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제 목 : 기침이 심해요

| 조회수 : 1,962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06-21 23:58:41
목소리가 가더니 약간씩 괜찮아지려구하는데 오늘 밤엔 기침이 심해서
몸은 피곤한데 잠을 잘 수가 없네요.

저 좀 살려주세요.

약은 먹었고 꿀물도 계속 먹어 화장실만 들락날락,
사탕에 용각산까지... 그래도 좋아지지않네요.  좋은 방법 없을까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빈수레
    '04.6.22 12:12 AM

    저...방법이 있기는 한데...
    날이 더워서...버티실 수 있을라나....모르겠습니다.

    가습기를 틀어놓고 자는데,실내습도가 50-60 정도 되어야 한다고...의사가 그랬는데요.
    거, 확실하게 효과 있습니다.
    그리고 꿀물, 많이 드시지 마세요, 체중, 엄청 불어납니다, 기간이 오래가는 것이라면.
    물을 입에 한모금 물고, 아주 천.천.히..목을 마르지 않게 한다는 기분으로, 아주 조금씩 흘려 넘기는 것이랍니다, 해 보세요, 됩니다.

  • 2. 이론의 여왕
    '04.6.22 12:16 AM

    따뜻한 물을 드세요. 약 드셨다니 병원에는 가보신 것 같고...
    찬물은 좋지 않답니다.

  • 3. 깜이
    '04.6.22 12:28 AM

    좀전에는 발작처럼 멈추지 않더니 지금 겨우 진정되는 듯합니다.
    평소에는 물을 거의 안먹는 편이라 물먹는 것도 고역이네요.
    가습기 지금 꺼냈습니다. 잠은 이미 달아나고 컴옆에나 있어야할까봐요.
    두 분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 4. 햄토리
    '04.6.22 9:09 AM

    이비인후과 가보셨나요? 기침은 내과보다 이비인후과 가는게 효과가 확실하더라구요~

  • 5. 깜이
    '04.6.22 9:24 AM

    네, 이비인후과 약먹고있습니다.
    저는 감기가 오면 목부터 시작해서 인후염까지 간답니다.
    이번에는 후두염까지,,,
    에어컨 바람쐬지말고 물 많이 먹고 말하지말고 푹~ 쉬라고 하셨는데 지난 토요일에
    집안행사가 있어서 무리를 했더니 그만 몸이 반항을 하는군요.
    그래도 새벽에 잠깐 눈 붙일 수있었어요. 날씨도 어째 찌뿌드드한게 제 컨디션같네요.
    장마시작이라는데 82쿡식구들 모두 건강하게 지내세요.

  • 6. coco
    '04.6.22 9:30 AM

    저도 발작적으로 마른기침이 날때가 종종 있는데요
    약국에서 파는 트로키 종류를 빨아먹어 보시면 어떨까요?
    아니면 그냥 사탕을 먹어보는것도 좋을듯 싶은데...

    지속적인 효과를 기대하긴 힘들어도 당장 기침땜에 너무 힘들때 효과가 있더군요.^^

  • 7. coco
    '04.6.22 9:31 AM

    이궁....글 달고 보니 사탕도 드셔보셨구나....^^;;;;;;죄송..

  • 8. 몬아
    '04.6.22 2:55 PM

    제가 첫애 임신했을때 기침이 엄청 심했어요. 가슴이 아파서 숨도 못쉬었답니다.

    그래서 해먹은것이...흔히 말하는 파뿌리,대추,생강 넣고 푹 고아서 그 물을 마신거였어요.
    코막고 먹으면 마실만 합니다. 꿀타서 드세요. 전 이렇게 해서 3일정도 마셨더니
    그 심하던 기침감기가 뚝 떨어졌습니다. 한번 해보세요.

    참 도라지(껍질안깐거) 다려먹어도 효과 있답니다.

  • 9. 심수연
    '04.6.22 8:58 PM

    ^^ 저는 약 한달 전에야 82cook 사이트를 발견하고 가끔씩 방문하던 아줌마예요. 기침때

    문에 고생하신다는 말씀을 들으니 저도 한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효과를 본 방법은

    요....

