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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제 목 : 아이가 침을 너무 많이 흘려서....

| 조회수 : 1,131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4-09-04 21:22:11
하루에 적시는 옷이 한바구니....ㅠ.ㅠ  빨래하다가 세월 다 보내는 맘입니다...ㅡㅡ;;
턱받이가 많이 필요해요...싸고 질좋은 턱받이가 많으면 빨래가 훨씬 줄것 같은데요...
아파트 장터 같은데서 사는 싸구려는 면이 별로라서 얼마 못 쓰구요...백화점에서 파는
턱받이는 좋긴 한데, 한장에 만원돈 하네요...(턱받이 사다가 집안 망할라...)
혹시 면 좋고, 저렴한 턱받이 쓰시는분 추천 부탁드립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은재
    '04.9.4 9:56 PM

    우리집은 딸둘. 어머니 왈...키우면서 무덤덤하게 키운거는 나이드니 의지가 되고. 어려서 오냐오냐
    키운 딸은 세상에서 지만알고 냉정한 애가 되어있더라.

    딸이든 아들이든...한가지만 명심하면 됩니다.

    여기 명언 있잖아요. 헌신하면 헌신짝된다. 그냥 애기때 천사의 얼굴을 하고 웃음짓던 그 갓난쟁이만

    떠올리며 커가는 애들에겐 너무 기대하지 말자구요. 걔들도 지 인생 앞가림하느라 바쁠거라구요.^^

  • 2. 겨니
    '04.9.4 10:06 PM

    흑...그것도 4-5개월까지나 가능한 일이지, 지금은 어림반푼어치도 없어요...ㅜ.ㅜ
    육아동호회 맘들에게도 여줘봤었는데, 저같은 사정의 분들은 몇명 있더라구요. 수건 잘라서 손으로 만들어주라고 하신분도 있긴 했는데, 그것도 손재주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지요. 애기 자면 빨래하거나 저도 자기 바빠서요...ㅡㅡ;;; 혹시 이곳 선배님들은 아실까 해서요...

  • 3. 개월이
    '04.9.4 10:36 PM

    저희아이도 그랬는데...
    오죽하면 윗도리 중에 성한게 없답니다 ㅠ.ㅠ
    전 시장에서 타올감 얇은거(쇼콜라거 같은거)떠다
    동생한테 만들어 오라고 시켰는데....
    동생이 의상학과 전공이어서리...

    뒷쪽은 찍찍이 처리하고.....
    근데, 침많은아이가 건강하데요
    짐에 소화액이 많아서 체하지도 않고..
    머무 걱정마세요

    그러고보니 아기 침냄새가 그리워 지네요
    복숭아 냄새같기도 하고...약간은 고리고리하기도한.....

  • 4. 여름
    '04.9.5 1:32 AM

    자유게시판에 가셔서 '턱받이' 또는 '예롱맘'으로 검색해 보세요.
    참고로 제가 먼저 확인차 해 봤더니
    www.bibbaby.co.kr 군요.

  • 5. 로로빈
    '04.9.5 8:31 AM

    저희 둘째도 지금 18개월째에 접어드는데도 여전히 하루종일 침을 흘리거든요?
    큰애는 백일 무렵에 약간 흘리고 말았었는데, 참 신기하죠?
    걸어다니는 침 공장 같으니....

    이런 아이들은 언제 그치나요? 설마 유치원 갈 때까지 침 흘리는 건 아니겠죠?

  • 6. 겨니
    '04.9.5 9:17 AM

    허걱...훌륭하다...여름님께서 알려주신 사이트 가봤더니 턱받이 한장에 2천 5백원이래요...
    여름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감동입니다...^^ 최고급 순면이라는데...고민하고 있습니다.
    일단 한두장만 시켜보고 좋으면 왕창 시킬까...아니면 그냥 필요한 만큼 한 열장 확~ 시켜볼까...^^;;;
    두돌까지 쓸수 있는 큰 사이즈도 있다니 로로빈님도 함 가보세요...제가 빨리 시켜보고 제품후기 올릴께요.
    은재님, 개월님께도 답변 감사합니다....^^ (근데, 전 왜 먼저 검색해볼 생각을 못 했을까요...?)
    설마 유치원 갈때까지 침 흘릴까요...다들 늦어도 두돌 지나면 안그런다고 하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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