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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제습기 힌달 꼬박 사용후 전기요금..

| 조회수 : 23,964 | 추천수 : 97
작성일 : 2009-08-18 01:53:55
7월 5일부터 8월 4일까지의 전기요금이 나왔네요..
이 기간동안 거의 매일 제습기를 돌렸어요..엘모 제습기요..
하루에 물통을 2번 정도 평균 비웠다고 보면 되요..
어떤 날은 빨래 말린다고 종일..어떤날은 실내 습도 조절을 위해서 종일..
지난 달보다..작년 같은 기간보다..
15,000원이 더 나왔네요..전기 사용량은 90Kw정도 더 나왔구요..
시원한 집이라 선풍기는 많이 안 썼어요..
이거 없이 살았던 작년 요맘때(섬에서 난 첫 여름이었지요..)
장농이며 서랍장이며 곰팡이에..
바닥 습기에 말도 못했던 고생에 비하면
넘 뿌듯한 요금이네요...
제습기 만든 회사에 감사~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우곰
    '09.8.18 10:28 AM

    저희 집은 주택이라 장마철 지나면 벽지가 뜰 정도로 습한데요.
    엘모 제습기 사용한 후로는 벽지가 뜨지 않네요.
    물론 문 열어놓은 상태로 사용 합니다.

  • 2. 진선미애
    '09.8.18 10:33 AM

    원글이는 아니지만^^
    전 문닫고 돌리고 (좀후끈후끈합니다) 다 돌린후 문 열어둡니다
    문열면 다시 습기가 들어온다하더라도 옷이며 책이며 침구에 있는 습기를 잡고 열어주니 꼭 도로아미타불이라고는 할수가 없지않을까요?
    다시 습기가 생길땐 생기더라고 한번씩 뽀송뽀송 말려주고 난뒤 다시 습기먹는거랑
    계속 누적되서 습기가 (물론 자연건조도 되겠지만요)쌓이는거랑 차이가 있지 않을까요?

  • 3. 어여쁜
    '09.8.18 10:53 AM

    저도 6월에 엘모 제습기 샀는데 이번달 전기세가 과연 얼마나 나올지 두근두근입니다.
    도민님께서 매일 돌린 것 치곤 생각보다 많이 안 나와서 조금 안심이네요.
    저는 대신 오븐을 집중적으로 돌려서 오븐이랑, 오래는 아니지만 가끔씩 튼 에어컨
    누진세가 어찌될지 것 또한 두근두근이예요.ㅋ

  • 4. brizitte
    '09.8.18 12:03 PM

    제습기는 문을 닫고 돌려야 전기 많이 안들고 빨리되요.
    은근 전기세 나와요 .

  • 5. 도민
    '09.8.18 1:51 PM

    어스름달님...
    저흰 비가 주구장창 내리는 날은 비 완전 갤때까지 주구장창 돌려요..^^
    문 다 닫구요..하루 한번 청소하는 날만 잠깐 문 열지요..
    그랬던 날이 저 기간 중에 한 일주일은 됐었던듯..
    나머지 날은 장롱이며 서랍장이며 몽땅 들어있는 작은방의
    창문을 닫고 왠 종일 돌려주구요..
    사람 자는 나머지 두 방은
    이불건조대와 행거와 책상, 매트리스 밖에 없어요..
    작년엔 다른 집들과 마찬가지로 방방이 장롱에..서랍장에..등등 있었는데..
    제습기 없이 한 달지낸후..벽지며 장롱 뒷벽이며 서랍장 뒷벽
    서랍의 아랫부분등등 곰팡이가!!!!!
    제가 집에 사람이 있으나 없으나 늘 방방이 창문 열어두고 사는데..
    그래도 섬지역 습기에 완전 넉다운이 되었었지요..

  • 6. 도현맘
    '09.8.18 2:54 PM

    딸아이 오피스텔이 1층이라그런지 좀 습하더라구요.
    엘모제습기 사줬는데 정말 좋타면서 ...아침에 출근할떄 타이머2시간 맞춰놓고 퇴근해오면
    물이 한바가지나 찬다나요..방도 뽀송뽀송한 느낌 좋테요.
    일주일에 두세번 튼다던데 전기요금 걱정했는데 그리 많이 나오지 않으니 다행이네요.
    방안이 습하신분들 제습기 왕 추천이요~~

  • 7. 수미
    '09.8.18 4:17 PM

    작년에 제습기 사서 장마때 유용하게 썼는데 올해는 작년보다 더욱 더 유용하게 쓰게 됩니다.

