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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모처럼 키톡 하향(?) 음식들...

| 조회수 : 6,016 | 추천수 : 4
작성일 : 2012-06-14 09:25:03

얼마전에 글 올리고...아이가 늦잠을 자줘서 잠깐 글 올려봐요...

 

다른 분들에 비해 너무 비루한?? 음식이네요...--;

 

 

요즘 알타리 철인지 장에 많이 나왔더라구요.

근데 전 초봄에 친정에서 가져온 알타리가 김냉에서 익어가고 있어요. 그것도 두통이나...ㅠㅠ

맛이 어중간해서 씻어서 볶음밥으로 해치우고 있어요...

아이들이랑 같이 먹을거라 한번 씻고 들기름으로 달달달....

 

 

 

촛점아~~어딜갔니?? 핸폰사진이라 이해해 주세요..

김밥싸고 남은 햄,계란 볶음밥 용으로 다져 냉동보관한거 투하하고...

어느 분이 마늘쫑 볶음밥때 넣음 맛나다고 해서 조금 남아 있길래 같이 넣어 봤어요..

 

그릇데 담은 완성작은 없네요..-.-;;;

 

 

 


만두는 아직 한번도 해보지 않았어요.

냉동고에 소고기가 있어 해동시켜봤더니 불고깃감...-.-;; 살림을 하는거니 마는거니...;;;;;;

아이들위해 소고기랑 다진 돼지고기랑 야채 넣고 반죽...원래 생각한 2배나 만들어져서 당황...

 

 

 

초반에는 동그랑땡 모양으로 만들었죠.

꼼수부려 작은 채에 밀가루 한수저 넣고 위에서 휙휙 했어요. ㅋ

막판에는 손바닥 크기로 빚었다는...뭐...먹으면 다 똑같지 않나요?ㅋㅋ

 

 


작은 두부 두팩으로 모처럼 만든 두부 조림...

만들어둔 맛간장이 있으니 음식 만들기가 조금은 편하네요...

 

 

다음엔 좀더 상향된 음식과 사진으로 찾아 뵐께요^^

오늘 제일 덥다는데 시원하게 보내세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밥퍼
    '12.6.14 9:44 AM

    절대로 하향 아니줄 아뢰오......

  • 2. 만년초보1
    '12.6.14 10:48 AM

    절대 하향 아닌대요~~
    두부 조림 저거 잘 하기 정말 힘들잖아요.
    덕분에 오늘 점심 반찬 하나 결정! ^^

  • 3. 무명씨는밴여사
    '12.6.14 10:58 AM

    알타리 볶음이며 동그랑땡이며 두부조림이며 모두 맛있어 보여요.

  • 4. 나우루
    '12.6.14 11:52 AM

    동그랑땡........ ㅠㅠ
    저 지금 점심먹으러 달려감니다~~~ 침이 한가득 나왔어요 ㅠ

  • 5. soll
    '12.6.14 12:12 PM

    집에서 하시는 만두가
    키평하라니요! 완전 멋지십니다 =ㅂ=)b

  • 6. 찌우맘
    '12.6.14 1:21 PM

    이게 키톡하향이라면 저희 식구들은 땅에 떨어진 음식 주워먹고 사는거랑 같아요ㅜㅜ;

  • 7. 덤이다
    '12.6.14 10:27 PM

    두부랑 부추있는데 내일 두부조림 해 먹어야겠어요.

  • 8. 고냥냥
    '12.6.16 7:41 AM

    전부 밥을 부르네요!!

  • 9. 깍뚜기
    '12.6.16 2:57 PM

    자! 이제 하향 음식을 보여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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