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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주키워서 직장보내지 맙시다

저도딸엄마 조회수 : 14,929
작성일 : 2016-09-14 10:28:39
돈많아서 직장안보내고 다른거 시키실거라면 몰라도

직장보내시려면 정말 남여차별해도 할말어뵤게만드는
공주들로 키우지 마세요

10멸중1명정도만 개념있고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 자기만 일많고
일하나하고 생색은
저고 여자지만 맡으로 여자받기 삻네요
여자들만의 장점 있어요 꼼꼼함 센스 근데 다 가려질정도로 개념들 기본자세가 안되어 있어요

회식자가서 지가 젤편한자리 앉고 고기구울줄도 뭐 할생각도 않고
좀 잡일이다 싶은거 시키면 삐져가지고

개념있는 친구들은 두세명 뭉쳐서 괴롭혀 그만두게 만들고
휴 두명째 그만두네요 공주들 애교로만 먹고사려는부류 또는 두세명 뭉쳐 텃세부리는 부류 ... 힘들다
IP : 119.67.xxx.36
7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14 10:31 AM (112.152.xxx.96)

    그래서 남자 선호해요..책임감자체가 틀려요.

  • 2. 공감합니다. 공감해요.
    '16.9.14 10:31 AM (59.86.xxx.188)

    공주 키워서 직장은 물론이고 정치도 시키지 맙시다.
    나라를 말아먹어요.
    공주가...

  • 3. hh
    '16.9.14 10:33 AM (211.36.xxx.71)

    결혼하면 관둘 생각일텐데..

  • 4. 원래
    '16.9.14 10:34 AM (59.8.xxx.122)

    세상이 다 그런거..
    이런사람 저런사람..

  • 5.
    '16.9.14 10:41 AM (122.36.xxx.29) - 삭제된댓글

    근데도 귀하게 키우고싶어요

    악착스러운 조혜련보다 공주가 더 이쁘네요

  • 6. 어디지
    '16.9.14 10:42 AM (123.213.xxx.156)

    어짜 대부분의 여자들은 직장에서 도태되요.
    극소수만 살아남죠

  • 7. .....
    '16.9.14 10:44 AM (58.239.xxx.134) - 삭제된댓글

    귀하게 키우는 것이 공주처럼 키우는건 아니죠.
    다른 집 자식들은 무수리인가요?
    귀하게 키워도 사회구성원으로서 자기 몫은 제대로 하게끔 키워야죠.

    집보러 다니면서 젊은 사람들이 더 정리를 못하고 집안 구석 난리통 만드는 이유가 뭘까 했는데
    엄마들이 자기 방정도는 스스로 치우게 해야 하는데 무수리처럼 그것이 사랑인지 독인지도 모르고
    마냥 해주니 그런거 아닌가 싶어요.

  • 8. 그게
    '16.9.14 10:44 AM (117.111.xxx.176)

    자기 가족 앞에서나 공주짓 할일이지
    공적인 대인관계에서는 밉상 입니다.
    민폐쟁이라고요

  • 9. ...
    '16.9.14 10:45 AM (175.223.xxx.43)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들을 뽑으신 거 아닌가요?
    저희 직원들은 어린 직원들도 자기 일은 제대로 해요.
    회식에서 고기 굽는 거야 잘 굽는 사람이 구우면 되는 거고요.
    상사 지시에 뺀질거리고 업무 태만한 건 오히려 어느 정도 나이 먹고 머리 굵어져 상사 우습게 보는 아줌마, 아저씨들이 더 그렇던데요. 상사 지시에 토 달고 업무 시간에 개인 볼 일 보고 업무시간에 자기네들끼리 몰려다니고 참 한심해요.

  • 10. ..
    '16.9.14 10:46 AM (112.148.xxx.2)

    틀린말은 아닌데
    우리나라 직장이 너무 노예자세를 원하기도 함.

    회식에서 막내가 고기굽고 하는 전근대적인 문화 일본이랑 우리나라 제외하면
    전 세계 어딜가도 직장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월급쟁이들끼리 뭐 대단하다고
    군기 잡고 서열 나누고 꼰대문화 들이대는지.

  • 11. ㅇㅇ
    '16.9.14 10:49 AM (121.165.xxx.158)

    회사에 공주만 오는줄 아세요? 왕자도 많습디다. 외려 공주들은 지적하면 말귀라도 알아듣지 왕자님들 모시기가 더 힘드네요

  • 12. ..
    '16.9.14 10:52 A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회사 자체가 문제 아닌가요?
    의식있고 딱부러지고 개념있는 여자애들은 면접이나 채용과정에서 탈락하고
    외모와 여성스러운 애교와 결혼하고 애기가지기 전까지만 대충 말단에서 부려먹기 좋은 애들로 뽑고나서
    남자애들하고 비교하면서 욕들하는거죠.
    여자애들 욕하기전에 회사의식부터 바뀌는게 맞을듯해요.

