전에 7,5키로 였거든요
    보기엔 무지 토실토실한데 몸무게가 예상보다 적게 나가신다면서 표준에 빠지는거 보단 꾸준히 느는지 안느는지 보는게 중요하다고 하셨거든요, 시간 간격을 늘리려고 좀 떼어 먹이고 밤중 수유도 끊을려고 햇는데 먹고 싶어할때 충분히 자주 먹이니깐 좀 느네요
    원래 오늘 다시 오라고 하셨는데 집 체중계로 재보니 8키로정도 되는거 같고 잠이 좀 적고 활동량이 많은 아이라서 좀 덜 느나부다 생각하기로 했어요

    참고로 위에 누나를 제가 직장 다니며 모유 먹여서 짜놓은거 얼려서 데워 먹이고 했거든요
    5살 무렵까지 많이 작았었는데 6살되서 쭉쭉 크더니 요즘은 어디가도 작다는 소리는 안들어요
    얘는 날때 4키로 백일때 8키로 돌때 9.5키로 였어요, 백일 이후로 무지무지하게 안 늘더라구요

  • 6. 현민맘
    '06.1.23 8:37 PM

    소아발육 표준치는 분유 먹는 아이들을 포함한 표준치라서 완모수중인 아이들은 그 표준치에 못 미치는게 정상이라고 합니다. 오히려 모유만 먹이는데 표준치를 윗 돈다면 비만인거죠. 분유 먹는 아이들이 확실히 통통하긴 하지만, 모유를 먹이면서 내실을 키우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 7. 콩이
    '06.1.23 9:49 PM

    전혀 신경을 쓰지 말라고는 못하겠구요..
    그렇다거 엄청나게 신경을 쓸 문제는 아니네요.

    저희 딸이 그렇게 말랐었거든요.
    백일때 5키로 안 됬었구, 돌때도 8키로가 안 되었으니까요....
    지금 9살인데 몸무게가 16키로 간신히 됬으니까요... ㅠ.ㅠ

    저도 그리 중요시 여기지 않았는데, 꾸준히 체크 하시구요,
    6개월 정도가 되면 이유식도 겸하게 되니까 이유식에 신경을 많이 쓰시면 될거 같으네요.

  • 8. 깽굴
    '06.1.24 9:02 AM

    제딸도 한 마름 해서 그 기분 알아요 지금도 마른 체형이구요 105cm에 15kg될까 말까 하니까
    넘 걱정 안하셔도 되요 하긴.. 저두 그때 온통 그 걱정 뿐이긴 했지만요
    모유 잘 나오심 굳이 분유로 바꾸지 않으셔도 될듯해요
    영양없고 물젖이니 하는말 근거없다 들었어요
    위에서 좋은 말씀들 하셨으니 힘내세요 표준치 체격이 절대기준은 아닌거 같아요 키워보니..

  • 9. 현서맘
    '06.1.24 9:38 AM

    다들 감사합니다..ㅜㅜ
    어제 너무 신경써서 하루종일 두통에 소화불량에..
    오늘 답글을 보고 다시 힘이 불끈 나네요...
    울채윤이 3.1kg으로 나왔는데 백일무렵에 2배라면
    확실히 작긴 작나봐요..
    그래도 끝까지 모유 포기 안하고 튼튼이로 키워보렵니다..
    다들 좋은하루 되세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8879 평창 올림픽을 강원도 사투리로 응원하는 영상이래요 친환경 2017.12.15 22 0
38878 묵은 메주콩 1 크리스 2017.12.11 235 0
38877 공정하고 바른 국민방송을 회복하기 위해 추위에 고생하는 kbs .. 해남사는 농부 2017.12.10 132 0
38876 창홍냉장고(프리미엄 소형 냉장고 ORD-168BMB)이제품 어떤.. 1 지미 2017.12.05 388 0
38875 노안에 대해서 안경원 2017.11.30 1,518 0
38874 고데기 추천 2 power777 2017.11.23 843 0
38873 안경테에 대해 1 안경원 2017.11.21 973 0
38872 과민성방광..죽겠어요ㅠㅠ 4 TheQuiett 2017.11.20 1,292 0
38871 해외 부동산알박기의 결과래요 1 썸썸니니 2017.11.19 1,577 0
38870 송산그린시티 단독주택부지 어떤가요? gk 2017.11.19 429 0
38869 한약과 양약 1 방글방글 2017.11.16 521 0
38868 지진발생시 행동요령 매뉴얼 쯔위쯔위 2017.11.15 448 0
38867 누진 다초점렌즈 이해(1) 1 안경원 2017.11.10 954 0
38866 콩나물국밥을 포장해 왔는데 밥이 말아져 있네요 1 메이 2017.11.03 1,794 0
38865 레베카라는 뮤지컬을 보러갈테데요 1 물보라 2017.11.03 755 0
38864 취미가 같다고 해서 서로 100% 친해지는건 아닌가요? renhou7013 2017.11.02 661 0
38863 윤제한의원 약 드셔보신분? 토토 2017.10.31 490 0
38862 안경 처방전 읽는 법 6 saraq 2017.10.26 1,131 0
38861 이석증 2 방글방글 2017.10.25 883 0
38860 편강 한의원 약 드셔보신분 어때요? 2 토토 2017.10.17 1,213 0
38859 동사무소 정문의 주차장이 위험해 보일때 3 대박요리 2017.10.10 1,295 0
38858 성인이 되면 사람의 말투, 행동 심지어 얼굴인상을 봐도 이런걸 .. 5 renhou7013 2017.09.29 4,653 0
38857 맥문동탕 드셔보신분 있나요? 8 토토 2017.09.28 1,350 0
38856 추석선물 인기도 확인하셔요 ㅎㅎㅎ 나약꼬리 2017.09.27 2,233 0
38855 아내를 위해 뭘해주면 좋을까요? 6 L제이 2017.09.16 3,243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