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Banner

제 목 : 아이가 팔다리가아프다고 울어요.. 여러분.. 좀 봐 주세요.

| 조회수 : 1,754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4-05-05 08:41:10
안녕하세요.아보카도예요.. 우리 큰아이가 아파서.. 병원에 전화했더니 내일오라는데..
열이 39도정도 났다가 해열제 먹이면 내리고 6시간지나면 또하고 하는 것은 아래분과같은데..
문제는 얘가 팔다리가 아프데요.. 그것도 왼쪽은 아니고 오른쪽만.. 관절부분들이 아프다네요.팔꿈치랑 무릎이랑... 지난 겨울에 헐피스를 심하게 앓을때 다리가 아프다고  자다가 울던데...
이제 아픈지 만 하루 지났는데요.. 열은 미열로38도 정도 되는 것 같구요.. 체온계 한국에서 가져왔는데 아무리 찾아도 못 찾겟어요... 사러 나갈수도 없고 ... 지금은 어제보다는 열도 내리고 아픈 것도 덜한 것 같기는 한데요.. 미국에 오기 전에 한국에서 다리가 아프다고 하길래 피검사 하구... 대강 검사해봤는데 뭐... 이상한게 나오지는않았거든요.. 그래도.. 이렇게 먼곳에서 아이가아프다고 우니까.. 정말 막막하네요.
감기증상은 없거든요.. 열이 오르면서 춥다고 하고 이불 덮어달라고 하고 팔다리가 아프다고 하는데 .. 춥다고 하니까 말라리안가 싶기도 하고.. 정말 별생각이 다 드네요..
아보카도 (expert27)

주부구요.. 요리에 관심많고 요리를 어떻게 하면 쉽게 하는지에 더 관심많은데... 많이 도움받을것 같네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쌀집고양이
    '04.5.5 9:24 AM

    아이가 몇살이구 몸무게는 얼만큼 나가는데요?
    미국은 병원에 전화하면 그거 꼭 물어보거든요.
    며칠전 우리아가 (10개월)도 화씨 100.8 도까지 올라갔는데요. 이걸 들고 응급실로 뛰어야하나마나 하고 병원에다 전화를 얼마나 했던지...
    근데 원래 미국병원은요..아기들에 대해선 응급실로 뛰어도 별로 해주는게 없어요.
    그나마 군데군데에서 처방해주곤 하던 항생제도 이젠 절대로 처방안해주구요.
    그냥 약먹여라..벗겨놔라..물수건으로 닦아줘라..그정도구요..
    그래도 병원에 안가보는것보단 낫겠지요?

    우리 아기는 모트린 먹였구요.. 지금 25파운드인데 7ml씩 6시간 마다 주었어요. 보통 이틀밤 정도 열나구요. 삼일째는 열이 내리더라구요.
    아이가 아주 어리지않고 열이 잘 내리지 않는다면 타이레놀보다 모트린이 더 낫다고들 하시구요. 모트린은 진통효과도 좋으니까요...
    그런데 모트린은 먹여놓으면 애들이 쬐금 부어요..푸석푸석...그러니까 약은 잘 결정하셔서 먹여보세요,.
    말라리아는 아닐꺼에요..
    그거는 열나는 정도가..거의 죽음이거든요.

  • 2. 김혜경
    '04.5.5 10:41 PM

    혹시 팔다리가 아픈 건 성장통 아닐까요? 제가 잘 몰라서 조심스럽긴 하지만...

    이국땅에서..걱정이 많이 되시겠어요...

  • 3. ...
    '04.5.5 11:56 PM

    열이 많이 나면 전신통 내지 팔다리 수시는 것 건드리기만해도 아야야소리 나는 것..
    어른도 열 나서 아프면 그렇잖아요.
    차가운물보다 미지건한 물로 닦아주시고.
    많이 주물러 주세요.
    대게 그렇게 열이 많이 나는 경우는 목이 심하게 부었을 경우 일겁니다.

  • 4. 아보카도
    '04.5.7 11:14 AM

    앗.. 샌님까지 답글을 주시다니..
    예.. 고열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이제 괜찮습니다. 2일 열나더니..이제는괜찮은데 지딴에는 심하게 아팠었는지 계속 잠만 자네요.. 휴.. 정말 이 먼곳에서 애가 아프니 황당하기만 했는데.. 그래도 이렇게 물어볼 곳이 있어서 정말 너무 위안이 됐어요... 고마워요 여러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8878 묵은 메주콩 1 크리스 2017.12.11 107 0
38877 가스 오븐에 딸린 그릴쓰다가 소형 그릴 사보려구요 씨즘 2017.12.11 96 0
38876 공정하고 바른 국민방송을 회복하기 위해 추위에 고생하는 kbs .. 해남사는 농부 2017.12.10 92 0
38875 창홍냉장고(프리미엄 소형 냉장고 ORD-168BMB)이제품 어떤.. 1 지미 2017.12.05 324 0
38874 노안에 대해서 안경원 2017.11.30 1,457 0
38873 고데기 추천 2 power777 2017.11.23 771 0
38872 안경테에 대해 1 안경원 2017.11.21 905 0
38871 과민성방광..죽겠어요ㅠㅠ 4 TheQuiett 2017.11.20 1,204 0
38870 해외 부동산알박기의 결과래요 1 썸썸니니 2017.11.19 1,483 0
38869 송산그린시티 단독주택부지 어떤가요? gk 2017.11.19 408 0
38868 한약과 양약 1 방글방글 2017.11.16 494 0
38867 지진발생시 행동요령 매뉴얼 쯔위쯔위 2017.11.15 430 0
38866 누진 다초점렌즈 이해(1) 1 안경원 2017.11.10 920 0
38865 콩나물국밥을 포장해 왔는데 밥이 말아져 있네요 1 메이 2017.11.03 1,746 0
38864 레베카라는 뮤지컬을 보러갈테데요 1 물보라 2017.11.03 737 0
38863 취미가 같다고 해서 서로 100% 친해지는건 아닌가요? renhou7013 2017.11.02 638 0
38862 윤제한의원 약 드셔보신분? 토토 2017.10.31 467 0
38861 안경 처방전 읽는 법 6 saraq 2017.10.26 1,095 0
38860 이석증 2 방글방글 2017.10.25 851 0
38859 편강 한의원 약 드셔보신분 어때요? 2 토토 2017.10.17 1,180 0
38858 동사무소 정문의 주차장이 위험해 보일때 3 대박요리 2017.10.10 1,276 0
38857 성인이 되면 사람의 말투, 행동 심지어 얼굴인상을 봐도 이런걸 .. 5 renhou7013 2017.09.29 4,585 0
38856 맥문동탕 드셔보신분 있나요? 8 토토 2017.09.28 1,324 0
38855 추석선물 인기도 확인하셔요 ㅎㅎㅎ 나약꼬리 2017.09.27 2,213 0
38854 아내를 위해 뭘해주면 좋을까요? 6 L제이 2017.09.16 3,197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