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탱자를 찾습니다.

[박근혜퇴진]

생탱자를 썰어서 탱자청을 만들고 싶은데 판매처 아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계절 때문에 다 쪼그라든 탱자밖에 없을까요?

[탱자야 뭐하니]

찾아드려라.

한번은 밥값해야지

82 몇년인데 가치있는 일도 해보렴.

[ㅋㅋ]

저는 이글이 왜이렇게 웃기죠? ㅎㅎㅎ

[여기]

탱자들 여기 곳곳에 많은데 따드릴까요?

[뜬금없지만]

뭐 여기에 있는 탱자말고...
예전엔 시골에도 탱자가 참 많았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정말 탱자가 희귀아이템이 되어버렸어요.
탱자보기 어려워요.
물론, 여기는 탱자가 늘 있습니다..ㅎㅎ

[..]

그 탱자가 그 탱자인줄,,,,
원글님 죄송해요.

[탱자야]

니 친구들 모아봐봐.
잘근잘근 썰어서 달달하게 절여주신단다.
일단 모여봐

[대통령 노처녀 사생활을]

존중하는 탱자는..어디서 뭘 할까요?
전 낑깡은 본적 있는데 탱자는 못봤어요
그런데 여기에서..너무 많이 봐서,
...탱자라면 본적도 없는데
괜히 싫네요

[ㅇㅇ]

탱자님 찾는줄ㅋㅋ

[박근혜퇴진]

탱자가 피부에도 좋고 피로회복에도 좋다고 하네요.
노랗고 탱탱하게 잘 익은 질 좋은 탱자를 구할 수 있으면 탱자청을 만들어 저도 먹고 피부미용에 목숨거는 우리 길라임 씨에게도 보내주고 그러면 좋으련만....

[모리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글님 넘 재밌네요

[++]

무서워서 못나오나봄 ㅋㅋㅋㅋ

[..]

탱자가 있을까요?
옛날엔 울타리용으로 많이 했는데
중학교 이후론 탱자를 본 적이 없네요.
엄청 시었던 건 기억 나는데...

인터넷에 검색해 보셨어요?

****82에 기생하는 탱자는 썩어서 못 쓰는데..

[한약재료]

원글님의 탱자는 약으로도 쓰인답니다.
댓글의 탱자는 잘못 먹으면 탈 납니다.

[탱자마눌]

제발 좀 실코 가세요
오늘 분리수거일이라 폐기물 봉투에 담아뒀네요

[육고기탱자]

육고기로 만든 탱자는 안쓰시나요

[탱자]

http://search.auction.co.kr/search/search.aspx?keyword=??????&itemno=&nicknam...

[근데]

탱자가 누군가요?

[탱자님답변바람]

탱자님은
닉이
왜 탱자일까요

[탱자]

위의 링크는 옥선으로 안내하는데, 거기서 '생탱자'라고 치면 탱자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유자도 맛이 비슷하죠.

[...]

어머 이 글에도 탱자가 기어들어와서 댓글을 달고 있군요~

[ㅇㅇ]

탱자 주소를 올리면 될텐뎈ㅋ

[탱자]

58.224.xxx.11//

'탱자'라는 이름이 친밀감을 준다고 생각해서요

[ㅋㅋ]

탱자야 탱자야 노올자.
안나오면 낑깡하고 놀아야쥐~~

[...]

82 탱자는 꽤 많아요

[오지에서 딴 탱자]

근데 생탱자는 추석 무렵 많이 나오는데 아직도 있으려나요? 제 막내동생이 경북 안동/예천 시골에 사는데 해마다 이맘 때 산에서 딴 탱자로 탱자차 담더라고요. 김장철에 얻어와서 먹어보면 쌉쌀한 맛도 좋고 감기에도 좋은데...탱자가 찐득해서 그 과정이 굉장히 힘들더라고요.

[ㅇㅇ]

ㅋㅋㅋㅋㅋ

[..]

집마당에 탱자,모과나무 있어서 탱자랑 모과 섞어서 만들어 먹는데 전 맛이 그닥. 그냥 차라리 모과 구하셔서 모과청만 만드시던지 생강,계피,대추,꿀 넣고 생강청 만들어 드세요. 유기농 귤로 귤청 만드셔도 좋고

[ㅎㅎ]

오늘 살아있는 탱자 소환한다는 얘긴줄알고.. ㅋ
얼굴좀 보려나 했네요.

[ㅋㅋ]

탱자는 중부지방에서는 못자라는 남쪽지방에서만 나는 열매로 알고있는데요.
어릴때보고 요즘은 본적도 없네요.

[ㅇㅇ]

탱자 소환 많이되네요 관종이라 박수치며 기뻐할 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