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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서양 클래식 『명곡 100곡』 들어보기

| 조회수 : 5,873 | 추천수 : 4
작성일 : 2012-01-31 09:19:31




                                                                                                                        스위스 레만 호숫가의 <시옹> 성 



지난 9월 28일 베토벤의 피아노 소품 <엘리제를 위하여>를 시작으로, 12월 30일

비발디의 ‘사계’ 중 <봄>까지 3개월여에 걸쳐서 매일 1~2곡씩, 간단한 해설을

곁들여 클래식 <명곡 100여곡>을 자유게시판에 올려드렸습니다.


예전에 주로 FM방송에서 클래식을 틈틈이 들었을 때 아름다운 선율로 기억 속에

남았던 곡들을 한 곡씩 한 곡씩 찾아 더듬으면서 작업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저에게도 큰 공부가 되었지요. 여러모로 부족한 점들이 많았지만, 함께해주신 분

들께 감사드립니다!

 

선곡 해설은 ‘간결하게 핵심적인’ 부분만을 전달코자 했지만 어떤 곡은 자료를

첨부해서 상세히 설명했고, 때로는 삶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실까 해서

유익한 내용을 담은 이야기를 길게 쓴 곳도 있습니다.

기초 <음악용어>는 계속 반복해서 설명, 자연스럽게 습득하실 수 있도록 했지요.

특히 클래식 초보자들을 위해 아름답고 감성적인 음악들을 앞줄에 배치했으며

일회성이 아닌, 생활 속에서 늘 접하실 수 있도록 음악을 통한 ‘명상실’을 구상해

작업했으니 <정신의 휴식처>가 되었으면 합니다.


프랑스의 사상가 장 보드리야르는

“현재는 배고픔이 세계적인 문제인 것처럼, 앞으로는

피로(疲勞: 스트레스)가 세계적인 문제가 된다.”


이미 1970년에 쓴 그의 저서에서 다가올 미래를 전망하고 있는데요, 선곡된 명곡

들을 들으시고 가정에서 잠시 행복해하시거나 혹은 휴식 속에서 내면의 긴장을

이완 시켜주는 명상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비록 <서양 음악사>의 위대한 작곡가들이 의도하지 않았다 할지라도 그들의 음악

은 불교적 표현으로 ‘화엄의 세계’를 완성시킨 것이 아닐까합니다.

후세인後世人들은 그 음악들을 듣고 마음이 ‘평상심’을 회복한다면 지금 자리하고

계신 그 곳이 정토淨土가 되기 때문에 음의 미美는 곧 복잡해진 마음을 정화

하는 <법문法門>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요.

 

이곳, <음악 명상실>에서 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들을 들으시다보면

세로토닌(serotonin, 행복물질)의 분비로 다시 생기를 얻게 돼 마음이 한결

환하게 밝아지실 겁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의 업무와 속도에 ‘피로해진 영혼’을

휴식하고, 재충전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동영상 연주곡>은 유튜브 화면 오른쪽 아래 2번째 작은 네모 칸을

클릭! 하시면 동영상을 ‘확장 화면’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서양 클래식 명곡 100곡 들어보기>를 클릭하신 후 맨 아래 4,3,2,

1번을 다시 클릭! 하시면 100곡이 뜹니다.




~~~~~~~~~~~~~~~~~~~~~~~ ~♬


◆ 서양 클래식 명곡 100곡 들어보기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23659&page=7&searchType=search&search1=3&keys=바람처럼




사포(Sappho, BC 610~580년경) 고대 그리스 여류 서정시인



~~~~~~~~~~~~~~~~~~~~~~~~~~~~~~~~~~~~~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국제백수
    '12.1.31 9:31 AM

    올려주셨던 글과 음악 가끔 시간대가 맞을때마다 클릭했었네요.
    고맙습니다.

  • 2. 웃음조각*^^*
    '12.1.31 1:41 PM

    추천 꾹^^

  • 바람처럼
    '12.2.3 10:20 PM

    웃음조각*^^* 님,
    줌인줌아웃 방에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요즈음 날씨가 몹씨 추운데 건강하세요.

  • 3. 무아
    '12.2.1 1:10 AM

    이른아침에 창문을 열어놓고
    알싸하고 시원한 공기로 가득 채워놓고
    캐논을 듣습니다.
    전 캐논은 가끔씩 새벽에 만나는 친구~~~

  • 4. 쓸개코
    '12.2.1 3:08 AM

    저도 추천^^

  • 바람처럼
    '12.2.3 10:25 PM

    쓸개코 님하고 웃음조각*^^* 님,
    닉네임이 재미 있는 두 분을 여기에서 만나다니요.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가정의 화목을 빌어요.

  • 5. 초록세움
    '12.2.2 2:12 PM

    ^^ 저도 추운 날씨에 따뜻한 느낌을 주는 클래식 음악을 한번 클릭해서 들어봐야겠네요.
    추천 동참 ㅎ

  • 6. 바다
    '12.2.3 1:09 PM

    2번 딸아이랑 들었는데요..
    캐논 첫음 레도시라.. 바이올린 들어가면서 뒷배경에 자르릉(?) 하면서 깔리는 부분 그 악기가 무엇인지 알수 있나요? 기타소리 같다고 했는데.. 알 고싶어요..

    아...
    이거 듣는다고 공부 안하는 딸...흐ㅡㅡ

  • 바람처럼
    '12.2.3 9:03 PM

    바다님,
    어머니께서 사랑스러운 따님과 같이 ‘캐논’ 을 들으셨군요.
    서양 관현악 악기는 대부분 알고 있는데요, 기타는 아니고 쳄발로가 아닐까요 ?
    영어로는 하프시코드(harpsichord)라고 하고, 독일어로 쳄발로(Cembalo)라는
    건반악기인데, 피아노의 전신 악기입니다.

    건반악기이지만 현악기처럼 여운을 주는 울림이 있지요.
    원글에서 7번곡인 바흐 - 관현악 모음곡....... ‘미뉴에트’ 에서
    2번째 곡 ‘안나 막달레나를 위한 노트’ 의 연주 악기가 바로 ‘쳄발로’ 입니다.
    여러 대의 쳄발로의 음향이 오케스트라의 현악기와 함께 동시에 울리다 보니
    감상하시는 분에 따라 악기에 대해서 약간 혼동이 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캐논’ 이 워낙 다양한 악기 연주곡으로 편곡이 되고 있기도 하지요.
    어린 따님과 어머니가 함께 클래식 음악을 듣는 가정,
    참 행복한 모습이 그려지네요. ^^

  • 7. 바다
    '12.2.4 11:05 AM

    답변감사해요
    악기소리에 관심이 많아져서인지
    요즘 딸아이가 찾아가며 듣길래
    들려주었어요

    전 문외한이라^^;;;

    설 명보구 아직까지 자고있는 딸아이가
    일어나면 미뉴에트 다시함들어보아야 겠어요
    쳄발로 생소해요 ㅎ

  • 8. dorychang
    '12.2.10 5:56 PM

    저녁에 함 들어봐야겠어요
    저만의 휴시시간을 가질 수 있겠는데요~

  • 9. 릴리안
    '15.10.27 12:45 PM

    클래식 명곡 100

  • 10. 라라
    '16.7.6 9:45 PM

    클래식 명곡 100 감사해요~

  • 11. 물레방아
    '16.9.2 10:44 PM

    클래식명곡 감사합니다

  • 12. sky
    '17.3.31 7:47 PM

    클래식 명곡 100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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