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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의기초

살림에 관한 알짜배기 정보가 가득!

세면대나 욕조 배수관의 물이 잘 안빠질때는

작성자 : | 조회수 : 5,471 | 추천수 : 0
작성일 : 2010-12-14 11:03:03

제품소개

매일 사용하는 세면대와 욕조는 아무리 조심해도 머리카락 찌꺼기 등이 들어갈 수 밖에 없어요.
주기적으로 세면대 하부 관을 분해해서 청소해주는게 가장 좋지만 쉬운 일이 아니지요.
세면대와 욕조 배수관에 낀 불순물은 어떻게 처리하는게 좋을까요?




세면대와 욕조 배수관을 뚫어주려면


◈ 1~2달에 한번은  트레* 같은 분해세제를 자기 전에 한통 부어둡니다.
다음날 아침까지 물을 흘려보내는게 좋아요.
◈ 락스를 한병 부어놓고 자도 되는데 배수구 주변의 쇠를 부식시킬 수 있으니 권장하고 싶지않습니다.


◈ 박스 포장을 묶는 딱딱한 줄이 생기면 아래와 같이 만들어두면 유용해요.






1) 줄의 양쪽을 비늘모양처럼 사선으로 가위집을 내줘요.
집집마다 배수구 틈새 폭이 다르니 구멍에 들어갈 수 있게 폭을 조절한 후 가위집을 내야해요.






2) 배수구 구멍 사이사이에 최대한 깊이 넣었다가 잡아당기면 머리카락 등 찌꺼기가 달려나옵니다.,








◈ 생활용품 매장이나 다이*, 천냥* 등에 가면 사진에 보이는 배수관 이물질 제거기를 판매합니다.



편리하지만, 오래돼 폭이 좁은 배수관에는 맞지 않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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