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알감자구이

| 조회수 : 2,824 | 추천수 : 40
작성일 : 2003-07-27 23:04:04
제가 너무나 뻔한 요리를 소개하는건 아닌지 민망하네요.
그래도 제가 너무도 뻔뻔하게 82cook의 정보만 쏙쏙 훔쳐가기만해서
죄송한 마음으로 올립니다.

여러분, 극장가나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판매하는 알감자구이 아시죠?
종이컵에 담아서 설탕이나 소금에 찍어먹는...
저희 신랑 이거 무지하게 좋아하거든요. 휴게소 들릴때마다 거의 꼭 먹죠.
그치만 전 먹기만 할뿐 집에서 할수 있을꺼라고는 상상도 못 하고...
근데 며칠전 홈쇼핑에서 양면팬을 선전하는데 이 감자구이가 등장하더라구요.
마침 양면팬도 있겠다, 알감자도 있겠다....

그래서 야근하는 남편의 출출한 배를 생각해서 퇴근시간에 맞춰 했더랍니다.
팬을 달궈서 버터를 1큰술 정도 두르고 껍질 깐 감자를 버터에 한 번 뒹굴린후
뚜껑을 덥고 익혔죠. 아참, 약한 불에서 해야돼요.
시간이 어느정도 지난후 다시 팬을 뒤집어서 좀 더 익히고..
역시 압력이라서 그런지 알감자이지만 통임에도 불구하고 얼마 안 걸려서 완성.

맛은 거의 파는 수준...신랑 맛있게 냠냠....
오늘도 야근하는 남편..또 그거 해 달래서 지금 불에 올려놨답니다.
파는 음식을 제가 만들었다는것에 너무 기뻐 다 아시는 내용이지만 몰염치하게
올립니다.
더 맛있게 먹을수 있는 비법 가지고 계신 분들 알려주세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또치주인
    '03.7.28 4:27 PM

    어머 참 좋은 정보네여..^^ 저도 집에 알감자 있는데..뭘해먹어야 할지..고민중이였는데..
    요즘은 날씨탓인지 복잡한것보단 간단히 빨리 해 먹는게 좋은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102 나의 노포는 28 고고 2018.05.19 5,483 2
43101 매실엑기스 3 아줌마 2018.05.15 5,180 1
43100 남미여행이 끝나고 미국으로 ~ 20 시간여행 2018.05.15 6,395 1
43099 하우 두유 두? 해석하면: 두유는 어떻게 만드나요? 31 소년공원 2018.05.12 5,942 3
43098 부추 한단 오래먹기 7 아줌마 2018.05.12 6,979 0
43097 99차 봉사후기) 2018년 4월 보쌈먹는 아이들(사진수정) 9 행복나눔미소 2018.05.11 2,572 5
43096 마늘쫑이요 9 이호례 2018.05.10 5,019 3
43095 벌써1년... 21 테디베어 2018.05.07 7,998 4
43094 엄마, 냉장고가 아니고 27 고고 2018.05.06 8,407 2
43093 랭면: 명왕성이 멀다고 하면 안되갔구나~ 35 소년공원 2018.05.01 11,568 9
43092 가죽 드세요?^^ 47 고고 2018.04.24 11,983 2
43091 뉴질랜드 여행 ~ 20 시간여행 2018.04.23 7,468 4
43090 만두부인 속터졌네 55 소년공원 2018.04.22 12,247 11
43089 포항물회 19 초록 2018.04.20 8,736 3
43088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결국... 64 쑥과마눌 2018.04.20 17,612 10
43087 첫 수확 그리고... 9 로즈마리 2018.04.15 10,377 5
43086 명왕성 어린이 밥 먹이기 18 소년공원 2018.04.15 9,517 5
43085 98차 봉사후기)2018년 3월 분발해서 쭈꾸미샤브샤브로 차렸는.. 9 행복나눔미소 2018.04.13 4,404 6
43084 달래무침과 파김치 9 이호례 2018.04.09 10,700 6
43083 김떡순씨~ 택배 왔어요~~ 45 소년공원 2018.04.06 14,674 7
43082 호주 여행 보고합니다^^ 13 시간여행 2018.04.02 10,454 4
43081 친정부모님과 같은 아파트에서 살기 47 솔이엄마 2018.04.02 16,885 16
43080 단호박케이크, 엄마의 떡시루에 대한 추억... 6 아리에티 2018.04.01 7,376 7
43079 일요일 오후에 심심한 분들을 위한 음식, 미역전 30 소년공원 2018.04.01 11,215 8
43078 맛있는 된장 담그기 20 프리스카 2018.03.28 6,392 6
43077 임금님 생일잔치에 올렸던 두텁떡 혹은 후병(厚餠) 32 소년공원 2018.03.26 10,138 9
43076 봄은 쌉쌀하게 오더이다. 11 고고 2018.03.26 6,351 3
43075 저 말리지 마세요, 오늘 떡 만들어 먹을 겁니다! 24 소년공원 2018.03.23 12,731 1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