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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친구들아~ 내 살림도 구경해~!

| 조회수 : 53,296 | 추천수 : 5
작성일 : 2012-04-18 19:36:10

안녕 친구들아~~!

 

난 3월에 지독한 독감을 앓는 바람에 그만 이벤트를 놓쳐버린 슬픈 사람이야.

 

특히 이번 이벤트는 내가 정말 갖고 싶었던 도마가 상품이어서 더욱 슬퍼.

 

부지런히 찍어 둔 사진이 무색하더라.

 

하지만 독감이 끝난 것 만으로도 정말 감사하지 뭐야. 다들 조심하라구~!

 

얼마전에 어마어마한 댓글을 부른 무명씨는밴여사 친구에게 내 글을 헌정하면서

 

나도 밴여사친구처럼 잠시 야자타임을 가질께.

 

'위아더월드 댓츠왓프렌잘포' 풍의 훈훈한 밴여사체'를 선보여줘서

 

정말 고마와 밴여사칭구!!

 

참고로 나 지금 야채스프 불에 올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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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회용 UCC 드립커피  &  허니스틱

 

 

일본 친구가 있는데, 한국을 참 좋아해.

 

한국에 올 때마다 소소한 선물을 많이 갖다줘.

 

사진에 보는 것 처럼 컵에 끼워서 뜨거운 물만 부으면 돼.  정말 편하지 뭐야.

 

그런데 조심할 것은, 머그컵의 주둥이 둘레가 너무 크면 안돼.

 

난 마침 머그컵이 일본 브랜드인 無印良品 (일본어로는 무지루시료~힝 이래)거라서

 

사이즈가 딱 맞았어.  친언니한테 받고서 신나서 쓰던 덴비에는 안들어가더라.

 

해외사이트에서 예쁜 모자 비싼 돈 주고 샀다가 작아서 쓰지도 못하는 기분을 느끼지 않으려면

 

좀 작은 머그를 써야해.

 

옆에 귀여운 모양의 허니스틱도 선물 받은 건데, 한 상자에 6개 밖에 안들었더라구.

 

 

휘휘 저어 먹으니 달콤한 꿀맛이 참 맛나더라.

 

푸우가 왜 꿀을 좋아하는지 알 것 같았어.

 

하지만 정말 비싸고 구하기 어렵워서 좀 희귀템인 것 같아.

 

 

종류는 이렇게 많아.

 

요즘 일본제품 먹으면 좀... 이상해보이겠지..?

 

하지만 이미 오랜 시간 사귄 옛 친구가 사온 선물을 쓰레기통으로 버릴 수는 없더라.

 

그리고 어느정도는 이미 알게 모르게 우리도 오염이 되었다고 생각해..

 

그래서 친구의 선물을 그냥 아무 생각없이 맛나게 먹었어.

 

 

 

 

2. 배는 따뜻하게, 다리는 차게

 

 

난 사시사철 배가 차.  

 

그리고 다리는 삼백육십오일 뜨거워.

 

그래서 배에 전기매트를 대고 잔 지 4년쯤 되었어.

 

2년 쯤 생활화하고, 밥따로 물따로식 식생활하고 배는 많이 따뜻해졌어.

 

난 하루종일 서서 일하는 직업을 가졌어.

 

그래서 밤이 되면 다리에 몰렸던 피들이 몰려서 아주 난리들이야.

 

심지어는 물수건을 차게 해서 다리에 감싸서 자기도 했었어.

 

그런데 쿨매트를 깔고 참 도움 많이 받았어.

 

쿨매트는 호불호가 갈리던데, 나처럼 심하게 뜨거운 사람들은 아마 자려고 누워서

 

잠시나마 다리를 식힐 수 있는 것만으로도 만족을 할 것 같아.

 

그래서 내 침대는 항상 저렇게 세팅이 되어 있어.

 

울 친정엄마가 신혼부부 뜨겁게 사랑하라고 사준 빨간 이불보가 연두 벽지와 참....

 

잘 어울리지?  

 

일명 새색시 한복풍 침실이야.

 

 

 

 

3. 얘는 이름이 뭐니?

 

하여간 향피우는 아이야.

 

안에 작은 양초 켜고 위에 물 붓고, 아로마 오일 몇방울 띄워서 쓰는 이 넘...

 

요즘은 집에 하나씩 다 있더라?

 

나도 마찬가지로 애용해.

 

나의 게으름으로 인해 집에 잡내가 날 때 한번씩 피워주곤 하지.

 

 

 

 

4. 오봉

 

 

자꾸 일본어를 써서 미안해.

 

그런데, 저 아이는 쟁반이라는 이름보다는 오봉이 더 어울리는 것 같아.

 

남들은 예쁜 사각 스탠 트레이를 쓰던데...

 

난 이 넘을 애용해.

 

어찌나 가볍고 손에 잘 붙는지 요리할 때 재료 올리기도 좋고,

 

쇼파에 뒹구르며 잡다한 간식거리 올리기도 좋고

 

게다가 저 유치한 꽃무늬는 어릴 적 향수를 불러일으켜서

 

난 레트로라며 우기곤 해.