  • 8. naruto
    '09.8.18 4:24 PM

    저도 이거삿어요.
    이거이거 왕 추천입니다.
    전 문열고도 제습기 돌렸는데 확실히 공기가 틀려요.
    이거 없었음 어찌 지낼을까 싶어요.

  • 9. 철이댁
    '09.8.18 10:45 PM

    엘모는 어디거예요?
    저도 내년쯤 사려고 계속 이것저것 보고 있는중이랍니다~

  • 10. 태풍태리
    '09.8.18 11:04 PM

    엘모는 LG랍니다 ㅋㅋ

  • 두디맘
    '13.5.29 9:09 AM

    저도 엘모가 어디건가 검색 했어요.

    '엘모제습기' 이렇게요....근데 엘지라니....읔

  • 11. 현석마미
    '09.8.18 11:49 PM

    전 2005년 부터 쓰기 시작했었는데 아주 습기 많은 장마철이나 비오는 날엔 차라리 문을 꼭 닫고 제습기 돌려놓고 생활하는게 덜 더워요...
    따뜻한 바람이 나와서 좀 훈훈해지긴 하지만 뽀송뽀송하니 그것 마져도 따뜻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비오는 날 바깥 창문 다 닫고 하루 종일 제습기 돌려놓는데 후덥지근 안하니 별로 더운줄도 모르고 살았어요...
    그리고 물통에 꽉 채워진 물들을 보면 그리 뿌듯할 수가 없답니다.. 제 추천에 제 친구들 2명이나 구입했어요....감탄감탄을 하면서 쓰고 있답니다...ㅋㅋㅋ

  • 12. 난 공주다
    '09.8.19 12:51 AM

    몇년전부터 사용하는맘인데 왕 만족입니다 저희 어니들한테도 적긎 추천합니다
    물 나오는거 보면 속이 다 시원합니다

  • 13. 착한악마
    '09.8.19 10:45 AM

    우리집도 습기가 많은데 저두 한번 생각해봐야겠어요..

  • 14. 미조
    '09.8.19 10:52 AM

    엘모는 어디꺼에요? ㅋㅋ 질문 넘 귀여우셔서 웃음이 빵~~ ^^
    저희집도 습기 걱정에 살까말까 고민중이에요~~

  • 15. 도야엄마
    '09.8.19 12:52 PM

    덥고 습해서 엘모 제습기 홈쇼핑 방송하는거 보고 구매할까말까 망설였는데...^^
    괜찮다는 후기가 많네요~
    당장 질러야겠어요. ^^
    창문은 꼬옥 닫고 돌려야겠네요~ 뽀송뽀송 여름 날래요~ㅎㅎ

  • 16. 미수기
    '09.8.20 10:12 AM

    히히..저도 엘모가 어디껀지 몰랐는디^^
    ㅋㅋㅋㅋㅋㅋ

  • 17. ces507
    '09.8.20 10:17 PM

    제습기통에 물 채워진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정말 이게 빨아 들인거 맞나 싶었어요.
    지하나 좀 심하게 습한 곳은 꼭 필요하긴 하겠더라구요.

  • 18. 철이댁
    '09.8.21 11:35 AM

    엘모 어디꺼냐고 질문 올리고 확인하러 왔다가 저도 커피 뿜었어요~ㅋ
    어쩐지 검색해도 안나오는게 이상타했는데..
    너무 자연스러워 제품명인줄 알았다는..ㅋㅋ

  • 19. 장우진
    '09.8.21 10:32 PM

    픕~ 네이버에서 제습기로 검색해보세요
    옆에 연관검색어에 엘모제습기가 떡 하니 있다니까요
    (사실 저도 엘모제습기로 검색해봤었음 ㅋㅋㅋ)

  • 20. 하얀까망이
    '09.8.26 10:19 AM

    사촌오빠댁에 갔다가 제습기를 유용하게 사용사는걸 보고
    직장분들께도 알려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올해 유독 습한 날씨가 많아서 빨래 말리는데도 제습기가 좋다고 하던데요

  • 21. 하늘자전거
    '11.7.15 4:37 PM

    크~ 엘모제습기... 검색하다가 못찾아서 왔어요..
    앨모제습기인가 해서요 ㅎㅎ
    lg구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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