  • 13. ..
    '16.9.14 10:52 AM (124.53.xxx.4) - 삭제된댓글

    공주도 문제지만 왕자들도 만만찮게 많고
    제가 겪은 직장내 문제 인물은 사실 신입보다
    고참들이 더한 경우가 많았어요.
    슬슬 꾀부리고 일 미루고 갓 들어온 신입한테
    꼰대질이나 하고.
    그리고 고기는 신입이 구워야 하나요???
    고기는 각자 구워 먹읍시다.
    지고기 지가 구워야지....

  • 14. ㅎㅎ
    '16.9.14 10:55 AM (122.36.xxx.29)

    님 직원은 공주가 아니라

    여우인거에요. 얌체 여우.

    공주는 그렇게 남에게 텃새까지 안부리지 않나요???

  • 15. ㅎㅎ
    '16.9.14 10:56 AM (122.36.xxx.29)

    여직원이 고기 구워주면

    술따르라고 하고

    술따라주면.. 옆에 앉혀놓고 반찬 입에 넣어달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님 이야기에 전적으로 동의 못하겠습니다

    직장 성추행이나 성희롱 문제도 많고...막내들이 기쁨조 노릇하는것도 어느정도껏이야지

    한국개저씨들 수준 몰라요?

  • 16. 일베스럽네요
    '16.9.14 10:57 AM (223.62.xxx.89)

    여혐종자 일베스러운 말투시네요
    무슨녀 무슨녀로 여성 혐오와 비하를 일삼더니..
    이젠 공주라고..

  • 17. ...
    '16.9.14 11:03 AM (122.36.xxx.29)

    본인딸은 억척스럽게 키우세요

    회식자리에서 직접 고기구우라고 하시고 술따르고

    상사님과 모텔도 같이 가는 그런여자로 꼭 키우세요

  • 18. ...
    '16.9.14 11:03 A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애교부리면 봐주는 상사들은 누구래요? 정신나간 남자들인가?

  • 19. ㅡㅡ
    '16.9.14 11:07 AM (211.36.xxx.33)

    윽.,..그 공주냔들은 동성에게도 공주대접받으려고함
    이냔아 !나도 공주다 어따대고 감히 ㅡㅡ

  • 20. ..
    '16.9.14 11:16 AM (117.111.xxx.226) - 삭제된댓글

    대부분 남자들하고 회사생활에 대한 책임감이 차이가 많죠.
    물론 책임감 없는 남자도 당연히 있고 책임감 있는 여자도 있지만 대부분 그렇다는 얘기입니다.
    직원 뽑을때 왜 출신 학교를 보는지 아세요?
    공부를 잘했으면 적어도 자신의 공부에 최선을 다했을 거라는 생각을 하기 때문이죠.
    마찬가지로 일반적인 경우 여자보다는 남자가 책임감이 더 있는게 사실이니 남자를 선호하는 거고요.
    남녀평등은 말로만 이루어지는게 아닙니다.
    일이든 능력이든 책임감이든 평등하다는걸 보여줘야 인식이 바뀌죠.
    장거리 출장이나 야근한번 시키기 눈치보여서야 누가 여자 뽑고 싶겠어요?
    야근 시키는 문화가 잘못됐다고 하려거든 다른 나라나 야근 안시키는 회사 가시구요.

  • 21. ...
    '16.9.14 11:18 AM (223.62.xxx.74)

    그공주 70넘어서도 병 못버림.

  • 22. ..
    '16.9.14 11:18 AM (117.111.xxx.226)

    대부분 남자들하고 회사생활에 대한 책임감이 차이가 많죠.
    물론 책임감 없는 남자도 당연히 있고 책임감 있는 여자도 있지만 대부분 그렇다는 얘기입니다.
    직원 뽑을때 왜 출신 학교를 보는지 아세요?
    공부를 잘했으면 적어도 자신의 공부에 최선을 다했을 거고 회사 생활도 성실하게 최선을 다할 거라는 선입견이 있는거죠.
    그걸 잘못됐다고 주장해봐야 먹히나요? 경험이 말해주는데..
    마찬가지로 일반적인 경우 여자보다는 남자가 책임감이 더 있는게 사실이니 남자를 선호하는 거고요.
    남녀평등은 말로만 이루어지는게 아닙니다.
    일이든 능력이든 책임감이든 평등하다는걸 보여줘야 인식이 바뀌죠.
    장거리 출장이나 야근한번 시키기 눈치보여서야 누가 여자 뽑고 싶겠어요?
    야근 시키는 문화가 잘못됐다고 하려거든 다른 나라나 야근 안시키는 회사 가시구요.