 

 

 

5 . 푹신한 고무슬리퍼

 

 

난 집에서 맨발로 다니면 그렇게 발바닥과 다리가 아프더라?

 

그래서 동네 미제가게에 꼭 있는 이 슬리퍼를 신고다녀.

 

푹신~한게 참말 좋아. 여름엔 앞에 뻥 뚫린 거 신어.

 

 

 

 

6. 사우나백

 

 

사실 이 아이는 외국에서 아이들 런치백이야.

 

음식 국물같은 것이 새지 않도록 비닐로 되어 있어.

 

난 사우나에서 집에 올 때 이 백을 써.

 

 

이 망을 사우나 안에 갖고 들어가 쓰고는 나올 때 젖어 있자나?

 

그걸 아까 그 런치백 안에 넣어서 가져오면, 사우나 바닥에 물도 안흘리고

 

검은 봉다리보다는 보기도 좋더라구.

 

 

 

 

7. 고리집게

 

 

이거 발명한 사람은 상이라도 줘야할까봐.

 

살림하는 사람이라면 머스트해브아이템! 이라는 것이 이번 이벤트를 통해서도 드러났자나?

 

 

 

 

8. 시럽병 대신 젖병

 

조카가 쓰다가 위에가 튿어져서 못 쓰게 된 젖병에다가 시럽을 넣었더니

 

시럽이 깔끔히 따라지더라구.

 

 

 

 

9. 이것도 이름이 기억 안나는구나

 

 

예전에 귀엽다는 엘비스님의 살림을 너무너무 재미나게 구경하고서

 

나도 따라서 산 놈이야. 밑에 물이 빠지도록 받침이 있다보니 습하면 안좋은 것들을 넣어서

 

보관하기 좋더라구.

 

난 주말부부다이고 주중에는 아파트 앞동인 언니네에 가서 저녁을 해결하고 들어오다보니

 

가스불을 거의 안키고 살아.

 

그래서 냉장고에 말라비틀어진 파 나부랭이랑 역시 말라비틀어진 오래된 빨간 반찬통밖에

 

보여줄게 없단다.

 

 

 

 

10. 천가방

 

나이가 들 수록 무거운 가죽가방은 내 관절과 어깨를 해칠 뿐!

 

난 천가방 매니아야.

 

특히 파랑색 미스터 프렌들리 가방은 94년 대학교 3학년 때 산 거야.

 

어찌나 튼튼한지 아직도 멀쩡해.

 

 

 

 

 

11.  다용도 가위

 

이 가위 용도가 많아서 좋기도 하지만 정말 튼튼하고

 

그립감부터 잘림감까지 어디하나 빠질 데가 없는 놈이야.

 

 

그런데 병따개 부분은 많이 써봤는데, 그 위에 톱니모양 부분은 무슨 용도인지 모르겠어.

 

 

 

 

 

12. 메모리 카드 USB

 

 

이 놈은 디카의 메모리카드를 별다른 장비 없이 메모리카드만 쏙 빼서 꽂기만 하면

 

인식되는 편한 USB 야.

 

남편이 이 걸 사다주고 나서 디카의 사진을 컴퓨터로 옮기는 게 너무 편해졌어.

 

나만 모르고 살았나?

 

 

 

 

 

13. 다용도 베개

 

이 배게 참 편하더라.

 

베고 안고 받치고 올리고  

 

 

 

 

 

 

14. 깊은 병 청소해주는 캔디

 

내 동생이 아기를 키우다보니 병을 닦는 도구가 많은데, 그 집에는 완두콩 모양이더라구.

 

병에 넣고 물을 좀 부어서 뚜껑을 막고 쉐킷쉐킷!!! 하면 때가 빠져.

 

 

 

 

 

15. 아빠표 키홀더

 

예쁜 색 골프공은 모아두셨다가 고리를 끼워서 열쇠고리를 만들어 주시더라구.

 

레어템이라 인기가 좋아.

 

 

 

 

 

이건 그냥 냉장고 자석인데 문구가 너무 좋아서 공유하려고 올려보아.

 

 

특히 마지막에 "No hasband has ever been shot while doing the dishes"

(설겆이 하다 살해당한 남편은 없습니다 정도로 의역할께 ㅋ)

 

남편이 읽어주길 바랬는데, 우리 남편은 영어를 너무 못해서 글자로 인식을 안하는 것 같더라.

 

지나가면서 한번도 읽는 걸 못봤어.

 

 

 

 

 

-------------------------------------------------------------------------------

 

칭구들아, 재밌게 보았니???

 

남의 집 살림을 구경하는 것은 왜이렇게 재미질까??

 

나에게는 매일 보는 것이라도 남에게는 신선할 수도 있다는 마음으로

 

한번 올려보았어.

 

 

오늘은 휴가라서 유기농야채를 사다가 나도 야채스프 끓여보았어.

 

근데 물을 많이 잡은 느낌이 난다...

 

 

 

이제 다 식었을 것 같으니 한 잔 맛보러 갈께.

