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용서, 배려와 희생만이
능사는 아님을 깨닫습니다.
때로는 담을 쌓아 지키고 보호할 필요도 있습니다.
법은 최소한의 질서유지입니다.
그것 마져도 무너지면 담을 쌓아야 합니다.
사랑과 용서, 배려와 희생만이
능사는 아님을 깨닫습니다.
때로는 담을 쌓아 지키고 보호할 필요도 있습니다.
법은 최소한의 질서유지입니다.
그것 마져도 무너지면 담을 쌓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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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80 | 환경을 탓하지 않는 삶 4 | 도도/道導 | 2024.06.05 | 31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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