  • 23. ......
    '16.9.14 11:20 AM (39.7.xxx.32) - 삭제된댓글

    신입이 대단한 왕자님이라서
    (다행히 옆팀)
    남녀 구분은 말이안된다고 생각하네요

  • 24. ㅇㅇ
    '16.9.14 11:22 AM (125.146.xxx.250)

    본인은 그 열명중에 하나라고 주장하고 싶은거예요?
    개념없고 실력없는 이상한 상사들중 여자가 대다수
    기미혼 할것없이 여자상사가 젤 골때림

  • 25. 윗님
    '16.9.14 11:22 AM (124.53.xxx.4) - 삭제된댓글

    여자가 대부분 그렇다구요???
    도대체 직장 생활을 어디서 하셨어요???
    저 은행 다니다 관뒀어요.
    은행이다 보니 여직원의 비율이 높죠.
    그런데 대부분의 여직원들 일 잘합니다.
    그중에 공주도 있고 싸가지도 있고 시녀도 있고 다양하긴 하죠.
    그런데 도대체 여자들 대부분이 책임감없다는 생각은 어떤
    여직원들을 보고 하신건지.
    제가 본 여직원들 대부분 코피터지게 일했습니다.!!!!!!

  • 26. ㅇㅇ
    '16.9.14 11:22 AM (121.165.xxx.158)

    쓸데없는 야근 쓸데없는 회식문화가 잘못된 거면 그걸 고쳐야지 잘못된걸 잘못되었다고 할거면 다른 나라나 야근 안시키는 회사가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7. ...
    '16.9.14 11:23 AM (175.223.xxx.212)

    나참. 직장 몇 해나 다녀보고 관리자 몇 해나 해보고 요따우 소리.. 글에 하수 티가 줄줄 나는데. 개저씨, 왕자도 부지기수고 직장 다니면 자기 일을 잘해야지 잡일, 고기 굽는 게 일이우? 어디서 몇 년 해보지도 못한 티내면서 꼰대 소리나 하고 있고..시대 역행 좀 맙시다.

  • 28. 맞아요.
    '16.9.14 11:28 AM (211.208.xxx.144) - 삭제된댓글

    공주든 왕자든 자기가 얌체인나 알고 있으면 좋겠구만... 모릅니다.
    지가 야물딱지고 현명한줄 알죠.

  • 29.
    '16.9.14 11:34 AM (119.67.xxx.36)

    고기 잘굽는사람 따로있나요 그래도 요즘은 대부분 잘굽고 집에서도 하시는 분들이 많이들 구워주세요 대부분 남자 상사분들이 잘 구워주십니다 그래도 하는척이라도 하는거랑 당연하게 앉아있는거랑 다르거든요? 안쪽자리 등편한자리 먼저 딱 차지하는사람 너무 많아요

  • 30. 네?
    '16.9.14 11:37 AM (223.62.xxx.20) - 삭제된댓글

    제가 다니는 직장은 남녀 신입들 개념없는거 다 똑같구요, 여자상사들은 일 잘하는 사람들만 남아서 오히려 존경스러울 만 한데 제일 환장하는건 개념 없는 남자상사들... 아오 진짜 미치겠어요. 일 드럽게 못하면서 후배들한테 다 떠넘기고 맨날 뺀질대고 일 못하는거 커버하려고 술자리 만들어 더 피곤하게 하고. 그러면서 같은 남자들이라고 서로 감싸고 외려 소수인 여자들이 조금 개념없는 짓 하면 욕받이 무녀처럼 욕하더만요.

    직장 남자 상사들은 왕자라기엔 나이가 너무 많고 왜 저렇게 된건가요? 가부장적 문화에 집에서 떠받들여져서 지가 왕인줄 아나??