 

친구들아 그럼 모두 안녕!!!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8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단미
    '12.4.18 7:42 PM

    11번 가위의 톱니모양은 호두같은거 깰때 끼워서 깨기도 하구요...
    아니면 빡빡한 페트병 뚜껑 같은거 열때 사용하기도 아는데요...
    어떻게 사용하는게 맞을까요? ^^ 저도 궁금...히힛

  • 나나뿡뿡이
    '12.4.19 12:02 AM

    어우야~ 첫댓글이 얼마나 중요한데~ 히히 일단 고맙고 페트병뚜껑 돌리는거 해봤는데 욕만하고 그냥 남편팔 도구를 썼어.

  • 2. azumei
    '12.4.18 9:17 PM

    설거지하다 살해당한 남편은 없습니다 가 눈에 확 들어 오네요.
    음식 하는 것은 즐거운데 갈수록 설거지가 싫어지네요 ㅋㅋ
    언제나 글솜씨가 뛰어난 분들을 말솜씨없는 저로서는 저절로 존경하게 되네요^^

  • 나나뿡뿡이
    '12.4.19 12:04 AM

    맞아 설거지 너무 싫지. 그런데 내가 설겆이 라고 쓴 것 같아서 다시 읽어보아야겠다. 저 문구를 한글로 써서 확대해서 붙여볼까봐.

  • 3. 가을사랑
    '12.4.18 10:59 PM

    글 너무 재밌다~! 난 퇴근하구 집에 와서 안써지는 원고 쓰느라 낑낑대고 있었는데 이 글 보구 기분 좋아져써~살림살이두 다 귀엽다~ㅎ 근데 혹시 일본어 강사야? 일본어 하는 거 부럽다~

  • 나나뿡뿡이
    '12.4.19 12:05 AM

    기분이 좋아졌다니 나도 좋다! 일본어강사는 아니고 다른 강사인데 일본어는 코딱지만큼 해.

  • 4. 살림열공
    '12.4.18 11:52 PM

    오봉 저도 있어요.
    서울에선 안 파는 줄 알고 전주에 여행 갔다가 3개 세뚜를 사들고 왔어요.
    가볍고 막 험하게 다뤄도 원래 팔자인듯 흠집도 자연스레 보여서 벌써 10년 가까이 부려 먹는 살림이예요.

  • 나나뿡뿡이
    '12.4.19 12:07 AM

    나도 충청도 증평 장에서 산 거야. 나름 레어템 얻었다고 좋아했는데 우리 동네 시장에도 팔더라. 꽃이 더 화려하더라구.

  • 5. 하루히코
    '12.4.19 12:32 AM

    오봉 귀엽구나. 큰사이즈만 봤는데 이리도 작은 사이즈도 있었어...
    나도 한번 찾아볼까봐.
    (94년도에 고2였는데 반말 찍찍해도 될까요? 초금 어색해욤)

  • 나나뿡뿡이
    '12.4.19 9:42 AM

    난 오봉 사이즈별로 콜렉션을 맹글까봐. 친구야 반말 잘 했어. 왠지 뿌듯해. 밴여사님도 이런 기분이었을까?

  • 6. Dimbula
    '12.4.19 12:50 AM

    친구야 안녕?
    난 밴여사 친구니깐 말 편하게 하께...
    글구 94년도면 나도 대학생이었으니깐..ㅋㅋ 비록 새내기였지만.. 우린 같은 세대네..그치?ㅋㅋ
    역시 남의 살림 구경하기는 너무 재밌어... 골프공 열쇠고리 아이디어 너무 좋다.
    아버님께 칭찬해드려~
    글구 깊은병 씻어주는 사탕은 너무 귀엽고, 나도 가지고 싶어..
    아마존에 없다면 대략 난감...ㅠㅠ
    한국을 가게되면 사고 싶은 물건이 너무 너무 많아...

    친구야~~
    오늘은 배따시고 다리 시원하게 잘 자길!!

  • 나나뿡뿡이
    '12.4.19 9:46 AM

    내 동생도 인터넷에서 주문했다던데 아마존은 잘 모르겠다. 영어로는 뭐라고 검색하니? 완두콩도 짱 귀엽더라. 덕분에 잘 자고 일어났단다. 너는 어디 나라에 사는지 모르겠지만, 난 외국가서 쇼핑하고 싶다.

  • 7. 달꿈이
    '12.4.19 1:26 AM

    저희 신랑은 설거지를 넘 싫어해서 세척기를 사줬어요.
    냄비들 설거지 함 해달라면 세척기 사줬다고 어찌나 유세를 하는지.
    그래도 세척기 유용하게 쓰고 있어서 덜 미워하고 있어요. ㅎㅎㅎ

    오봉~ 제가 한 대 여섯살때 였던 것 같아요.
    울 엄마 식당했을때 그 오봉에 수북히 꼬막 삶아서 놓음 옆에 앉아서 날름날름 받아먹곤 했어요.
    넘 정겨운 오봉이예요. 엄마 보고 싶어요. ㅠ.ㅠ

  • 나나뿡뿡이
    '12.4.19 9:50 AM

    세척기..내 사까마까 품목 리스트 1번 품목의 소유자로구나. 고민하지 않도록 나도 달컥 선물로 받고 싶지만, 사실 놓을 공간도 없다. 흐. 나도 꼬막먹고 싶다...

