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Banner

제 목 : 한글!! 언제가 적당할까요?

| 조회수 : 839 | 추천수 : 3
작성일 : 2004-04-14 14:55:10
5살짜리 첫째애가 요새 어린이집에서 오후에 한글을 배워요..
어린이집 친구들하고 배우니까 애두 좋아하는거 같구요..
처음에 애가 한글에 조금 관심이 있긴해서 특강을 하기로 결심을 했는데..
5살부터는 가르켜 줘야 하는건지..
애가 재미는 있어하는거 같은데, 갔다오면 힘들어하고, 어제는 어린이집에서 졸립다구
낮잠을 자서 제대로 못한거 같더라구요..
애 교육에 열성인 엄마들 보면 미술을 따로 가르킨다.. 영어를 가르킨다.. 난린데..
나만 이렇게 느긋한건지..
영어랑 미술두 남들이 열내고 가르키는거 보면 해야 하는거 아닌가싶구..
5살에 한글가르키는거 적당할까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니맘
    '04.4.14 4:19 PM

    뭘 배우는데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만약 아이가 뭔가에 관심을 보인다면..혹은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하는 것이 있다면 그런 환경만 만들어 줘 보세요. 한글에 관심이 있다면 일단은 방에 벽에 붙이는 한글있죠? 그걸 붙여봐 주세요.. 그리고.. 부직포나 두꺼운 도화지로 한글 자음, 모음을 아이와 같이 만드는 겁니다. 그러면서 엄마랑 같이 그걸 갖고 노는 거예요. 아이 이름도 만들어보고, 엄마, 아빠 이름도 만들어보고.. 그런 다음에 시중에 나와있는 한글놀이 책을 골라보세요.. 저는 연필잡고~~~ 라는 삼*출판사에서 나이별로 나오는 걸 했답니다. 스티커도 있고... 써보는 것도 있고.. 참 좋더라구요. 아이들은 엄마랑 뭘 하는 걸 너무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저의 비니도 제가 퇴근하면 꼭 뭘 같이 하자고 들고 옵니다... 한글, 숫자, 영어... 모두모두... 아이의 관심이 얼마나 있나..에 따라 엄마가 판단하면 될 것 같습니다.
    엄마 스스로 줏대있는 엄마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항상 노력중이랍니다.)

  • 2. 황유선
    '04.4.16 10:07 PM

    맞아요!!! 저두 5살 된 딸이 있는데 아이가 관심 있을때 잠깐 해주니깐 지금은 자음,모음 따루 따루 보구 글자 좀 쓰더라구요. 시키지두 않았는데 갑자기 종이와 연필을 가지고 와서 말이예요. 얼마나 신기한지... 아이들 마다 받아드리는 때가 있다는게 정말루 맞아요.
    괜히 일찍 부터 귀여운 아이들 잡지말구 아이를 관심있게 놀아주는 것이 가장 좋을 듯 싶어요.
    그리구 주입식이 아니라 재미있게 놀면서 반복을 한다면 영어든,한글이든,수학이든 사교육비들이지 않고 엄마랑 같이 해보자구요.
    참고로 한울림에 나온 책들이 개인적으루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한글아,놀자 수학아,놀자 책이랑 놀자 과학아 놀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8878 묵은 메주콩 1 크리스 2017.12.11 164 0
38877 공정하고 바른 국민방송을 회복하기 위해 추위에 고생하는 kbs .. 해남사는 농부 2017.12.10 114 0
38876 창홍냉장고(프리미엄 소형 냉장고 ORD-168BMB)이제품 어떤.. 1 지미 2017.12.05 356 0
38875 노안에 대해서 안경원 2017.11.30 1,484 0
38874 고데기 추천 2 power777 2017.11.23 801 0
38873 안경테에 대해 1 안경원 2017.11.21 934 0
38872 과민성방광..죽겠어요ㅠㅠ 4 TheQuiett 2017.11.20 1,240 0
38871 해외 부동산알박기의 결과래요 1 썸썸니니 2017.11.19 1,526 0
38870 송산그린시티 단독주택부지 어떤가요? gk 2017.11.19 416 0
38869 한약과 양약 1 방글방글 2017.11.16 504 0
38868 지진발생시 행동요령 매뉴얼 쯔위쯔위 2017.11.15 437 0
38867 누진 다초점렌즈 이해(1) 1 안경원 2017.11.10 933 0
38866 콩나물국밥을 포장해 왔는데 밥이 말아져 있네요 1 메이 2017.11.03 1,766 0
38865 레베카라는 뮤지컬을 보러갈테데요 1 물보라 2017.11.03 743 0
38864 취미가 같다고 해서 서로 100% 친해지는건 아닌가요? renhou7013 2017.11.02 648 0
38863 윤제한의원 약 드셔보신분? 토토 2017.10.31 477 0
38862 안경 처방전 읽는 법 6 saraq 2017.10.26 1,106 0
38861 이석증 2 방글방글 2017.10.25 867 0
38860 편강 한의원 약 드셔보신분 어때요? 2 토토 2017.10.17 1,195 0
38859 동사무소 정문의 주차장이 위험해 보일때 3 대박요리 2017.10.10 1,284 0
38858 성인이 되면 사람의 말투, 행동 심지어 얼굴인상을 봐도 이런걸 .. 5 renhou7013 2017.09.29 4,611 0
38857 맥문동탕 드셔보신분 있나요? 8 토토 2017.09.28 1,332 0
38856 추석선물 인기도 확인하셔요 ㅎㅎㅎ 나약꼬리 2017.09.27 2,219 0
38855 아내를 위해 뭘해주면 좋을까요? 6 L제이 2017.09.16 3,217 0
38854 겟한세일 한다고 하던데..올리브영 가보셨나용 으니쫑쫑 2017.09.05 2,676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