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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비문증이래요 ㅠ

| 조회수 : 5,663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11-08 15:50:25

제목 그대로 저 비문증 걸렸는데

우울증 걸릴거 같아 미칠것만 같아요.

남들은 신경쓰지 마라 그러는데 어떻게 당장 눈에 보이는걸 신경을 안 쓸 수 있을지...요.

제 눈에 올챙이가 살아요. OTL

 

처음에 마우스포인트 인줄 알고 마우스로 클릭 하다가 어 이게 아닌데 싶어...아 완전 우울해요.

 

눈에 좋다는 약 다 사서 쟁겨놨어요.

이제 2주 다 되가는데 어떻게 외면할려 해도 안되네요.ㅠㅠ

 

30중후반인데 비참하네요.

 

이 병이 완치가 안되는거죠? ㅠㅠ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더나은5076
    '12.11.8 11:47 PM

    일부러 로긴했어요 저도 몇달전 비문증 진단을 받았답니다 하는일이 화가인지라 많이 놀랐지요 작년엔 시력과 백내장등 이런저런 안좋은 상황을 안내렌즈삽입수술을해서 많이 상황이 좋아져서 열심히 작업하던중 비문증이라 첨엔 많이 절망했는데...그리 절망할일이 아니더군요 검색도 많이 해보셨겠지만..올챙이나 날파리 거미줄이 보이는듯한 증상은 늘 조금씩 변하기도하고 수술도 약도 소용없다고 담당의사께서 말씀하셨어요 곧 적응할거라며...결론은 의사샘 말씀처럼 자꾸 다른데 신경쓰다보면 절로 잊게돼고 적응돼서 이젠 전혀 불편한걸 못느끼고 작업한답니다 저보다는 아주 많이 젊으셔서 ^^더 절망하셨을테지만 곧 괜찮아지십니다 낫는거말고 적응~~*^^*

  • 핑아
    '12.11.9 4:27 PM

    잊고 살라고 해도 (머 이제 겨우 2주정도 됐지만요) 매일 자기전 내일은 낫겠지하고 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절망감이 막 밀려오고 그러네요. 에휴 이병도 시간이 약인가 보내요.ㅠㅠ
    저도 비문증 생기기전 2주전쯤에 수술을 했는데 이게 걸리니까 괜히 수술했다고 비관하게 되고 의사샘이 잘못 수술해서 이런건가 싶어 원망만 되고 ㅠㅠ
    그런데 의사샘은 눈겉에를 수술한거지 그렇다고 비문증 생긴건 아니라고. 의사샘본인도 있다고 그러더라구요.
    아무튼 댓글 감사하니다.

  • 2. 영원
    '12.11.9 11:28 AM

    저도 비문증이었는데요....
    눈을 아래로 내리깔면 날파리가 보였었어요...
    병원에서 별방법이 없다길래 그런가보다 했어요.
    어느날 괜찮아졌어요.

  • 핑아
    '12.11.9 4:30 PM

    오잉? 영원님은 눈을 아래로만 봤을때 보이셨나요?
    저는 눈동자 움직일때마다 휘휘 저어 다니네요.ㅠㅠ
    그런데 어느날 괜찮아지셨다는게 아예 사라지신건가요? 궁금하네요.

  • 3. 예술이
    '12.11.9 7:35 PM

    병원에 가니 비문증은 노화 증상이라더군요.
    이것 또한 시간이 약인 것같아요.
    2주밖에 안되셨다니 조급해하지 마시고 팔자려니~ 하면서
    사다놓으신 약들도 잘 챙겨드시면서 몸관리 잘하시다 보면 어느새 많이 나아진 것도 모르고 신경쓰지 않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실 거예요.
    비문증은 몸이 아주 많~이 힘들었들 때도 생기더군요..
    평소 때 몸관리도 중요한 것같아요;;;

  • 4. 겨울바다
    '12.11.12 10:32 AM

    ㅜㅜ 저도 어느날부터 눈 앞에 날파리가 날아다녔어요.
    비문증이 생기기전에 지인이 비문증에 걸렸는데
    병원에 갔더니 별 방법이 없다더라는 말을 듣고
    저는 병원도 안가고 그러려니~하고 삽니다.
    적응하니까 별 불편도 모르겠구요.
    제가 근시인데 오히려 노안이 와서
    잔 글씨는 맨눈으로 가까이서 봐야하는 불편이 ㅠㅠ
    너무 신경쓰지 않는게 방법인 것 같아요.

