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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아가 머리가 납짝콩...

| 조회수 : 868 | 추천수 : 19
작성일 : 2004-06-18 14:37:23
인제 쫌 있음 백일 되는 울 아가...

넘 똑바로 눕혀 놔서 지금 머리가 넘 납짝콩 되어부렸어요~~

낭중에 엄마 원망 할까 무섭네요.

다른 사람들은 넘 늦었다는 사람들도 있눈데...

또 다른 사람들은 1년 까지는 머리 모양 이뿌게 만들수 있다눈데...

누구 말이 맞는건지...

며칠 전부터 옆으로 뉘워서 재우는데 자다 깨면 얼마나 울어 대는지

팔이 저려서 구런 걸까요?...

암튼 지금 넘 늦은건 아니죠?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써니
    '04.6.18 2:40 PM

    군데 사진 싸이즈는 어케 줄여요?

  • 2. 마플
    '04.6.18 3:06 PM

    근데 머리모양도 어느정도 유전아닌가요?
    울딸은 태어나서부터 한번도 똑바로 자지않고
    옆으로 아니면 엎드려서만 잤는데도 아빠뒷통수가
    절벽이라 울딸도 절벽이예요

  • 3. 뽈통맘
    '04.6.18 4:06 PM

    유전인거 같아요. 우리아가는 아빠 닮아서 볼록하거든요..첨에는 똑바로 눕지도 못하다가요즘은 똑바로 눕는데도 납작해지지는 않는거 같거든요

  • 4. 박혜영
    '04.6.18 4:34 PM

    울서진이 옆에서 보면 정말 절벽이었답니다..
    백일이 지나면서 자기 스스로 옆으로 누워 자더군요..엎드려 잘 놀기두 하고..
    그래서 인지 뒤통수가 많이 나아지더라구요..동글동글까진 아니더라도..
    유전 어느정도 맞는거 같아요..저두 남편도 뒤통수가 많이 나오진 않았으니..

  • 5. griffin
    '04.6.18 4:38 PM

    산후 조리 해주시구 친정엄마 가시구 한쪽으로만 재웠더니 애 머리가 삐둘..
    백일 즈음에 오셔서 막 뭐라하시구는 그담부터 만드셨어요..^^;;;
    요리 조리 누이구하면서..그리고 백일 지나 뒤집기 시작하더니만 꼭 업드려자더리구요.
    그러더니 뒷통수가 볼록~

    애기들은 살과 뼈가 유연해서 그런지 저려하거나 그러지 않는거같던데..
    옆으로 재울때요,,팔과 다리 사이에 큰타올같은거 길게 돌돌 말아서 껴줘보세요. 죽부인 안고 자는거처럼..
    그럼 편하게 잘자던데..

    그래두 애써보세요. 나랑 비슷하게 애 낳은 사촌은 애 힘들다구 괜찮다구 하더니만
    지금 울어요... 넘 납딱콩이라서

  • 6. 혀니
    '04.6.18 4:48 PM

    아직 백일이면 괜찮아요...애들머리 유연하다고 해야할까..그래서 그때부터 다시 잡아주셔도 될거에요...
    저희 둘재는 엎드려 놓으면 얼굴이 온통 난리가 나는 통에 똑바로 재웠지만 9개월인데도 별로 안납작하네요..

  • 7. 저는...
    '04.6.19 6:01 PM

    엄마가 딱 한달뉘어놨다고 하는데, 납작해요... 편편.. 하죠.. ㅠ.ㅠ 머 머리 길러서 가리니까 흠될 것까지는 없구요. 진심으로 원망한다거나 하지는 않는데요. 가~끔.. '엎어놓지 그랬어~'라고 한마디 농담삼아 해요. (음 누우면 하도 편편해서 고개가 양옆으로 잘 돌아가지 않고 편안히 고정되요 ㅋㅋㅋ) 음 그런데, 저는 부모님이 둘다 머리가 동그란 편은 아니라서요. 꼭 그게 뉘어놔서만이라곤 할 수 없어요.. ^^* 아 다시만져보니 더 평평한것 같아요... -.-;;;;;;

  • 8. 뽈통맘
    '04.6.20 8:30 AM

    ㅋㅋ 근데 엎어노면 콧대낮아지는거 아닐까요?(농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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