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매콤한 낙지볶음으로 주말 식탁을...

| 조회수 : 7,514 | 추천수 : 1
작성일 : 2012-06-11 23:46:03

 낙지볶음.낙지볶음 만드는법

 

 

 

 

 낙지볶음 .낙지볶음 만드는법

 PN   O'VAN

 

매콤한 낙지볶음으 로 주말 저녁 맛있는 식탁을 준비해보세요.

글.사진.크리스틴 ( hknglee@naver.com )


 

낙지볶음 만드는법 재료

낙지 5마리 큰것.고추장.고추가루.매실액기스.설탕조금.마늘.청량고추.파프리카 빨강 조금.양파 2개.



전날 재래시장  생선코너에 주문한 낙지가 도착했네요. 1kg에 14.000원 1.5kg에 21.000원주고 구입했어요.

싱싱한 낙지....어찌나 통통한지... 쓰러진 소도 낙지를 먹이면 벌떡 일어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낙지는 타우린 성분이 많아서 우리몸에 좋은 식재료 랍니다.



낙지볶음 메인재료 낙지를 깨끗이 씻은후 밀가루를 넣고 조물 조물해서 낙지 빨판에 있는 뻘흙도 모두 빼주었어요.

언젠가 대박 맛집 낙지집 주인장께서 낙지가 질기지 않고 부드럽게 요리하는 팁으로

밀가루를 가지고 주물러 씻어주면 낙지 볶음을 만들었을때 질기지 않고 부드럽고 맛있다고 하는말이 기억나네요.

낙지볶음 재료 낙지 손질중



밀가루가 우리밀이라 조금 아까웠지만 맛있는 요리를 하기 위해서...ㅋ

깨끗하게 손질된 낙지 빨판~

맛있는 낙지볶음 만드는법..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낙지를 먼저 끓는물에 살짝만 튀겨 내어 살짝 익혀 줬어요.

낙지를 날것으로 볶으면 물이 많이 나와서 영 아니더라구요..그런 실패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끓는물에 살짝 익혀 물기를 쪼옥..빼주었어요.



튀겨내어 일차 익힌 물기빠진 낙지가 준비되면 알맞은 크기로 잘라 주세요.



잘라진 낙지볶음 재료에 적당양의....한국요리에선 이 적당함이 참 중요해요..ㅋㅋ

적당양의 고추가루와 고추장을 1:1의 비율로 넣어주고

마늘도 넣고 설탕은 아주 조금 티스푼으로 3/4 스푼 정도 넣고 매실 액기스를 넣어주세요.

매실액기스에 설탕이 들어 있으니 설탕을 안넣으셔도 되겠지만 설탕을 넣어주면 감칠맛이 도는것 같아요. 개인적인 의견일까요? ㅋ



지금까지 낙지 볶음 만드는법  순서 보기

▲낙지볶음. 낙지볶음 만드는법




준비된 야채...양파와 청량고추.파프리카를 넣고 먹기 전에 같이 볶아주시면

간단하면서도 아주 맛있는  낙지볶음이 완성된거에요.





콩나물도 하얗게 나물로 무쳐내어 낙지볶음과 같이 차려 봤어요.

먹을때 콩나물 넣고 같이 밥에 비벼 먹어도 아주 맛있거든요.




밑에 얌전히 깔아놓은 곰치잎

지난번 영양여행에서 맛본이후 좋아하게 된 향기나는 채소에요.





와우....주말 저녁 요리 낙지볶음.낙지볶음 만들기......완성 됐습니다!!

.어떠세요?    와우....완전 맛있어요~~





 

 

 

 

낙지볶음.낙지볶음 만드는법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oll
    '12.6.12 3:14 AM

    오 매콤해보이네요

  • 2. 엄마의텃밭
    '12.6.12 12:03 PM

    와. 저 이거 너무 좋아해요
    일요일에 해먹고 싶어요

  • 3. berryberry
    '12.6.14 12:03 AM

    저 이시간에 침고여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102 나의 노포는 41 고고 2018.05.19 8,409 3
43101 매실엑기스 3 아줌마 2018.05.15 6,196 1
43100 남미여행이 끝나고 미국으로 ~ 22 시간여행 2018.05.15 7,502 2
43099 하우 두유 두? 해석하면: 두유는 어떻게 만드나요? 32 소년공원 2018.05.12 6,587 3
43098 부추 한단 오래먹기 7 아줌마 2018.05.12 7,829 0
43097 99차 봉사후기) 2018년 4월 보쌈먹는 아이들(사진수정) 9 행복나눔미소 2018.05.11 2,893 5
43096 마늘쫑이요 9 이호례 2018.05.10 5,450 3
43095 벌써1년... 21 테디베어 2018.05.07 8,290 4
43094 엄마, 냉장고가 아니고 27 고고 2018.05.06 8,920 3
43093 랭면: 명왕성이 멀다고 하면 안되갔구나~ 35 소년공원 2018.05.01 11,870 9
43092 가죽 드세요?^^ 47 고고 2018.04.24 12,224 3
43091 뉴질랜드 여행 ~ 20 시간여행 2018.04.23 7,671 4
43090 만두부인 속터졌네 55 소년공원 2018.04.22 12,545 11
43089 포항물회 19 초록 2018.04.20 8,939 3
43088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결국... 67 쑥과마눌 2018.04.20 18,139 10
43087 첫 수확 그리고... 9 로즈마리 2018.04.15 10,442 5
43086 명왕성 어린이 밥 먹이기 18 소년공원 2018.04.15 9,637 5
43085 98차 봉사후기)2018년 3월 분발해서 쭈꾸미샤브샤브로 차렸는.. 9 행복나눔미소 2018.04.13 4,456 6
43084 달래무침과 파김치 9 이호례 2018.04.09 10,763 6
43083 김떡순씨~ 택배 왔어요~~ 45 소년공원 2018.04.06 14,867 7
43082 호주 여행 보고합니다^^ 13 시간여행 2018.04.02 10,539 4
43081 친정부모님과 같은 아파트에서 살기 47 솔이엄마 2018.04.02 17,081 16
43080 단호박케이크, 엄마의 떡시루에 대한 추억... 6 아리에티 2018.04.01 7,436 7
43079 일요일 오후에 심심한 분들을 위한 음식, 미역전 30 소년공원 2018.04.01 11,328 8
43078 맛있는 된장 담그기 20 프리스카 2018.03.28 6,482 6
43077 임금님 생일잔치에 올렸던 두텁떡 혹은 후병(厚餠) 32 소년공원 2018.03.26 10,239 9
43076 봄은 쌉쌀하게 오더이다. 11 고고 2018.03.26 6,434 4
43075 저 말리지 마세요, 오늘 떡 만들어 먹을 겁니다! 24 소년공원 2018.03.23 12,860 1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