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안녕하세요?

| 조회수 : 4,717 | 추천수 : 172
작성일 : 2009-12-08 15:02:52
드디어 사진올리게 됐어요
하고보면 별거아닌것도 컴맹이라 엄청 해매느라 이제 올리네요^^

어제밤에 가서 찍은데다가 공사마무리가 안된상태라 어수선합니다

저희집 서남쪽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우리가 제일 좋아하는 벽이에요.
창문없이 벽돌로 가득차있어서 그런지 가끔 성같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답니다

정면에서 바라본 모습이에요. 한참 데크 공사중이고 담장과 정원이 마무리되면 이쁠것같아요

현관에서 바라본 집안이에요. 바로 보이는 벽같은 돌이 천연석인데 자세히 보면 나뭇가지가 화석처럼
나타나있어요.

제가 말한 장식장입니다.양쪽으로 두개가 5칸 씩 있는 유리장식장이에요
이층에서 바라본 모습이구요.가운데 홀은 식탁이 놓여요
2.5미터 고풍스런 식탁이랍니다.천정도 2.5층정도 높이로 뚤려있어요
사람들이 갤러리 갔다고 많이 해요.^^


유리선반이 깊이 47.가로가 68, 높이가 32센티네요
지난번 산 철재 장식이 높이 가 안맞을지도 모르겠어요

사진올릴줄 알게됏으니 다음에 이사하고 사진으로 집들이 할께요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u.s 맘.
    '09.12.8 3:21 PM

    집들이 꼭 하세요^^

  • 2. 푸른두이파리
    '09.12.8 5:04 PM

    똑도 돌리세요^^

  • 3. yuni
    '09.12.8 5:08 PM

    이사후의 사진이 엄청 기대 됩니다. ^^*
    이사 잘하시고 뵈요. *^^*

  • 4. 조금느리게
    '09.12.8 7:43 PM

    예술의 필이 팍 오네요...

  • 5. 소박한 밥상
    '09.12.8 8:04 PM

    예사롭지 않은 집같이 보입니다.
    가까이서도 찌고 멀리서도 찍고 꼼꼼이 많이 보여주셔요.

  • 6. 이층집아짐
    '09.12.8 8:47 PM

    한창 내부 마감공사중이신가봐요.
    저도 기대됩니다.
    나중에 자세히 보여주세요. ^^

  • 7. capixaba
    '09.12.9 11:06 AM

    집이 정말 독특해요.
    나중에 사진 많이 찍어서 자세히 보여주세요.
    진짜 이뻐요.

  • 8. 미주
    '09.12.9 11:31 AM

    그냥 부럽당~~

  • 9. phua
    '09.12.9 12:23 PM

    이사한 후에 사진들 목 빠지게 기다릴께요..

  • 10. 엘리제
    '09.12.9 1:34 PM

    정말루 기다려진당~

  • 11. cozy
    '09.12.9 8:06 PM

    아.. 저두 해야 할일이 있는데.... 관련질문 쪽지 드렸습니다.

  • 12. 사랑꽃
    '09.12.28 9:44 AM

    담에 또 올려주세요 기대할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194 스텐드형 김치냉장고 커버 2 예다 2009.12.17 4,620 229
1193 낡은쇼파 해결하니 기분좋네요 7 단비 2009.12.17 5,978 190
1192 네가족 덧신과 자작나무 트리 7 쪼비어멈 2009.12.16 5,438 196
1191 깔끔 스웨이드 소파매트 5 예다 2009.12.16 5,759 263
1190 빅 강아지쿠션과 브론디 동전지갑 3 꽃보다 선물~~ 2009.12.15 3,468 225
1189 인테리어 문의할꼐요 1 동매 2009.12.15 3,304 227
1188 아이들과 같이 장식한 크리스마스트리.. 5 생명수 2009.12.15 4,152 207
1187 쌀 뜨물 100% 활용하기 3 들깨사랑 2009.12.14 4,131 156
1186 거실 중문에 장구커튼 만들어 달았어요. 3 아이리스 2009.12.14 6,835 203
1185 커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곳 1 별빛쏟아지다 2009.12.14 3,880 254
1184 한동안의 바느질 결과물 + 살짝 바뀐 인테리어 11 꿀아가 2009.12.14 6,344 158
1183 잘못만들어진 커튼.... 1 준2맘 2009.12.14 4,077 349
1182 외풍엔 역시~~~커텐 한 장의 힘!!! 8 분홍코끼리 2009.12.14 6,893 196
1181 빈티지 컨셉으로 꾸민 저희 집 구경하세요. 32 크림빵 2009.12.14 9,168 173
1180 협탁 7 민제 2009.12.13 4,953 197
1179 서둘러 보낸 크리스마스 카드 5 친근한외계인 2009.12.13 3,124 236
1178 참쉬운 손가락뜨게질 하는방법 4 붉은장미 2009.12.11 7,177 195
1177 브라더미싱 xl-2000 쓰시는분 실꿰는 방법 요 1 햇님 2009.12.10 4,790 307
1176 잠은 안 오구..누빔 상하복이에요..^^ 10 꿀아가 2009.12.10 4,458 148
1175 남편의 땀과 아내의 정성으로 셀프리모델링한 25평 우리.. 14 아이리스 2009.12.10 11,838 208
1174 크리스마스 선물 2 윤s 2009.12.09 3,822 221
1173 드뎌 시집보냈어요~~~ 4 꽃보다 선물~~ 2009.12.09 4,416 216
1172 원목가구 구입 5 올리브양 2009.12.08 6,868 165
1171 안녕하세요? 12 자리이타 2009.12.08 4,717 172
1170 창가 좁고 긴 테이블 만들기 17 청담댁 2009.12.07 11,657 192
1169 퀼트 가방이랑 도자기 6 열리는창 2009.12.05 5,305 187
1168 엄마표 솜바지 14 꿀아가 2009.12.04 5,187 156
1167 딸과 둘이 떠난 이박삼일 25 민제 2009.12.03 7,930 152
1166 저두 퀼트 소품 이에요~ 4 찐쯔 2009.12.02 5,283 279
1165 꽃이 너무이뻐서 올려요^^ 5 뚜뚜♡뽀뽀 2009.11.30 4,562 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