  • 31.
    '16.9.14 11:37 AM (119.67.xxx.36)

    남자왕자고 있어요 부자집 유학파 그래도 비율이 달라요 . 어쩌다한명. 여자들 문서에강하고 꼼꼼하고 재능있어요!정말로 (여자 취업난이 더심해서 여자스펙이 더 높기도 하지만) 그재능에도 불구하고 업계 대부분 여자 안쓰려고 합니다

  • 32. ㅋㅋㅋㅋㅋㅋㅋㅋ
    '16.9.14 11:40 AM (222.104.xxx.5)

    그건 님이 꼰대라서 그래요. 우리 회사는 남자들이 왕자처럼 커서 그런지 손하나 까딱 안합니다. 간식 먹고 나서 뒷자리도 여자 상사를 비롯한 여직원이 치우구요. 남직원들이 여자 상사 자체를 우습게 보더군요. 남자들이 역차별의 예로 드는 생수통도 여자들이 갈지요. 같이 일하는데도 잡무는 여자가 더 많구요. 행사 있으면 여직원들은 고유업무에 과일 깎고 간식 배정하고 회의장 치우고 난리죠. 남자들은 안하죠. 뒷정리도 안함. 이게 다 차별인데 님은 그걸 당연스레 여기네요. 저 신입 때 원치도 않는 남자상사랑 부르스 춰야 했구요. 나름 인지도 있는 직업이어도 그랬습니다.

  • 33. ...
    '16.9.14 11:43 AM (175.223.xxx.43) - 삭제된댓글

    우리 업계는 접대로 영업하는 자리 빼고 남녀 구분 없이 고용합니다.
    한 여자의 문제는 여자 전체의 문제이고 한 남자의 문제는 그 남자 개인의 문제로 여기시는 것 같네요.

  • 34. ㅇㅇ
    '16.9.14 11:45 AM (121.165.xxx.158)

    아니 진짜 이상하신 분이시네. 당연하다는 듯이 앉아있으면 왜 안되는데요? 남자던 여자던 나이어린 사원이 회사일도 아닌데 왜 회식자리에서도 당연하다는듯이 앉아있으면 안되는 지 한번 말을 해보세요. 그 사람들도 거기 손님으로 간거에요. 고기굽는 거 종업원 불러서 시키세요. 상사가 고기굽는게 보기싫으면.

    회사에서 자기 업무만 잘 하면 되지 어리다고 별걸 다 시킬생각하지 마시구요. 난 아들엄마고 앞으로 영원히 딸엄마 될일 없는 사람이지만 댁의 따님이 너무 불쌍하네요. 이댁 따님은 집에서도 무수리일듯

  • 35. 그러니까요
    '16.9.14 11:46 AM (223.62.xxx.20) - 삭제된댓글

    여자신입들이 사소한 일로 삐지는게 피곤한 만큼 남자 신입들 눈치 없이 구는거 정말 미치겠던데 남자신입들 단점은 하나 안보이나보네요? 전 술자리에서 고기 안구워도 되니 전화 응대 눈치있게 잘하고 문서작업 꼼꼼하게 해서 제발 제가 뒷수습 안했음 좋겠는데요.

  • 36.
    '16.9.14 11:48 AM (119.67.xxx.36)

    얘기를 들어보니 저희 업계의 특징이기도 한가보네요
    똑같은 업무에 뽑진 않거든요 영업은 다 남자고 관리는 다 여자입니다 그래서 특징이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물론 훌륭한 여자들 많아요 남자보다 더 훌륭한데 차졀로 빛을 못보는 분들 안타까깝죠(임원은 아직 없으니) 그런 차별을 여자스스로 자초하는경우를 많이봐서 화가나요

  • 37. ..
    '16.9.14 11:48 AM (211.246.xxx.48) - 삭제된댓글

    저도 직장 오래 다녔습니다만 왕공감하네요!!
    공주파들 넘짜증..뭐 옮길 일이라고 있으면 엉덩이드는 시늉도 안하고, 식당에서 수저 한번 안놓기 다반사, 잡일은 남이 해주기바라고.. 저도 그래서 여자 안뽑네요

  • 38. dd
    '16.9.14 11:49 AM (59.15.xxx.138) - 삭제된댓글

    직위가 높아지면 그저 깍듯하게
    대접해주길 바라니 요즘 젊은애들
    버릇없이 보이죠 예전처럼 직장상사한테
    절대복종하는 경우가 없으니까요

  • 39.
    '16.9.14 11:50 AM (211.36.xxx.103)

    본인은 고기 왜 못구워요? 그게 더 이상하구요. 그런 사고방식 싫어서 여직원이 고기 안굽는거에요. 전에 간식파티 하면 아줌마 아저씨들 제 음료수 자기가 못 따라먹는데 시중들 일 있나요. 자기꺼 자기가 좀 챙기고 자기가 먹은거 치우고 숟가락 젓가락 물 그냥 앞에 있는 사람이 서로 챙기자구요.