  • 8. 바나나
    '12.4.19 4:39 AM

    나나뿡뿡이 도마 못받았구나.
    이거 서운해서 어쩌지?
    다음엔 숙제 해놓고 독감 걸리도록 노력해봐.

    그리고 저 가위 호두 쪼개먹는거 맞기는 한데.....뭘 쪼개 먹니....쪼개진 거 사다 먹으렴.
    그거 쪼개고 있다가 손목 나가면 아무도 몰라준다.
    헌신하면 헌신짝 되는거야 명심해.

    나 오늘 라떼 국그릇으로 마시고 왔는데 저거 보니깐 좀 찔린다 얘.
    정말 그런거야? 라떼가? 이태리어로? 나 담달에 이태리 가는데 애들한테 물어봐야겠다.

  • 나나뿡뿡이
    '12.4.19 9:53 AM

    어머 나나야, 나랑 이름이 비슷하구나! 호두깨기였구나~ 나 새 신 될래. 소중한 충고 참말 고마와. 라떼는 그런 말이 아닐거야. 남자들이 된장녀라며 비꼬는 듯한 톤으로 쓴 문구아닐까 싶어.

  • 9. 피어나
    '12.4.19 5:26 AM

    칭구야. 다리가 부어서 띵띵하고 무거울 땐 누워서 다리와 팔을 구십도로 들고 일분 정도 탈탈 털다가 털썩 떨어뜨리면 시원하더라. 길게 달고 싶은데 아이패드 빠떼리가 달랑달랑해서... 살림 잘 봤어. 또 보여주라. 오늘도 좋은 하루^^

  • 나나뿡뿡이
    '12.4.19 9:54 AM

    피어나... 넌 또 현실의 내 모습과 비슷한 이름의 겅듀로구나. 알았어. 오늘밤엔 꼭 털어볼께. 너도 좋은 하루!

  • 10. 불면증
    '12.4.19 8:40 AM

    친구야
    나도 남의 살림 구경은 참 재미져.
    나도 어쩌다 ucc커피가 생겼는데, 맘편하게 마셔.
    음식 버리면 지옥갈것같아 ㅠㅠ
    깊은 병 닦는캔디, 저건 어디서산거뉘?
    나도 입구길고 비뚜름한 다용도유리병을 선물로받았는데
    닦을수가없어서 쓰질못하고있어

  • 나나뿡뿡이
    '12.4.19 9:57 AM

    음 내 동생이 인터넷검색해서 샀다는데 이름을 잘 모르겠구나. 내 동생은 아기엄마라 '엄마들의중독자' 라고 번역되는 까페에 많이 가던데 그쪽에서 정보를 얻은게 아닐까 싶어.

  • 작은그릇
    '12.4.19 8:15 PM

    칭구야, 내가 참견해도 될까? 병세척완두콩이라고 검색해봐. 그럼 완두콩 모양, 캔디 모양 온갖게 다 뜬단다. 난 예전에 살까말까 망설였는데 그냥 병을 버려버렸어. 나이 드니까 좀만 불편해도 디자인을 포기하게 된단다. 나만 그러니?ㅎㅎ

  • 11. 푸른나무
    '12.4.19 8:42 AM

    뿡뿡아, 그 가위 내거랑 똑같구나. 가위가 좀 짧은 거 빼곤 나도 만족한다. 나는 톱니모양은 호두깨는 용도로는 써본 적 없고, 패트병같은 지름 작은 병 뚜껑 안돌아갈때 돌리는 용도로 쓰고 있다. 그래도 그 기능은 그닥이다....
    근데, 고리집게 어디서 샀냐. 좋아 보인다...

  • 나나뿡뿡이
    '12.4.19 10:00 AM

    나무야, 나 지금 너의 질문을 듣고 깨달았어. 나 일본제품 참 많이 쓰는구나 하고. 집게는 예전에 살림차릴 때 무인양품에서 애지간한거 다 샀을때 같이 산거야. 오늘 고리집게 하나 지른다뉘?

  • 12. 벨롯
    '12.4.19 9:52 AM

    칭구야 감기는 괜찮은거뉘? 나는 더운 나라에 살고 있어서 저 쿨매트
    침대마다 쫘라락 깔고 자는데 넘 반가웠어..이거이 되게 신기하지 않니?
    우리집엔 냉동실에 넣었다가 깔고 앉는 쿨방석도 있는데 걔도 신통해...
    그리고 다용도 베개..울집엔 내 키만큼 큰 녀석이 하나있는데
    안아도 베어도 감아도 정말 느무느무 편해서 난 남편보다 얘를 더 끌어안고 살아..
    그래서 우리 남편이 저 놈우 시키는 니 첫사랑의 환생이냐?
    막 이런 헛소리를 하는데 나는 그냥 콱 무시해...
    저 젖병 아이디엄 넘 기발하군아~ 난 모유만 먹여키워서 젖병 들어오는건 죄다
    남줘서 젖병이 어떤 물건인줄도 모르고 살았어. 젖병은 소스통이로군아~
    칭구 덕분에 좋은거 많이 배워간다..글구 이런 야타임 나 격하게 좋아...땡큐~

  • 나나뿡뿡이
    '12.4.19 10:06 AM

    나도 야타임 참 좋다.무명씨밴여사 친구 덕에 이거 홀릭하게 생겼어. 나도 쿨매트 참 신통방통해. 이런게 개발될 줄이야! 좀 더 있으면 다용도 베개부터 잠옷까지 다 쿨 한게 나올라나?

