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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양배추채칼

| 조회수 : 18,543 | 추천수 : 2
작성일 : 2012-04-18 12:30:09

와이드 채칼 사용법입니다.

이벤트때 올린 사진보고 많은 분들이 쪽지 주셨고 설명드려서

보내드렸던 채칼인데요.

일본이나 중국 제품이 아닌 국내에서 제작된 채칼입니다.

사용법을 모르면 쓰시기 불편한데 짧은 시간에 한 장의 사진만 보시고

구입을 원하셔서 보내드렸지만 설명을 개인적으로 다 설명 해드리긴 힘들고 사이즈가 크다보니

손 다칠 위험도 있는데 살림돋보기에 도배가 되는거 같아 많이 망설이다 올립니다 ;;

사진은 친구한테 부탁해서 필요없는 양배추, 우엉,무 사다가 하루 날 잡아 찍었습니다 ㅋ

저번주에 올렸던 글은 삭제 하겠습니다.

와이드 채칼은 무나 단호박 같이 크기가 큰 채소 껍질깎기와 양배추 채썰기에 좋은 채칼입니다.

기본 평날과 함께 굵기가 다른 채썰기용 날 2개, 총 날이 3개로 날을 교체해가면서 쓸 수 있습니다.


평날은 윗면만 날카롭게 날이 서있고 뾰죡한 날은 윗쪽는 평날 아랫쪽은 뾰족하게 되어있어요.

평날은 양배추 채썰기와 무,단호박 껍질 깎기에 사용되구요.

뾰족한 날은 우엉채, 무채, 당근채썰기에 사용됩니다.



날 교체하는 방법




먼저 채칼은 날 뒷면이 보이도록 뒤집어 놓아주세요.

(익숙해질때까지는 처음부터 바닥에 눕혀놓고 하시면 편합니다.)

장금 장치인 스토퍼가 오른쪽으로 오도록 놓아주면 됩니다.




스토퍼를 앞으로 당겨 열어주세요.



끼워져있던 날을 살며시 빼주세요.



교체 할 칼날을 뒷면으로 뒤집어 잡은 다음

칼날 한 쪽을 왼쪽 구멍에 먼저 넣고 오른쪽 U자 홈에 나머지를 끼워 줍니다.

칼날은 무조건 뒷면을 본다고 생각하고 끼워주고 평날이건 뾰죡날이건 평평한 칼날이 위로 오도록 꽂아주시면 됩니다.

위의 사진에서 평평한 날을 위쪽으로 뾰족한 부분이 아래로 오도록 끼우는 모습 보이시죠? ^^

                                             칼날 교체 = 스토퍼가 오른쪽으로 오도록 놓아준다.

                                             칼날도 뒷면이 보이게 뒤집어 준다.

                                             날을 끼울때는 3가지 칼날 모두 평날이 무조건 위로 가도록 꽂아준다.



 공식처럼 생각하고 사용하시면 편하게 교체하실 수 있을겁니다.




날을 끼웠으면 스토퍼를 닫아줍니다.




스토퍼를 닫을때는 왼손은 날을 살며시 잡아주면 닫기가 수월합니다.

잘 끼워졌는지 끝까지 확인해주세요...ㅎ


 

날교체가 끝나고 뒤집어 준 모습입니다.

스토퍼는 왼쪽에~ 뾰족한 칼날이 앞으로 나와있을때가 잘 끼워진 상태입니다.

몇 번 사용하고 익숙해지시면 사진 설명 없어도 쉽게 교체해 사용하실겁니다.

3가지 칼날 사용법

평날- 채소 껍질 깎기. 양배추 채썰기

우엉채나 무채는 뾰족한 칼날로 해주지만 양배추 채는 평날로 해주셔야합니다.

양배추를 반으로 자르고 심을 제거해준다음 천천히 쓸어 내리듯이 채쳐주면 됩니다.

돈가스 전문점에서 나오는 양배추 샐러드처럼 고운 채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뾰족한 채썰기 칼날 (2가지)

굵은 날은 무채, 가는 날은 우엉, 당근채

정해진건 아니구요. 제가 써 본 기준입니다.

                                       뾰족한 날을 사용하실때는 채소를 들지 말고 꼭 도마위에 올려놓고

                                       그러니까 바닥에 내려놓고 사용해주세요. (손조심...)



뾰족날 사용하시다보면 사진 오른쪽 처럼 한 덩어리로 나오기도 하지만

살살 만져주면 바로 한가닥씩 분리 되구요.

채칼 쓸어 내릴때 힘을 덜 주시면 한 가닥씩 나옵니다.




뾰족날로 우엉 채썰기 하다보면 섬유질이 끼는데 중간 중간 물로 헹구거나

솔질을 한 번 해주시면 되구요.