  • 40. ..
    '16.9.14 11:50 AM (211.246.xxx.48)

    저도 직장 오래 다녔습니다만 왕공감하네요!!
    공주파들 넘짜증..뭐 옮길 일이라도 있으면 엉덩이드는 시늉도 안하고, 회식하면 자기 수저도 한번 놓을줄모르고, 잡일은 남이 해주기바라고.. 하루에 여러 일 안하려하고, 출장은 남직원가길 바라고.. 저도 그래서 여자 안뽑네요

  • 41. ...
    '16.9.14 11:52 AM (175.223.xxx.43) - 삭제된댓글

    회식도 업무의 연장이라 여직원이 고기 구워야 하면 회식 시간 계산해서 야근 수당을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 42. 회사에서
    '16.9.14 11:55 AM (121.147.xxx.27)

    이쁜 여자 선호하고 뽑는 것도 문제죠.
    얼굴 심성 두루두루 보지않고 이쁜척하는 여자들만 뽑이니 그렇죠.

    직장이 뭐 미모자랑하는 곳인지 아는 공주들
    아침마다 오늘 회의시간에 뭘 얘기할 지 생각하며 오는게 아니라
    립스틱이 잘 발렸구나 머리 말릴 시간없은데 어쩔~~
    이런 생각으로 가득차 오니~~

    그리고 같은 직원이면서 무거운 거 못든다고 하는 것도 좀 ~~
    왠만한 거 들 수 있는데 약한척 귀한척~~
    남자사원에게 부탁하는 것도 우습더군요.

  • 43. dd
    '16.9.14 11:55 AM (59.15.xxx.138) - 삭제된댓글

    이러니 신입사원 퇴사율이 27프로랍니다
    자기 맡은 일만 잘하면 되지
    그놈의 쓰잘데기없는 회식장소에서의
    행동도 문제삼고 업무외 잡일시키는건 당연한거고
    월급은 쥐꼬리만큼 주면서 완전 머슴을 부리고 싶어하죠

  • 44. ..
    '16.9.14 11:57 AM (175.223.xxx.212)

    아 ㅆ바 자꾸 고기 굽는 타령은..직장 고기 구우러 다녀요? 먹고 싶어 지가 고기집 왔음 지가 구우라구요..댁이 까는 요새 젊은 여자애들 고기 별로 좋아하지도 않아요.. 저도 직장에서 20년 가까이 구른 중년 녀잔데 본질이 뭔지 그리 안 보이소..

  • 45. 고기안굽는 애들은
    '16.9.14 11:58 AM (223.33.xxx.108)

    못먹게 하세요.그럼됩니다.
    왜 여자들이 눈치보며 고기구워주고 드세요~~권하길 바라나요?
    안쪽 등받이에 딱 기대서 안먹을듯 앉아있던 애들한테
    왜 먹지말란 말을 못하고 모든 여직원들을 접대부화시키려고해요?
    남자상사도 자기손님 오면 내손으로 커피대접하고
    여직원 안불러요.
    혼자서도 잘해요 분위기는 회사남자 윗대가리들이 솔선수범해야 합니다.

  • 46. ....
    '16.9.14 11:59 AM (1.102.xxx.248)

    그런 남자 안 받아봤음 말을 마새요. 환장해요. 그런데 그 놈 밑으로 더한놈이 와서 그놈이 애먹네여 ㅋㅋㅋㅋ요새 무개념 신입 남녀 불문입니다

  • 47. 여직원
    '16.9.14 11:59 AM (119.67.xxx.36)

    저는 여자가 고기구워야한다고 하지 않았어요 남녀차별 치가떨이는 사람이예요 .왜 여자들은 하지 않냐는 거죠. 저도 고기 구워요 제가 엄만줄알아요 남자들이 대부분 구워요 좀 눈 ㅣ있게 굴었음 좋겠어요 저희회사 야근 거의 없어요 업무시간 일 얘기입니다 회식 야근비 얘기는 맞는 얘기지만 그건 너무 현실감이 없네요 휴;

  • 48. 헬로키티
    '16.9.14 12:02 PM (115.137.xxx.67)

    제가 그 공주에 해당하는 사람인데요.
    어려서부터 고생 안하고 자란 스펙 좋은 직장인이고
    현재 남초 직장의 홍일점으로 일합니다.
    학위 받고 경력직으로 시작한 일이라 처음부터 막내 직급은 아니었고
    지금은 제 위보다 아래가 훨씬 많은데요.
    회식가면 저를 제일 편한 자리 앉으라고 권합니다.
    일종의 배려죠.
    사양할때도 있고 받아들일 때도 있어요.
    고기 굽기? 생각도 안 해봤어요.
    나는 그 사람들 동료이자 직장 선후배지 이모나 엄마가 아니니까요.

