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엄마가 해주신 환상의 닭튀김!
깊은숲 |
조회수 : 3,322 |
추천수 : 20
작성일 : 2004-05-20 00:09:01
지난주말에
우리 삼총사가
5분만에 먹어버린
닭튀김에요.!
양상추에 싸먹으니
정말 꿀맛이였습니다!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 [줌인줌아웃] 엄마가 해주신 환상의 .. 6 2004-05-20
- [줌인줌아웃] 짜자잔! 보세요! 7 2004-05-20
- [키친토크] ★환상의 닭튀김!★ [.. 7 2004-05-2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깜찌기 펭
'04.5.20 8:22 AM어릴때 엄마가 닭튀겨 주시면 동생이랑 경쟁하면서 정말 잘먹었는데.. ^^;
엄마가 해주신건 뭔가 부족해도 손맛이 더해 꿀맛이죠? ㅎㅎ2. 나르빅
'04.5.20 9:42 AM이렇게 잘먹고 사진도 찍어주는 삼총사가 있으니 엄마가 즐거우시겠어요.^^
그나저나 깊은숲이라는 아이디가 너무 좋네요.3. hani
'04.5.20 1:34 PM어머니께 비법 좀 물어보심 안될까요..^^;
4. 수국
'04.5.20 7:10 PM저두 양파하나를 잘라서 먹어두 엄마가 잘라준게 더 맛있더라구요.
제가 짤라서 먹으면 맛이 여엉~~5. 나나
'04.5.20 7:18 PM어머니께 비법 좀 가르쳐 달라고 해 보세요^^..
자취해서 직접 밥 해 먹어 보니
울 엄마가 해주는 밥이..먹고 싶어지네요..
엄마랑 살 때 엄마한테 잘 해주세요^^6. 깊은숲
'04.5.22 11:02 PM제가 주말에^^ 레시피 올려드릴꼐요.
요새 팔2쿡 때문에,
요리에 관심이 생긴..흐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30 | 밤 하늘의 별 처럼 | 도도/道導 | 2024.04.26 | 31 | 0 |
22629 | 배필 4 | 도도/道導 | 2024.04.25 | 146 | 0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1 | 양평댁 | 2024.04.24 | 290 | 0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9 | 은초롱 | 2024.04.24 | 872 | 0 |
22626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186 | 0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255 | 1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 도도/道導 | 2024.04.23 | 199 | 0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 마음 | 2024.04.22 | 258 | 0 |
22622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632 | 1 |
22621 |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 도도/道導 | 2024.04.21 | 291 | 0 |
22620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447 | 0 |
22619 | 천사의 생각 4 | 도도/道導 | 2024.04.20 | 254 | 0 |
22618 | 산나물과 벚꽃 1 | 마음 | 2024.04.19 | 326 | 0 |
22617 | 소리가 들리는 듯 2 | 도도/道導 | 2024.04.19 | 218 | 0 |
22616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266 | 0 |
22615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 유지니맘 | 2024.04.18 | 570 | 1 |
22614 | 세월을 보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4.04.17 | 356 | 0 |
22613 |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 마음 | 2024.04.16 | 450 | 0 |
22612 |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 뿌차리 | 2024.04.16 | 1,548 | 1 |
22611 | 새벽 이슬 2 | 도도/道導 | 2024.04.16 | 235 | 0 |
22610 |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 도도/道導 | 2024.04.15 | 478 | 0 |
22609 |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 도도/道導 | 2024.04.14 | 266 | 0 |
22608 | 유종의 미 4 | 도도/道導 | 2024.04.13 | 371 | 0 |
22607 | 복구하면 된다 2 | 도도/道導 | 2024.04.12 | 585 | 0 |
22606 |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 도도/道導 | 2024.04.11 | 52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