  • 5. 푸른나무
    '12.11.13 9:23 PM

    비문증은 한마디로 노안으로 가는 단계에서 오는 거예요.
    우리 몸이 늙듯이 눈도 노화되는 거죠.
    저도 비문증 몇년전에 와서 안과 가서 이같은 이야기 들었고, 적응밖에 방법이 없다는
    소리도 들었네요.
    눈이 다시 젊어질 수는 없으니까, 최대한 적응해서 살라더군요.
    아닌게 아니라, 지금도 어른거리지만 적응하면 그렇게 힘들지는 않아요.
    수술 등을 잘못해서 그런게 절대 아니니 안심하세요.
    슬프지만, 나이들어가는 거랍니다.

  • 핑아
    '12.11.14 9:33 AM

    노화로 인한 노안.. ㅠㅠ
    그러게요.. 흰머리도 낫던 데 계속나네요.ㅠㅠ

  • 6. 뻥튀기
    '12.11.13 10:09 PM

    저 42살입니다. 윗글 보니 원인은 노화라고 하시던데 20년 전 에는 원인도 몰랐었지요
    많이 놀라셨죠 저도 20대 초반에 시작해서 많이 신경 쓰였지요
    의식하면 보이니까 이것 땜에 스트레스 생겨 다른 데 더 아프지 마시고 그러려니 하세요
    제가 이 외에도 잔 병치레를 많이 하면서 느낀 것은 너무 집착하면 더 안 좋아진다는 거예요
    다른 것에 신경쓰세요 요즈음 단풍 예쁘잖아요 굿밤 되세요

  • 핑아
    '12.11.14 9:36 AM

    아우.. 너무들 친절하게 답변들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리네요.
    위로의 말씀 너무 와닿네요.
    에효... 팔자려니..ㅎㅎ 올챙이 키우면서 살아야 겠지요? ㅎㅎㅎ

  • 7. 영원
    '12.11.16 5:43 PM

    예~
    완전히 사라졌어요~

    맘을 편히 가지세요...
    저는 그러려니하고 생활했었어요...
    조금 서글퍼긴 했었지만요..

  • 8. 별님
    '12.11.19 3:15 PM

    양파와인 검색해 보세요....

  • 9. 조정원
    '12.11.27 2:56 PM

    올챙이 키우신다고 하시니 재밌네요 저도 날파리 키워요 양파와인 권하시는분 많더라구요 적응이되긴하는데 피로하면 더 날아다니는듯해요

  • 10. 핑아
    '12.11.30 5:07 PM

    오~ 양파와인 해먹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11. 곰돌이
    '12.12.23 1:15 AM

    비문증 의식하지 마세요.. 비문증으로만 끝난거면 천만다행입니다. 전 심한 비문땜에 망막 검사 받았는데 그 자리에서 망막박리 판정 받았었어요 .. 실명만 안되면 좋겠다라는 생각했었죠. 망막박리 치료 한창 할 때는 비문증이 그렇게나 거슬리고 우울하더니.. 치료 완료 몇년이 지난 지금은 비문증 하나도 안보입니다~ 없어진 게 아니라 의식 안하니 안보여요.. 병적인 비문증이 아니라면 그렇게 절망할 필요 없습니다

  • 12. 호박넝쿨
    '13.1.6 12:26 PM

    전 라삭수술하고나서 생겻어요 .. 8년전이네요 . 정말 그땐 우울증올 정도로 심각하게 생각햇어서요 ..

    하루하루 그것들이 제시야에 꽉차면 어떻게하나하고요 .. 그런데요 .. 에라 모르겟다 .. 시력만 안잃으면 되지 ..
    하고 긍정적으로 생가하니까 그것때문인지 지금은 신경써서 하얀벽에서 찾아야지만 보여요 ,,

  • 13. aㅇㅇ
    '13.3.22 11:36 PM

    비문증 증상만 읽어도 겁나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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