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펌)성북 정태근 사무실앞 바자회 후원 후기

| 조회수 : 1,884 | 추천수 : 4
작성일 : 2011-12-12 15:43:38
어제 금액 정산하면서 어떻게 보내드릴지 여쭤봤는데,
총 8분 의견 중 5표의 절대다수로(ㅋㅋ) 나꼼수와 범국본 반땅으로 결정되었습니다.땅땅땅!
 

 
태와니님께서 꼼꼼하게 송금하시고, 인증샷도 보내주셨어요^^
감사합니다..짝짝짝!!!
 
 
 
이건 최종입금 현황입니다.
바자회 수익금 876,620원과 온라인 후원이 350,000원=총 1,226,620원이나 모였네여.
겨우 며칠만에 이 만큼의 성과가 나오다니.....또다시 감동의 쓰나미가..흑
우와~~~이것이 바로 엄마들의 빠~워!라는거죠~
멋집니다 >.<
 
 
 
 
나꼼수는 후원계좌가 없어서..걍 옷 한 벌씩 사드렸어여ㅎㅎㅎㅎㅎ
35,000원 X 17벌이니깐...F4가 입고 또 입고, 그 위에 또 입고~우와,정말 따순 겨울 보내겠어요ㅋㅋ
배송주소지는 딴지일보 주소~
배송메세지는 배송하지 마시고, 따뜻하게 입으세요..네요~^^
 
 
 
나머지 잔액은 범국본 통장에 쏘옥~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  http://www.nofta.or.kr/  농협 302-0469-5323-01 김동규(FTA범국본)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짝짝짝~
 
 
 
 
.
.
.
보고있냐, 이명박!
이것이 국민의 힘이라네.!
엄마들한테 까불면 혼나.!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순이엄마
    '11.12.12 3:56 PM

    고생하셨어요. 힘내세요^^

  • 2. editstory
    '11.12.12 10:24 PM

    너무 잘 하셨어요. 히히~

    바자회가 성황이었다니 맘이 좋습니다.
    결과도 뿌듯하고요.

  • 3. 행복한생각중
    '11.12.13 10:39 AM

    박수쳐드립니다. 짝짝짝~ 수고많으셨습니다.

  • 4.
    '11.12.13 12:56 PM

    아 놔, 부처님 미소가 절로 나와요.
    눈물도 찔끔.
    정말 추운데, 애쓰셨어요.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넙~죽

  • 5. 줌마
    '11.12.16 9:53 PM - 삭제된댓글

    님들 덕분에 그래도 사회도 살만하고 희망이 있는거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115 뉴발란스 운동화 요거 모델이 뭔가요? 2 쏘럭키 2025.05.06 190 0
23114 밥그릇이 크다고 1 도도/道導 2025.05.06 172 0
23113 지방 소읍인데 이재명대표 오셨어요 miri~★ 2025.05.05 201 3
23112 5월 7일 수요일 7시 . 10일 토요일 4시 3 유지니맘 2025.05.05 733 0
23111 모든분들께 행운이 2 단비 2025.05.04 287 1
23110 연주자의 손길에 의해 2 도도/道導 2025.05.04 227 0
23109 아크로비스타 입주 2 도도/道導 2025.05.02 751 0
23108 신록으로 가는 길목 2 도도/道導 2025.05.01 333 0
23107 내 이름은 김삼순....다섯번째 16 띠띠 2025.04.30 839 1
23106 시골이 망해갑니다. 8 도도/道導 2025.04.30 1,107 0
23105 청계천 인사동 종묘 지나가다 2025.04.28 600 2
23104 유기견 봉사, 유기견 축제 안내 3 .,.,... 2025.04.27 789 0
23103 똑똑해지는 것이 아니라 멍청해 갑니다. 4 도도/道導 2025.04.27 918 0
23102 시골집 2 레벨쎄븐 2025.04.26 1,074 2
23101 문대통령님 내외분 오늘 인스타 사진 3 .,.,... 2025.04.26 1,998 3
23100 몽환적 분위기의 차밭 2 도도/道導 2025.04.26 709 0
23099 마음은 봄에 물이 들고 2 도도/道導 2025.04.25 376 0
23098 덕덕이들의 봄날 15 덕구덕선이아줌마 2025.04.25 1,127 1
23097 쌩뚱맞지만 바질 사진. 4 띠띠 2025.04.24 1,319 0
23096 우전에 즐기는 차 밭 4 도도/道導 2025.04.24 925 0
23095 우리집 집착녀 한때는 얼짱냥 23 5도2촌 2025.04.22 4,273 1
23094 쓸모가 있어 다행이다. 2 도도/道導 2025.04.22 967 0
23093 꽃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4 도도/道導 2025.04.21 922 0
23092 이 안경 어디껄까요? 스폰지밥 2025.04.20 2,005 0
23091 선물을 받는 기쁨 2 도도/道導 2025.04.20 719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