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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 눈을 뜨다

| 조회수 : 302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4-29 09:04:37

 

매화 봉오리에 맺힌 이슬이

매화로 하여금 턱을 괴고 소망의 눈을 뜨게했다

 

그 소망의 눈으로 나는 한주를 시작한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4.4.29 3:22 PM

    어쩜
    이런 사진을 다 찍으실까요...?

  • 도도/道導
    '24.4.30 8:07 AM

    어쩜
    이런 사진에 감동하실까~ ( ͡~ ͜ʖ ͡°)
    그마음이 고맙습니다~ ^^
    댓글도 더욱 감사합니다

  • 2. 예쁜이슬
    '24.4.29 8:56 PM - 삭제된댓글

    세 방울의 이슬이 매화의 두 눈과 코가 되었네요^^
    저 맑고 초롱초롱한 두 눈 어쩔...ㅎㅎ
    생각하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정말 맞는 것 같습니다

  • 3. 예쁜이슬
    '24.4.29 8:57 PM

    세 방울의 이슬이 매화봉우리의 두 눈과 코가 되었네요^^
    저 맑고 초롱초롱한 두 눈 어쩔...ㅎㅎ
    생각하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정말 맞는 것 같습니다

  • 도도/道導
    '24.4.30 8:10 AM

    이슬이 예뻐 보이는 것은 님의 예쁜 이슬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생각으로 예쁜 것들을 많이 경험하세요 (✿◠‿◠)
    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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