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된 남아거든요..
편식을 해서 그런지 손의 허물이 벗겨져요. 심한 부분은 좀 발그스레할 정도로요...
병원을 가야 하는지 어떤 음식을 섭취해야 하는지 혹시 아시는 분 계세요?
경험이 있으신 분이나...
새로운 음식은 잘 안먹고 맛을 아는 것만 먹으려고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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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손이요.
주니미니 |
조회수 : 2,229 |
추천수 : 18
작성일 : 2004-03-03 21: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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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헤르미온느
'04.3.4 12:27 AM기본적으로 건조해서 그런경우가 많습니다.
너무 손을 자주씻기는건 아니세요?
유분기 많은 로션이나 유아용크림을 자주 발라주면 좋아질것 같아요.
당연히 편식은 나쁘구요, 비타민을 먹일수 있으면 좋은데, 편식하는아이들 비타민도 안먹으려고 하더군요...걱정 많으시겠어요. 도움되셨으면...^^2. 미소맘
'04.3.4 11:42 AM다한증일수도 있어요. 제가 3년전에 그랬거든요. 저는 한번도 제 손에 땀이 많이 난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자꾸 껍질이 벗겨져서 피부과에 갔더니 다한증이라더라구요. 보름 연고 바르고 다 나았습니다.
3. 주니미니
'04.3.5 3:08 PM죄송하기는요. 답변 다들 감사드립니다.
다니는 한의원이 있으니 상담해 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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