  • 13. 마자린
    '12.4.19 10:11 AM

    와 칭구는 좋은살림만 있구나~
    근데 저 올스텐 가위 이름은 머니?
    요즘 아마존에서 가위하나 시킬려고 삼매경을 하는데 멀 사야좋을지 선택을 못하겠더라.
    근데 나조쿰 친구보다 어린거 같은데 이렇게 막 말나도 되는거니? -_-;;

  • 나나뿡뿡이
    '12.4.19 3:17 PM

    올스텐 가위도 무인양품에서 샀어~^^ 야자타임은 내가 먼저 시작했는데 뭐.. 편하게 놓으라구!

  • 14. 세누
    '12.4.19 11:05 AM

    친구야 나도 맨발로는 집에서 못다녀
    발바닥에 괭이가 백여서...
    그래서말인데 저 슬리퍼 정말 맘에 든다야
    우리동네는 미제가게가 없어
    그래서말인데
    저거좀 인터넷에서 찾아서 알려줘라
    왜???? 우린 친구니까...

  • 나나뿡뿡이
    '12.4.19 3:18 PM

    댓글 보고 고무슬리퍼로 검색해봤는데 참 찾기가 어렵다 친구야. 사실 동네 미제가게나 시장에 가면 참 흔하고 디자인도 많은데... 내가 짬 날 때 또 찾아볼께. 저 슬리퍼가 집집마다 많을 거라 생각했는데, 반응이 이리 좋을 줄 몰랐어.

  • 15. 사자
    '12.4.19 11:37 AM

    빵 터졌어 엄마들의중독자.. 나도 다리가 아퍼 슬리퍼 탐나는데 뭘로 검색을 해야할지.. 꽃? 플라워? 고무? 알려줄래

  • 나나뿡뿡이
    '12.4.19 3:19 PM

    사자야 미안해. ㅠㅠ 나도 좀 더 머리를 써 볼께. 미제가게에 토요일 오전에 갈 건데 가서 이름을 물어볼께.

  • 16. 피츠커피
    '12.4.19 12:26 PM

    뿡뿡이 언냐의 글 잘 읽었어~~ (94년에 3학년이라고 해서 언냐인줄 알았지)
    언냐의 오봉~~ 얼마나 오랜만에 듣는 단어인지.
    그 꽃모양 프린트가 들어있는 원피스를 입고 춤이라도 추고 싶은 마음이 들어.

    뿡뿡이 언냐의 글 너무 시크해~~

  • 나나뿡뿡이
    '12.4.19 3:19 PM

    나 사실 안시크한 사람인데.. 밴여사님 따라하다가 가랑이 찢어지겠어. ㅋㅋㅋ

  • 나나뿡뿡이
    '12.4.19 3:21 PM

    음... 밴여사님께는 절대 말 안할께 친구야. 스파를 끊다니 너 참 럭셔리 하다. 나도 링겔 9팩 투혼으로 간신히 일을 했어. 지옥문에서 유턴해왔어. 아기는 이제 건강하니?

  • 무명씨는밴여사
    '12.4.21 3:46 AM

    캐로리! 니, 나한테 딱 걸렸다잉.

  • 나나뿡뿡이
    '12.4.19 3:22 PM

    나도 저 커피를 환장하게 좋아하긴 하는데.. 사실 단가로 치면 내가 쓰는 pod보다는 더 비싸더라구.

  • 17. mercury
    '12.4.19 12:58 PM

    어머 저 고무 슬리퍼 짱이닷 고무로만 되어 있는 건가? 세탁은 귀찮고 비누에 슥슥 세척해서 금방 말려쓸 수 있는 걸 찾아 헤매던 중인데!!나도 매우 궁금함ㅋㅋ

  • 나나뿡뿡이
    '12.4.19 3:23 PM

    친구야 말미를 줘. 고무슬리퍼 참 좋긴 하다. 더러워지기 전에 낡아버려서 버리고 다시 사면 돼.

  • 18. 보랏빛향기
    '12.4.19 1:25 PM

    요즘 내친구들이 인터넷에 글을 잘 올리네 ~글잘봤다 !^^
    일회용 UCC 드립커피 요고 맘에 드네
    살림구경 잘 하고간다^^

  • 나나뿡뿡이
    '12.4.19 3:23 PM

    너의 닉네임을 보니 동시대를 살던 친구가 분명하다 친구야. 반갑다~~~~

  • 19. 뮤뮤
    '12.4.19 2:31 PM

    칭구야, 나 니글 아무 댓글도 없을때 일빠(혹은 그 즈음)으로 읽었거든?
    댓글달고 싶었는데 핸폰이라 포기했어.
    왜 막 로긴하고 달고 싶었는가 하믄 반말에 하나도 거슬릴게 없거든.
    94년도에 나도 대학교 3학년이었으니까, 막 야자까는데-_-;; 꿀릴-_-;;게 없네.
    살림살이도 잘 구경은 하고 간다. 재미있게 봤어, 그런데 사실 내가 머 별로 살림에 관심이 없단다.
    그래서 이렇게 오목조목 살림챙기는 칭구들 보면 살림보다는 그 정리정돈과 깨끗함과 정성이 부럽다. ㅎㅎ
    하지만 머 내가 젤로 하고 싶은 말은 살림얘기도 아니고 아니고 아니고 아니고...
    그저 그저그저그저그저..
    만나서 반갑다 칭구야~~ ㅎㅎㅎ

