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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하늘의 별 처럼

| 조회수 : 469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4-26 07:30:56



봄이 떨어져 밤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

그별은 또 다른 별을 만나러 찾아가는가 봅니다.

그래서 잡을 수가 없습니다.

봄이 떠난 빈자리를 여름이 채우기 시작합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쵸코코
    '24.4.26 4:18 PM

    수면 위에 떨어져 내린 꽃들 일까요?
    또 다른 아름다움 이네요.

  • 도도/道導
    '24.4.28 7:11 AM

    네~ 맞습니다~
    눈을 열면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이 보이기도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 예쁜이슬
    '24.4.26 5:11 PM - 삭제된댓글

    물 위의 떠있는 수많은 꽃잎들이
    진짜 밤하늘의 예쁜 별들 같아요
    멋진 시각, 멋진 표현에 감탄합니다!

  • 3. 예쁜이슬
    '24.4.26 5:25 PM

    물 위에 떠있는 수많은 꽃잎들이
    진짜 밤하늘의 예쁜 별들 같아요
    멋진 시각, 멋진 표현에 감탄합니다!

  • 도도/道導
    '24.4.28 7:13 AM

    공감의 능력이 시각과 표현으로 칭찬해주시는
    님의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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