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저 실력 늘었는지.....봐주세요~~ㅋㅋ

| 조회수 : 5,955 | 추천수 : 0
작성일 : 2011-11-28 14:12:09

저 너무 오랜만이죠????

너무 오랜만이라...벌써..저 잊어버리신건 아니시죠???ㅋㅋㅋ

그동안 너무 바쁘고 일이 좀 있었어요~~~~회사일에....집안일에...

ㅋㅋㅋㅋㅋㅋ 그런데요...

저 이제 솜씨가 좀 늘은것 같아서요!!!히히히히

한번 봐주세요...오랜만에 왔으니.더더더더 이쁘게 봐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uni
    '11.11.28 2:26 PM

    오호~! 샵을 차리셔도 되겠는데요?
    다시 만나 반가와요. *^^*

  • 빙그레
    '11.11.28 2:47 PM

    yuni님...너무 보고싶었어요~~~~너무 오랜만이라...저도 좀 어색해요...히히히히
    바빠도 항상 조금씩 만들려고 노력했는데....토요일...일요일 너무 맘에 드는걸 만들어서
    보여드리고 싶었어요....다 응원해주신 덕분인거 잘 아시죠???? 고맙습니다...ㅋㅋㅋ

  • 2. 소금빛
    '11.11.28 5:45 PM

    빙그레님~ 오랜만입니다~.~
    어려운 묘기를 보여주시듯, 어려운 옷을 척척 만드셨네요! 대단해요!!^^

  • 빙그레
    '11.11.28 6:05 PM

    와...소금빛님이시다~~~지금 퇴근하려다가ㅡ봤어요~~~아싸....
    너무 보고싶었어요~~~~ 고맙습니다.......꾸준히 하니까.....조금씩 늘고 있었나봐요....
    아직 많은 도움 받아야 하니...많이 가르쳐 주십시요~~~~
    정말 너무 반가워요~~~~~잘 지내셨죠????ㅋㅋㅋㅋ

  • 3. 홍한이
    '11.11.28 9:23 PM

    이제 패턴공부를 제대로 하시나보네요.
    너무 좋아져서 몰라뵙겠습니다.

    이제 명품옷가게 내셔도 되겠어요. 반가워요.

  • 빙그레
    '11.11.28 9:46 PM

    와~~너무너무 반가워요~~~뵙고 싶었습니다~~~
    공부는 안해도....날마다 조금씩 하면서 다른사람들 하는거 배우고 한것이 ...ㅋㅋ
    그야말로 따라쟁이 수준이랍니다....
    홍한이님이 항상 응원해주신 덕분이예요~!~~ㅋㅋㅋ감사합니다~~

  • 4. 푸른두이파리
    '11.11.28 9:59 PM

    스톼~일 지대론데요ㅎㅎ
    따땃하겟어요..추위야 물럿거라^^

  • 빙그레
    '11.11.29 9:57 AM

    ㅋㅋㅋㅋㅋㅋㅋ 푸른두이파리님....안녕하셨어요????
    너무 반가워요~~~
    확실히....원단에 따라서 따뜻하고 또 따뜻해 보이기도 하고 그런가봐요....히히히 쌩유~~ㅋㅋ

  • 5. 달자
    '11.11.28 11:19 PM

    솜씨 많이 늘었어요.
    첫번째 옷은 주문 많이 들어 오겠어요. (비싸게 받으세요)
    두번째는 몰라요 ~~~~(제가 입고 싶어요. 작전이예요^^)
    강아지 사진 찍어만 드고 못 올렸어요. ㅋㅋ
    그래서 빙그레님 오실까봐 숨어 다녔어요.
    고백 했으니 이제 막 돌아 다닐래요...

  • 빙그레
    '11.11.29 9:59 AM

    하하하하 작전 짜시는 달자님...하하하하 메롱이예요....푸하하하
    그렇지 않아도 오면 마구마구 찾으려고 그랬어요.....숨어다니신거 맞죠????
    이실직고 하셨으니..이번엔 넘어가야지...ㅋㅋㅋㅋ(농담이예요~~ㅋㅋ)
    간만에 마음에 드는거 해서 올려봤습니다...너무 오고 싶었어요...ㅋㅋㅋ
    반갑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843 가방만들기에서 생활형소품 만들기도 시도 5 주니엄마 2024.01.07 4,345 0
2842 겨울이 와요. 6 wooo 2023.10.17 6,512 1
2841 매칭 드레스 3 학교종 2023.10.08 5,985 1
2840 누가 더 예뻐요? 19 wooo 2023.08.11 10,723 1
2839 에코백 꾸미기 4 anne 2023.08.02 8,671 1
2838 오! 바뀐 82 기념 실크 원피스 아가씨 7 wooo 2023.07.10 10,971 1
2837 가방장식품(bag charm)이 된 니퍼의 작은 인형 10 wooo 2023.04.06 10,819 1
2836 봄과 원피스 18 wooo 2023.04.05 10,479 2
2835 지난 겨울 만든 가방들 그리고 소품 7 주니엄마 2023.03.16 10,905 2
2834 아기 가디건을 떴어요. 6 쑥송편 2023.03.14 8,976 1
2833 늦었지만 3 화안 2023.02.14 5,625 2
2832 개판이 아니라 쥐판입니다 ㅋㅋㅋ 18 소년공원 2023.01.20 11,208 2
2831 디즈니 무릎담요 - 코바늘 뜨기 12 소년공원 2023.01.11 8,209 1
2830 가방 만들기 8 얼렁뚱땅 2022.12.20 6,587 2
2829 크리스마스 리스 2 wooo 2022.12.18 4,887 2
2828 나의 인형들 11 wooo 2022.10.03 7,811 1
2827 여름 뜨개질을 하게 된 사연 16 소년공원 2022.06.20 17,506 0
2826 만들기와 그리기 14 wooo 2022.05.29 13,249 0
2825 5월의 꽃들 8 soogug 2022.04.29 13,645 1
2824 1/24 미니어처 서재 만들기 9 wooo 2022.04.17 15,944 1
2823 미운곳 가리기 2 커다란무 2022.04.12 15,035 0
2822 니퍼의 작은 인형 21 wooo 2022.02.21 15,515 1
2821 가죽 가방을 만들어 보았어요 3 그린란드 2022.01.26 17,867 1
2820 새로운시도 1- stumpwork(입체자수라고 하긴엔... 6 wooo 2022.01.18 15,548 1
2819 도마와 주방장갑 걸기 4 커다란무 2021.12.03 20,253 1
2818 인형이불과 요 만들기 6 wooo 2021.11.28 16,046 0
2817 내 안의 꼰대에게 주는 작고 우아한 메시지 6 wooo 2021.11.13 17,423 0
2816 두 달동안의 나의 놀이 7 wooo 2021.11.02 15,239 1
2815 추석음식을 많이드신 그대에게 3 wooo 2021.09.25 16,475 0
2814 부엌탐험 5 wooo 2021.09.08 17,314 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