  • 나나뿡뿡이
    '12.4.19 3:24 PM

    나 오목조목 살림 잘 챙겨보여???? 얏호~! 소기목적 달성인걸??? 나 사실 게으름 자타공인 6단쯤 되거든!

  • 20. joosf
    '12.4.19 2:59 PM

    너땜에 백만녕만에 로그인한다 얘.
    가위 저거 있잖니, 넛 크랙커인데 게장먹을 때도 디게 유용하다.
    집게발 무지 딱딱하자나. 그거 잘 못 깨물어서 어금니에 껍질 끼면 하루종일 추접스러운 짓 해야하고
    또 아프긴 얼마나 아프니.
    저걸로 빠각 깨서 먹음 와따야.
    그나저나 그 가위는 어디꺼니?
    올 스뎅인게 무지 맘에든다 얘.

    아이패드 이거 속터져서 더못쓰겠다.
    어우야, 근데 너 신혼이야? 좋겠다 지지배 @@
    행복해라 얘.

  • 나나뿡뿡이
    '12.4.19 3:25 PM

    가위는 무인양품이라는 일본브랜드거야. 너도 행복해!!!! ㅎㅎ

  • 21. 안티고네
    '12.4.19 3:08 PM

    네 살림 구경 재미나게 잘 했어요.

    근데요...다음 번에는 마구 반말은 안하실 거죠?
    친구가 아닌 사람들도 많을 거 같아서요...

  • 나나뿡뿡이
    '12.4.19 3:27 PM

    안티고네님, 아공~~~~ 안그래도 그게 걱정이 되었었네요. 연배가 높으신 분이 먼저 야자타임 하자고 하시는 거랑 제가 먼저 반말 하자고 하는거랑은 다를 거란 생각에... 제가 생각이 좀 짧았지요? 아무쪼록 애교로 봐주세요. ^^* 다음부터는 조심하겠습니다~!!!

  • 무명씨는밴여사
    '12.4.21 3:48 AM

    나나뿡붕이, 지못미. ㅠㅠ

  • 22. 쎄뇨라팍
    '12.4.19 3:44 PM

    ^^
    ㅋㅋ
    잼나고 웃음 가득 안고 봤네요~
    오봉!!! 얼마만에 들어본건지 ㅎ
    캔디, 완두콩 모양의 병닦기 수세미도 있군요
    잘보고 추천하고 갑니다~

  • 나나뿡뿡이
    '12.4.19 11:15 PM

    추천 고맙습니다! ^_____^ 잼나게 보셨다니 완전 보람 느껴요!!

  • 23. 강혜경
    '12.4.19 3:56 PM

    나나니~~
    뿡뿡이니~~
    토탈이 나나뿡뿡이니!~~~반가워 팅구야^^^

    증말 남의집 살짝 들여보는건 넘다
    신나고 재미져~~그치?~~

    칭구야~~우리 또래는 건강이 최고니
    몸관리 잘하고

    나도 일본꺼긴 하지만 무인양품~~느무 좋아라해~~
    내가 큰맘먹고 구입한 올스뎅 설거지다라이가 거기꺼거등~~
    아무꺼나 마구 넣고 삶고~~
    세척기넣어서 휘리릭돌리고나면 반짝깨끗에~~
    소독도 바로되고 늠다조아~~~

    너무 부려먹어서 빵꾸날까 걱정될뿐~~~

    팅구~~이젠 아푸디말고 자주봐~~~^^

  • 나나뿡뿡이
    '12.4.19 11:17 PM

    팅구야 나도 그 설거지통 넘 갖고싶다! 난 그냥 물을 틀어서 헹구는데 이런 습관 물낭비 심하겠지? 너네 집도 구경시켜주라~! ^^

  • 24. aorrkdlqj
    '12.4.19 4:23 PM

    이 글 왠지 친구끼리 쪽지편지 주고 받는 기분이네요 ㅋㅋㅋㅋ

  • 나나뿡뿡이
    '12.4.19 11:18 PM

    그죠.. ㅋㅋ 밴여사님체라고 부르고 싶어요 연배 있으신 분들께 실례한것 같아 죄송해서 두 번은 못하겠지만 정말 재미나요!

