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Banner

제 목 : 산부인과 관련 질문예요

| 조회수 : 1,356 | 추천수 : 6
작성일 : 2005-04-06 10:26:52
안녕하세요.  오늘 날씨는 약간 우울모드네요. 다들 차 한잔씩은 하셨는지요..

제가 이번에 제 날짜에 생리는 하였는데 이게 보통 생리는 아닌것 같아요.
양이 너무 적어, 아니 적은 정도가 아니라 거의 나오지 않는 상태예요.
생리대에도 거의 묻지 않고 볼일을 보면 몇방울 뚝뚝 흐른 정도예요.
평소 같으면 6~7일 정도면 끝나는데, 지금은 2주 가까이 이러고 있어요.
3달전에도 한번 이 같은 경우가 있었구요.
작년에 자궁암 검사는 했는데 아무 이상 없었어요.
제가 생리는 불규칙해서 한번씩 건너뛴적은 있지만 이렇게 적게 오래가는건
요근래 벌써 두번째네요.
병원에 갈려고 해도 생리가 멈춰야가는데, 하긴 가는것도 영 부담스러워요.
젤 가기 싫은 병원이 치과와 산부인과예요.
별것 아니다 해도 괜시리 불안하네요.
아시는 분 도움말 부탁드릴께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몬아
    '05.4.6 11:27 AM

    저희 시누님이 비슷한 증세셨어요. 생리를 정상적으로 하고난다음 얼마있다가 또 2주 가까이 하고 멈추지 않아서 병원에 갔었습니다. 자세한건 모르겠고 도움이 안되는 말이지만 그래도 병원가셔서 얼른 처방받으세요. 시누님도 병원가고 바로 정상으로 돌아왔답니다...안가고 버티는게 더 무셔웡~~

  • 2. 곰돌이색시
    '05.4.6 11:31 AM

    생리할때 병원가도 된답니다.
    생리할때 병원가기 참 뭐 하지만 의사들은 생리할때도 오라고 하더라구요.
    찜찜해 하지 마시고 병원 후딱 가세요.

  • 3. 바람처럼
    '05.4.6 12:46 PM

    제가 한때 그랬다지요.
    원래 그런것을 자궁부정출혈이라고 한다는데,
    아주 안좋은 경우도 있지만
    저의 경우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환경이 바뀌거나 업무가 많을때)해도
    그럴수 있다고 하시고 별다른 처방을 받았던 기억이....?
    아뭏든 산부인과를 가시는게 좋겟네요.

  • 4. azalea
    '05.4.6 12:47 PM

    저도 예전에 이유없이 생리를 건너 뛴 적이 있어서 산부인과를 갔었는데, 그때 진료하고 이것저것 검사했었는데 별 이상은 없었어요. 의사 말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피로가 쌓였거나 할 때 생리불순이 올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산부인과 가 보세요.

  • 5. 항아리
    '05.4.6 12:48 PM

    어? 앙꼬님 . 찌찌뽕.
    저 금방 치과갔다오다가 그생각했는데.....
    치과와 산부인과 젤싫어.....
    저도 40인데 생리양이 많이 줄었어요.
    모든검사 다 했는데 정상이래요. 양이 주는건 괜찮고, 오히려 느는게 문제라지요?
    그놈의 산부인과, 의자부터 흉물스럽지요?
    그래도 요즘은 의자가 많이 낮아져서 편하더라구요.
    예전에 그 진료대는요, 계단 두 세개 올라가서 좁은곳에 드러눕느라 서커스 하는거 같았지요.
    조마조마...
    저는 강남 미즈메디다니는데 진료실도 어둡고 분위기도 편해서 거기간후로는 거부감이 없어졌어요.
    혹시 가시게되면 1층 휴게실에서 무료로주는 카푸치노도 마시고 오세요.
    좋은결과 있으시기를...

  • 6. 앙꼬
    '05.4.6 2:24 PM

    그렇군요..암만해도 병원 가야겠죠??
    가기싫어 밍기적거리며, 안가도 될 구실을 저도 모르게 찾았나봐요...ㅠㅠ
    누가 그랬죠?? 병원을 찻집 들나들듯 하라고..
    답글 주신분들 감사하고요, 그에 힘입어 용감하게 가볼랍니다.
    아참, 항아리님..여기 서울 아녜요. 촌구석이예요..ㅎㅎ
    카푸치노 달라고 떼좀 써볼까요?? 아, 또 먹고잡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8878 묵은 메주콩 크리스 2017.12.11 56 0
38877 가스 오븐에 딸린 그릴쓰다가 소형 그릴 사보려구요 씨즘 2017.12.11 65 0
38876 공정하고 바른 국민방송을 회복하기 위해 추위에 고생하는 kbs .. 해남사는 농부 2017.12.10 85 0
38875 창홍냉장고(프리미엄 소형 냉장고 ORD-168BMB)이제품 어떤.. 1 지미 2017.12.05 300 0
38874 노안에 대해서 안경원 2017.11.30 1,420 0
38873 고데기 추천 2 power777 2017.11.23 745 0
38872 안경테에 대해 1 안경원 2017.11.21 886 0
38871 과민성방광..죽겠어요ㅠㅠ 4 TheQuiett 2017.11.20 1,159 0
38870 해외 부동산알박기의 결과래요 1 썸썸니니 2017.11.19 1,450 0
38869 송산그린시티 단독주택부지 어떤가요? gk 2017.11.19 395 0
38868 한약과 양약 1 방글방글 2017.11.16 484 0
38867 지진발생시 행동요령 매뉴얼 쯔위쯔위 2017.11.15 426 0
38866 누진 다초점렌즈 이해(1) 1 안경원 2017.11.10 906 0
38865 콩나물국밥을 포장해 왔는데 밥이 말아져 있네요 1 메이 2017.11.03 1,725 0
38864 레베카라는 뮤지컬을 보러갈테데요 1 물보라 2017.11.03 727 0
38863 취미가 같다고 해서 서로 100% 친해지는건 아닌가요? renhou7013 2017.11.02 632 0
38862 윤제한의원 약 드셔보신분? 토토 2017.10.31 463 0
38861 안경 처방전 읽는 법 6 saraq 2017.10.26 1,081 0
38860 이석증 2 방글방글 2017.10.25 837 0
38859 편강 한의원 약 드셔보신분 어때요? 2 토토 2017.10.17 1,161 0
38858 동사무소 정문의 주차장이 위험해 보일때 3 대박요리 2017.10.10 1,271 0
38857 성인이 되면 사람의 말투, 행동 심지어 얼굴인상을 봐도 이런걸 .. 5 renhou7013 2017.09.29 4,565 0
38856 맥문동탕 드셔보신분 있나요? 8 토토 2017.09.28 1,315 0
38855 추석선물 인기도 확인하셔요 ㅎㅎㅎ 나약꼬리 2017.09.27 2,205 0
38854 아내를 위해 뭘해주면 좋을까요? 6 L제이 2017.09.16 3,179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