    대신 일은 야무지게 합니다.
    야근이나 먼 곳 출장 마다 안 하고
    좀 위험하다 싶은 일 아랫사람들 맡기기 불안해서 직접합이다.

  • 49.
    '16.9.14 12:07 PM (125.185.xxx.178)

    그건 직급높은 공주는 공주가 당연하고
    직급낮은 공주는 무수리짓해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예요
    직급높은 누군가 자기 먹을 고기는 자기가 구워야지라고 한마디 하면 싫어도 따라갑니다.
    직급높은 공주가 선행하면 더욱 좋고요.

  • 50. ㅇㅇ
    '16.9.14 12:07 PM (121.165.xxx.158)

    저는 여자가 고기구워야한다고 하지 않았어요 랑
    왜 여자들은 하지 않냐는 거죠 랑
    무슨 차이가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님이 고기구워서 짜증이면 제가 아까 말했죠? 그냥 종업원한테 팁주고 구워달라고 해요. 아님 당연히 고기구워주는 서비스 해주는 음식점으로 장소를 잡던가. 아니 도대체 거기서 왜 여자들이 눈치있게 굴어야하는데요? 님은 눈치가 너무 있으셔서 아직까지 고기 굽는다는 생각 안해봤어요?

    자기가 지금 공사구분못하고 여직원 눈치타령하고 있으면서 무슨 남녀차별이 치가 떨린데. 본인이 지금 하고 있는게 남녀차별이에요

  • 51. 동감하는 부분 있어요.
    '16.9.14 12:11 PM (59.7.xxx.209)

    남녀공학 대학에서 집기나 뭐 설치할 때 여자들은 손하나 깜짝 안한다면서요.
    그거 왜 그래요?

    그리고 저도 직장 생활 오래했지만 사무실에선 어떻게든 허드렛일이 나오게 돼 있어요.
    누구 담당이라고 할 것 없는 잡일. 그럴 때 남자 후배들은 몸 안사리고 하는 편인데
    여자후배들은 열명 중 세 명 정도가 그래요.

    회사는 딱 선 그어서 여기까지가 내 일, 나는 이 일만 하겠다 이런 식으로는 안돼요.
    어쩌다 나오는 잡일이나 허드렛일도 회사일이고, 그걸 하는 사람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을 때
    십시일반 나눠서 같이 하는 건데, 여자애들은 대부분 그 생각을 못해요.
    인사고과할 때도 제일 짜증나는 게, 자기 앞에 딱 놓여진 일만 해놓고 자기는 완벽하다는 거에요.
    다른 애들도 다 자기 앞에 놓인 일 다 하고, 그러고서 다른 잡일(공동 업무) 하는 건데
    공주과 애들은 그 생각은 못하더라고요.

  • 52. ㅋㅋㅋ
    '16.9.14 12:12 PM (211.210.xxx.213)

    고기는 알아서 구우면되고 편한 일만 골라하고 이간질 왕따주동하다가 남자잡아서 퇴사. 그리고 맘충으로 직행

  • 53. ㅇㅇ
    '16.9.14 12:19 PM (121.165.xxx.158)

    누가 이분 회사에 좀 알려드려야해요. 신입사원들 퇴사률이 높은게 이런분 때문이라고. 얼마나 직원들을 쓸데없이 갈궜을까 눈에 보이네요.

  • 54. ㅠㅠ
    '16.9.14 12:22 PM (119.67.xxx.36)

    맞아요 잡일을 시키는게 아니라 나오게 되어 있어요 누구든 하지않으면 안될 신입한테 무슨 중요한 프로젝트를 턱 맡긴다고 지일만해요 지일만 하면되는 직장도 물론 있겠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아요. 말투때문에 화나신분들 계신지 모르겠지만 여자들도 열심히 일하는 직장 (은행 등 여자 많은 직장이 오히려 그런듯) 에다니신분들은 복받으신거구요 제 말에 참고하셔서 딸도 독립적으로 키우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남자들도요. 그리고 제가 느낀건 아예 신입은 안그래요 삼십대 초반에 많습니다 물론 제 현실에서 겪은거니 일부겠죠

  • 55. 원글님이
    '16.9.14 12:25 PM (211.36.xxx.33)

    무슨얘기하는지 알것같아요
    이기적인애들 많아요
    여자니까 고기구어라가아니고
    사람몫을 안하는 여자애들이 넘 많다는거죠
    왜 직장나와서 집에서받던 대접을 받으려냐는거예요
    남녀불평등을 없애자니까 넘 반대방향으로 쏠려서 여자 욕먹이는 사람들 많아요