  • 25. qut
    '12.4.19 5:03 PM

    ucc커피, 큰 머그에도 사용 가능해요^^
    양쪽 모서리 각진 부분은 컵 밖으로, 나머지 두 부분은 컵 안으로 넣으면
    절대 넘어지지 않아요

    전 두종류만 마셔봤네요
    나머지도 궁금해요~

  • 나나뿡뿡이
    '12.4.19 11:21 PM

    그래요??????? 오오옹.... 그럼 내일은 덴비에 시도해볼께요! 어떤 게 맛나세요? 전 참숯향 검은 색이 너무 좋아요^^*

  • 26. 맘이야
    '12.4.19 5:47 PM

    정말이야.
    남의집 살림살이랑 남의 가방속은 왤케 궁금한거니?
    구경 재미나게 잘했다, 얘~

    칭구라서 하는 얘긴데.. 나도 배가 차가운편거든.
    일제 전기매트 길다란거 쓰다가 고장난뒤로 충전식 동그란 모양 뜸질기를 쓰거든.
    겨울엔 요거 충전해서 이불속에 넣고 자면 너무 좋더라.
    충전식이라 번거로울 순 있는데 전자파생각해서 참고해보라고 적어 봐.

    그럼 칭구야 잘 지내고 또 소식전해줘~~~

  • 나나뿡뿡이
    '12.4.19 11:22 PM

    안그래도 전자파땜시 나도 고민했었어!! 좋은 정보 거마와 칭구!

  • 27. 퍼플트리
    '12.4.19 5:52 PM

    나도 야자타임~
    살림구경은 언제나 즐거워..
    근데 저 위에 슬리퍼는 어디서 사?
    완전 사고시퍼!
    아직 젊은데 무릎이 아퍼서 꼭 있었음 해~
    신던거 던져줘도 확 받아버릴거야!

  • 나나뿡뿡이
    '12.4.19 11:23 PM

    슬리퍼 뒤집었더니 마데인차이나 by Neo Company 라고 써 있네! 아이쿠 이걸 이제 보다니!

  • 28. 청크
    '12.4.19 9:15 PM

    저 슬리퍼 찾았어요!!! 지시장에서 -_-;;; (아오 이놈의 검색본능 ㅋㅋㅋㅋㅋㅋ)
    좌표 올려도 되나요? ^^;;;

  • 나나뿡뿡이
    '12.4.19 11:24 PM

    좌표를 말하라 롸져!!

  • 청크
    '12.4.19 11:33 PM

    http://item.gmarket.co.kr/detailview/Item.asp?goodscode=120818435

  • 청크
    '12.4.19 11:34 PM

    이거 위에 달린 댓글 보고 다시 검색해보니
    neo company로 검색해서 마구 넘겨도 나오고...
    신지카토 슬리퍼, 신지가토 슬리퍼로 검색하면 나와...
    근데 이거 솔까 실사이즈 245-250정도 되는 거 같당.
    난 발이 작아서... 이거 신음 헐떡거릴까봐 고민중... 아 나도 이거 갖구싶당...
    똑같은 스타일인데 사이즈만 작은 거 어디 없나... 다시 검색 신공을 발휘해보리랏 --;;;

  • 나나뿡뿡이
    '12.4.20 7:18 PM

    오 단연코 그냥 사도 좋다고 보아. 내 발도 225-230 인데 하나도 안불편해.

  • 29. 짱구녀
    '12.4.19 11:31 PM

    칭구야, 니 글 읽는데 참 즐겁더라. 고마워.

    ucc 드립커피는 나도 일본인 칭구에게 선물받아서 마셔봤는데 좋더라.
    그 칭구 왈. 한 번만 내려 마시구 버리라구 했어. 티백 빨아먹는 거 아니래. 그런 애들이 있나 보지?

    나도 다리가 삐꾸야. 그래서 침대 아래쪽을 높여놨어. 그러고 자니까 쫌 낫더라.

    향피우는 아이는 선물받을 땐 고마웠는데, 곤란했어. 내가 쫌 머슴아 성격이라.
    구석에 처박아둔 거 선물준 애한테 걸려서 혼났어. 미안하더라. 걔 생각하면서 함 피워줘야겠다.

    오봉은 탐난다 얘. 나도 하나 살까봐. 꽃무늬 화려한 걸루.

    칭구야, 같은 세대 사람 만나서 반가웠어. 잘 지내구, 또 보자.

  • 나나뿡뿡이
    '12.4.20 7:19 PM

    칭구 리트로 꽃무늬 오봉 질뤄~~~ 외제보담 이런 것을 우리가 또 아껴줘야하는데 말이지? 나도 일제 너무 좋아한덧 같아 반성중이야.

  • 30. 퍼플트리
    '12.4.20 12:30 AM

    청크야 넘 고마우이~
    작은사이즈 발견하는 신공이 생기면 꼭 글 남겨주라~

  • 나나뿡뿡이
    '12.4.20 7:20 PM

    사이즈 걱정말고 지르러 ㄱㄱ~~~ 글고 나 미제가게 아줌마가 비싸게 판다는 걸 알았어 우리동네는 12000원이나 받던데 인터넷은 7000 원이야 제길...

  • 31. 판타코
    '12.4.20 2:12 AM

    나 저가위 쓰고 있는뎅 , 한번은 떨어뜨렸다가 엄지 발가락 1cm 앞에서 수직으로 꽂혔어~ 바닥에...
    무거운 가위는 참 위험해, 친구도 조심~

  • 나나뿡뿡이
    '12.4.20 7:22 PM

    허 헉...... 호러영화가 될 뻔 했구나 친구야. 안그래도 난 손이 헐레껠렝이라 잘 떨어뜨리는데 조심해야겠다. 요런 정보 참 좋구나 친구야. 땡쓰!