    무우를 잘게 (모양은 깍뚝썰기나 채썰기 등 맘대로 하시면 되겠죠?) 썰어서 그 무우가 잠길

    정도의 꿀을 붓고 뚜껑을 덮은 후 한나절 이상 놔두세요. 그러면 무우에서 물이 나와서 꿀이

    묽어집니다. 건더기를 채에 거르듯이 하면서 주걱으로 꾹꾹 눌러서 즙을 더 나오게 한 후 ,

    반 컵 정도의 무꿀물과 동량의 물( 달다고 생각하시면 좀더 넣으시구요. )을 섞어서 따끈하게

    데워 하루에 서너번 이상 마셔보세요. 아주 쉽기 때문에 밑져야 본전(?) 이라는 생각으로 만

    들었었는데, 중학생이던 제 딸과 시어머니께 드려서 금방 나아 칭찬받았던 방법이랍니다.

    빨리 나으셔야 할텐데요.

  • 10. 깜이
    '04.6.23 1:04 PM

    여러분들이 좋은정보주셔서 좀 나아졌어요.
    그래도 밤만 되면 겁이 나요.
    어제밤에도 계속하지는 않아도 한번하면 배까지 땡겨서 혼났네요.
    병원가서 약도 바꿨는데 금방좋아질 것같지않아 알려주신 방법들대로 차근차근해볼랍니다.
    정연이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8940 장볼때 홈플러스에서 보세요! leo88 2018.05.23 95 0
38939 저도 드디어 다낭 가봅니당 냠냠후 2018.05.18 355 0
38938 데어리퀸에서 햄버거 1년 무료이용권 준대요..ㅋㅋ 마마미 2018.05.16 392 0
38937 놀러가서 신음 딱이겠어용~ 마마미 2018.05.15 848 0
38936 연어샐러드~ 나약꼬리 2018.05.10 674 0
38935 help me.ㅠㅠ 4 seesea 2018.05.09 896 0
38934 밥솥이 문제라...... 2 숲과산야초 2018.05.07 544 0
38933 글 스크랩은 어떻게 하는거예요? 2 으쌰아쌰 2018.05.03 409 0
38932 저도 오늘 떠납니다..^^ (시간여행님 워너비) 2 돌직구 2018.05.03 1,319 0
38931 딸래미 선물로 마트놀이세트 나약꼬리 2018.04.30 587 0
38930 혹시 제주에서 젓갈 사오신분들... 1 물보라 2018.04.26 1,151 0
38929 쪽지보내기가 안되요 1 깽이 2018.04.25 309 0
38928 혹시 이 일본 커피잔 어디 브랜드인지 아시는분 있을까요? 4 병다리 2018.04.13 2,524 0
38927 코치 스니커즈 (Alivia) 지미 2018.04.11 1,044 0
38926 아이방에 곰팡이 냄새가 나는데.. 3 zzangga7 2018.04.10 1,379 0
38925 식품 주의성분 확인 추천 어플 2 준이맘 2018.04.02 1,089 0
38924 퍼팩트고추판매처 꼬막공주 2018.03.31 812 0
38923 4살 남아랑 놀러 갈만 한 곳 제발 추천 해 주세요 4 한가지 2018.03.21 955 0
38922 반찬포장용기 낱개 구매하는곳 여쭤볼게요 1 lsjlsj 2018.03.20 965 0
38921 여성호르몬주사 맞아보신분 있으신가요~? 4 너맘내맘 2018.03.17 2,744 0
38920 하이패스를 구입해야 하는데 어떤게 좋은지요! 추천바랍니다 1 늘푸른솔나무 2018.03.16 813 0
38919 비를 맞으면 안 되는 이유? 2 해남사는 농부 2018.03.05 2,519 0
38918 집이 있다는 것 5 해남사는 농부 2018.03.01 4,129 0
38917 봄날 1 해남사는 농부 2018.02.17 1,811 0
38916 한국인은 일본의 식민지배에 감사한다는 망언 한 남성아나운서의 정.. 1 에버그린01 2018.02.12 2,534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