  • 56. ㅇㅇ
    '16.9.14 12:25 PM (121.165.xxx.158)

    아까는 신입이래면서 왜 지금은 삽심대 초반이래요? 저기요...아예 쌩 신입도 아니고 삼십대 초반이면 대충 경력직으로 들어온다는 얘긴데 그 사람들이 저러고 자꾸 나간다는 건 그 회사 업무환경이 문제가 있는거에요. 더 정확히 말해드리면 님같은 분때문에 나가는 거라구요

  • 57. 진짜
    '16.9.14 12:31 PM (203.81.xxx.15) - 삭제된댓글

    공주면 그래도 봐줄만은 합니다
    어디서든 공주도 아닌것들이 공주인양
    착각하고 대접만 받으려고해서 문제죠

  • 58. 울형님
    '16.9.14 1:50 PM (218.48.xxx.220)

    직장생활한답치고 명절때 설겆이도 안할라고 하네요. 공주다우면 공주로 위하기도 하지..누군 무수리로 아는지..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직장에서 어떨지 눈에 선하네요..이건 선천적으로 이기적인 인간들이라 그래요

  • 59. 회사가 문제
    '16.9.14 1:52 PM (159.203.xxx.134) - 삭제된댓글

    뽑을때 외모 스펙만 보고 뽑잖아요. 책임감과 일머리를 보장하는 않은 조건을 보고 뽑아놓고선 왜 뒷감당을 못하는건지 그리고 회식문화를 없애야지 퇴근 후 일로 스트레스 받고 문제 삼는게 더 문제에요

  • 60. 별..
    '16.9.14 2:19 PM (183.96.xxx.90)

    왕자키워 직장 보내는건 괜찮으신가봐요

  • 61. ㅇㅇ님
    '16.9.14 2:54 PM (119.67.xxx.36)

    왜 그렇다고 생각하시는거예요? 님도 무슨 직장에서 안좋은일 있었나요? 그 그만두는 직원 저때문에 그만두는거 아닙니다 일잘하고 개념있는 직원이었는데 일때문에 갑질하고 자기일인데 개인적인 부탁인냥구는 공주과때문에 일하기 힘들다고 그만두는거예요.

  • 62. ㅋㅋ
    '16.9.15 12:04 AM (59.12.xxx.99)

    공주가 나라말아먹는다 ㅋ
    댓글 짱

  • 63. ...
    '16.9.15 12:20 AM (24.63.xxx.147)

    전형적인 여자에게만 프레임 씌우기 ㅋㅋ
    아들 키워 개저씨나 만들지 마세요.
    바람 피고, 집적 대고, 주접 떨고...

  • 64.
    '16.9.15 12:49 AM (39.7.xxx.51)

    50대 중후반남자 직장보내지 마세요

    집에 쇼파에 들누워 리모컨만 까딱까딱하는 자세로
    직장내 20대 초임여성부터 40대 여자들까지
    집안 하인 부리듯 부립니다

  • 65. 원글아줌마
    '16.9.15 12:56 AM (122.36.xxx.29)

    이아줌마 왠지

    구내식당에서 식판에 밥과 반찬 줄때 여자는 조금만 주고

    남자들은 푸짐하게 덜어주고 고기도 많이 주는 그런 아줌마랑 스멜 풍겨요.

    나 많이 먹는여자라구~

  • 66. 남자고 여자고 상관없이
    '16.9.15 1:19 AM (74.101.xxx.62)

    세상이 자신들에게 빚진것처럼 착각하고 사는 애들로 키우지 말아야 해요.

    진짜로...

  • 67. ...
    '16.9.15 1:28 AM (1.231.xxx.229)

    남자고 여자고 상사들이고 회사고 기본은 지키면서 일하고 부하직원 직원들 일 시킵시다.
    그리고 회식문화도 좀 없애고요.

  • 68. 근데요
    '16.9.15 1:38 AM (122.32.xxx.151) - 삭제된댓글

    얼마전 동창 모임에서 대기업 다니는 남자동기들 하는 공통적인 얘기가
    요즘 뽑아놓은 신입들 일 시켜보면 남자애들보다 여자애들이 훨 더 야무지게 일 잘한다고.. 왤케 차이가 나는지 모르겠다고들 지들끼리 그러던데

  • 69. ...
    '16.9.15 3:10 AM (124.49.xxx.23) - 삭제된댓글

    세상이 자신들에게 빚진것처럼 착각하고 사는 애들로 키우지 말아야 해요 22222
    여기 주요 포인트를 못 잡고 비난하시는분들 많은데요 제발 평등 평등 외치지만 말고 실천 좀 했으면 좋겠어요

  • 70. ...
    '16.9.15 3:12 AM (124.49.xxx.23) - 삭제된댓글

    세상이 자신들에게 빚진것처럼 착각하고 사는 애들로 키우지 말아야 해요 22222
    여기 주요 포인트를 못 잡고 비난하시는분들 많은데요 제발 평등 평등 외치지만 말고 실천 좀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잔머리 쓰면서 직장 생활하는 부류들 물론 그런 부류들 받아주는 사람들이 더 문제이지만요 왜 그리 간교한지....