  • 32. 화이트린넨
    '12.4.20 7:00 AM

    나보다 몇 살 어린 친구야, 신혼여행기랑 신혼밥상 이야기 정말 깔깔대며 읽었어. 성격이 참 담백하고 밝을거 같아. 늘 행복하기를~

  • 나나뿡뿡이
    '12.4.20 7:23 PM

    밝은 건 맞는데 뒤끝있게 밝은 희귀한 성격이야 ㅋㅋㅋ 밴여사님 훙내 내면서 혼자 막 담백하고 쉬크한 척 난리났어. 친구도 행복하세요!! ^^*

  • 33. silvia
    '12.4.20 9:26 AM

    저기 가위에 톱니 부분 알려 주려구요... ㅎㅎㅎ

    그건 호두나 견과류 까기....에요~

  • 나나뿡뿡이
    '12.4.20 7:24 PM

    요즈 부럼 깰 때도 깐거 사 먹는데 저 기능 못쓰겠다 그죠? 톱니모양 내지 말고 더 싸게 팔지... 싶네여 ㅋ

  • 34. 수늬
    '12.4.20 1:00 PM

    칭구야...나도 글보다보니 방가운게 있어서 로긴했다...
    미스터 프렌들리 저 가방 주황색 나도 있는데...너무나 애정한다.....책 열권넣어도 끄덕없고,
    또 스펀지 슬리퍼 나도 집에서 늘 신고있엉...지압달린걸루다..
    지압달린 마트표 하나사서 죽으라고 신고다녀...폭신하고 지압되고 좋아...
    근데 나도 위에 슬리퍼 탐난다.내꺼보다 훨 이뽀~
    위에 좌표올려준 청크칭구도 넘 고마워~~~

  • 나나뿡뿡이
    '12.4.20 7:25 PM

    오 친구야 나랑 참 취향이 비슷하구나! 너의 미스터프랜들리도 야광이니? 정말 어디 하나 빠질 데가 없는 아이로구나. 주황색도 이쁘겠다!

  • 35. worldsky
    '12.4.20 4:59 PM

    댓글 올리고 싶어서 회원가입까지 했어~
    글이 넘 재밌엉. 사무실서 빵터져서 완전 난감했지머야.. ㅋㅋㅋ
    지금부터 자기 팬할래~~~

  • 나나뿡뿡이
    '12.4.20 7:26 PM

    오오오오오 팬 1호님께는 격하게 존댓말을 써야할 것 같습니다!!! 버 번호표 받으시고;;;;

  • 36. 솜뭉치
    '12.4.20 9:55 PM

    저가위 녹슬지 않던가요? 저도 저가위 쓰는데 녹이 자꾸슬어서...

  • 37. 따라쟁이
    '12.4.21 9:36 AM

    친구야~
    오래전에 헤어진(?) 친구를 여기서 보다니..
    학교때처럼 이뿌게 잘사는구나..
    만나서 차라도 한잔 하면 좋겠다..
    가끔 연락줘 알찌??^^

  • 38. 돌돌엄마
    '12.4.21 4:10 PM

    난 94년도에 초딩이었는데 말 놔도 될까?
    같은 주부끼리 ㅡㅡ;;

    재밌게 잘 봤어! 설거지 한다더니 잠든 남편 쏘러 가야겠다.

  • 39. 아기곰맘
    '12.4.22 6:00 PM

    글을 너무 재밌게 쓰는데...
    살림구경 잘 했어~ ^^

  • 40. lavender
    '12.4.28 11:03 AM

    나도 저기 가위에 톱니 부분 알려 주려구....

    은행, 그리고 은행 처럼 생긴 피스타치오라는 견과류 마무리로 마저 깔 때,
    그리고
    게 다리 세워서 껍질 깰 때
    라고 사료 됨 ~~~

  • 41. 준탱
    '12.5.5 7:16 PM

    난 저 쿨매트 냉기가 넘 서늘해서 싫던데...
    그리고 완두모양 병 청소기는 예전부터 사고 싶었는데 꼭 써 볼래.
    마지막으로 사우나 갈 때 저 안의 망가방 나도 사고 싶다. 친구야..

  • 42. 뽀드락쥐
    '12.5.31 12:40 AM

    친구야! 내가 보니 슬리퍼 쥐시장보다는 옥션이 싸다야^^ 배송비도 없궁!
    내가 좌표 올려줄께^^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29256369&cc=AB46&keyw...

  • 43. 유후
    '12.6.17 12:54 PM

    저 오봉 너무 좋아요 재밌어요 잘보고 가요....저도 저 오봉 사야겠어요!!!!
    저기에 시골 밥상처럼 차려먹으면 맛있을 것 같아요

  • 44. 적휘
    '12.10.19 7:29 PM

    ㅎㅎㅎ 이거 보고 나도 고무플리퍼샀어 ㅠ.ㅠ
    고마워..이거랑 같이 파는 욕실고무화가 훨씬 푹신푹신하더라고..요즘 실내에서 이거만 신고 살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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