사용후에도 칫솔이나 주방솔로 씻어주시면 됩니다.

와이드 채칼 문의주시는 분들이 이거 하나 있으면 정말 편할거 같고

많은 분들이 댓글 주시니 충동구매도 하시는데요.

모든 도구가 그렇듯이 장점만 있고 완벽한 채칼 아닙니다 ^^;;

분명 써보고 생각보다 불편하거나 안맞는 분이 계실겁니다.

이것 말고도 검색해보시면 양배추 채칼 다양하게 나옵니다....^^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제 친구는 선물도 써보라고 다섯번은 권했지만

한 번 써보고는 무섭다고 다시 돌려주기까지 했습니다.

칼질이 서툰 친구라 이런 도구도 무서워서 싫다고 하더라구요.

사진 찍어 준 친구입니다...ㅋㅋ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채칼 사이즈가 크고 날이 날카롭다보니 처음 사용하실때는 손을 베지 않도록 꼭 조심해주세요.

손에 익을때까지는 천천히 느리게 사용하기!! 꼭 기억해주세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노
    '12.4.18 12:31 PM

    구매 권유 글이 아니고 기존에 저에게 구입부탁하셨던 분들 참고하시라고 올리는 글이니
    쪽지 달라는 댓글은 주셔도 못해드립니다.

    구입 관련문의는 댓글 말고 쪽지로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2. 놀란토끼
    '12.4.18 4:55 PM

    좋은채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평날로 양배추는 정말 잘되구요...
    조금 남았을때 무서워서.. 칼로 썰어 볶아 먹었구요...
    오늘은 무에 도전합니다^^

    그리고 날 가는것 설명을 자세히 써주셨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걸쇠를 딸깍 느낌날때까지 채워주시면 되는것 같더라구요..^^

  • 마노
    '12.4.18 10:25 PM

    유용하게 쓰셨음 좋겠어요...^^

  • 3. 비단박하
    '12.4.18 7:11 PM

    저 이글 올라올깨까지 안쓰고 버텼어요.
    감사합니다. 이번주에 실험 들어갈래요.
    근데 제가 왼손잡이 인데 잘 쓸수 있을지 걱정되요

  • 마노
    '12.4.18 10:40 PM

    사진 올리는거 좀 망설였는데 설명이 도움이 되신다니 다행입니다 ^^

  • 4. 프리티
    '12.4.18 9:07 PM

    양배추 채칼로 검색하시면 될 듯!
    여기 비슷한 것이 있네요.


    http://www.interpark.com/product/Mall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

    http://www.cjmall.com/prd/detail_cate.jsp?item_cd=12875422&nv_pchs=4kFcHDKywd...

  • 마노
    '12.4.18 10:53 PM

    검색해보시면 저렴이 3000원 채칼부터 고가이긴 하시만 프리티님이 올려주신 일제 채칼등 다양합니다 ㅎ
    두번째 몰에는 자료 동영상이 있던데 저두 몰랐던 팁두 있네요. 감사합니다..^^

  • 마노
    '12.4.24 11:01 PM

    저렴이 채칼도 요즘은 시중에 많이 나와있더라구요 ^^

  • 5. 찌방맘
    '12.4.20 10:43 PM

    어제 물건 잘 받았어요...몸에 좋다는 양배추부터 시작해봐야겠어요^^

  • 마노
    '12.4.24 11:01 PM

    찌방맘님~
    잘 쓰고 계신가요?^^

  • 6. Erinne
    '12.4.22 1:10 AM

    채칼 잘 쓰고 있어요..^^
    사용하기 간편해서 정말 좋아요
    무채만 일단 해봤는데 채가 아주 예쁘게 나오네요
    동강 남은것은 손으로 하긴 좀 위험해서 쇠젓가락 꽂아서 알뜰하게 마무리했어요

  • 마노
    '12.4.24 11:02 PM

    Erinne님~
    무채부터 먼저 해보셨군요...ㅎ
    쇠젓가락에 꽂아 쓰기 괜찮은 아이디어인데요?^^

  • 7. 곰3마리제주에
    '12.4.23 9:18 AM

    마노님 주소 변경했어요
    확인 후 발송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마노
    '12.4.24 11:02 PM

    네~~~~^^

  • 8. 울룰루
    '12.5.9 4:47 PM

    잘 사용하고 있는데, 이런글까지 올려주시고 감사합니다^^
    전 무생채랑 우엉채에 주로 사용하는데요.
    처음이라 조심조심 다루느라 시간은 좀 걸렸지만, 일일이 채써느라 보내던 시간에 비하면
    신세계죠. 음식만드는 시간이 훨씬 줄어들어서 좋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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