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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오늘은 그냥 백반..

| 조회수 : 4,848 | 추천수 : 24
작성일 : 2006-04-13 18:27:53
오늘은 설겆이 귀찮아서 유아용 식판에 담아 줬네요..
울 애들은 아직 유치원생이라 이런 식판 안쓰거든요..
그래서 좋아라해요..ㅋㅋ
반찬은 오이지무침.. 들깨가루 넣고 무친 고사리나물.. 김치.. 꽈리고추랑 같이 볶은 멸치볶음.. 오징어채무침..이네요..
국은 곰국.. 파 송송~ 후추 탈탈~
밥은 서리태 드르륵 갈아서 잔뜩 넣어서 지은 콩밥..
설겆이꺼리가 적긴 적네요..ㅎㅎ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quesera
    '06.4.13 8:31 PM

    저도 가끔 귀찮을떄 아들 이렇게 해서줘요
    그럼 반찬없어서 많아 보이궁~
    밥에 서리태넣는거요 불려서 갈으신거예요?

  • 2. 브라운아이즈
    '06.4.13 9:06 PM

    quesera님..
    콩 안불리고 갈아서 써요.. 서리태 골라내서 항상 고민이었는데 이렇게 주니까 넘 좋아요..
    절대 못골라내더라구요..

  • 3. 시크릿가든
    '06.4.14 12:51 PM

    저, 가수 브라운 아이즈 좋아하는데...^^
    이렇게 해주면 재미있어 할것 같네요. 저번에 식판 사셔서 올렸던 분 맞나요?
    그때는 브라운 아이즈님이 웃기고 귀엽다고 생각 했었는데, 제 딸이 밥을 안먹어서 그런지 ㅠㅠ
    좋은 아이디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서리태 갈러 갑니다. 3=3=3=3

  • 4. 봄이
    '06.4.14 1:21 PM

    브라운아이즈님 오랜만에 오셨네여~^^
    안그래도 궁금했어여~(어머!! 친한척 ^^;;;)
    제가 마요네즈 쿠키땜에 브라운아이즈님을 기억하고 있거든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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