  • 71. 자기 자식은
    '16.9.15 3:52 AM (206.174.xxx.2) - 삭제된댓글

    본인 집에서나 공주 왕자이지 밖에서는 아니예요.
    잘못 키우면 나가서 왕자 공주가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미움받는 사람이 되지요.
    자기만 알고 남 배려할 줄 모르는 사람인지 아닌지 잘 살펴야해요.
    그런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만 힘들게 하는 게 아니라 결국 자기자신도 불행해져요.

  • 72. 82에 메갈이 많구나...
    '16.9.15 5:50 AM (49.2.xxx.144)

    원글님 얘기 무슨 얘긴지 뻔히 알겠구먼 억지인지 정말 못알아듣는건지 어휴

  • 73. 상급자 입장
    '16.9.15 6:13 AM (59.6.xxx.151)

    직장에서 일 잘하세요

    공주고 무수리고
    직장 밖에서 하시구요
    무리를 짓든 무리지은 짐승떼처럼 살든
    자연으로 돌아가 합시다

    여성의 꼼꼼 센스가 필요한거 아니고 능력과 책임감 필요하고요
    고기 ㅎㅎㅎ
    리버럴하고 경쟁 심한 바닥에 오래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초년생때나 지금이나 저런 근천스럽기짝이 없는 일을 왜 하는건지
    인간관계
    개뿔 따지고 보면 좀 넘어가주고 줄 잡아 가자는게 사내인간관계의 중요성인걸
    돈 대주고 얄팍하게 애사심입네-돈과 능력의 거래지 사랑으로 가미가제 하오리까 하는 회사나
    상급자고 하급자고 남자고 여자고
    제 입에 들어갈 음식 정 입네 하면서 받아 처드시는 한심함은
    집에 가서 하세요

    공주놀이 하던 어린 것이 자라서
    대비마마 놀이 하는 겁니다

  • 74. --
    '16.9.15 9:04 AM (175.223.xxx.5)

    고기는 막내가 굽고 술도 따르고 노래방 분위기 띄우고....
    며칠전sbs 사표쓰는 직장인들의 문화에 대한 방송 보니 참 한심하더라구요.
    회식문화는 정말 바뀌었으면 해요.
    공주,왕자, 왕따나 시키고 남 쑥덕거리고...사회생활에 문제 많은 사람들이죠.
    회사건 국가건 똑똑하고 정신 제대로 박힌 소수가 이끌어 갑니다.

  • 75. 진짜
    '16.9.15 9:56 AM (121.166.xxx.130) - 삭제된댓글

    인성 이상한 여자들 있어요. 자기보호수단이 뭉쳐서 왕따 시키는거..자기는 뒤에서 조종하고. 어디서 그런걸 배운건지 터득한건지..그 방면에 이골이 나서 능력도 없는게 그걸로 끝까지 버티더라는.

  • 76. red
    '16.9.15 10:33 AM (122.36.xxx.165)

    꼭 이런건 여자가 눈치있게 굴어야 하죠? 왜요? ㅎㅎ
    같은 여자들끼리 눈에 불켜고 얘가 고기 굽나 안굽나 받아먹기만 하나 뱁새눈 뜨고 까칠하게 보진 맙시다. 정작 막내 남자 사원한테는 그런거 하나 안바라면서.. 진짜 다들 왜이래요. 시대가 어느땐데. 이런글 볼때마다 아직 우리나라는 꼰대들의 나라구나 싶네요 정말..

  • 77. 그런데
    '16.9.15 2:32 PM (218.234.xxx.114)

    남자들은 군대를 다녀와서 그런지 조직생활에 대한 개념이 좀 있는데, 여자들은 그런 개념이 전혀 없이 회사에 들어오니까 뜨악한 경우가 참 많아요.
    단순히 고기 굽고 이런 문제가 아니고요.
    그런 여자들은 개념 자체가 없기 때문에 뭐가 문제인지 인식 조차 못해요.
    여기 댓글들처럼요.

  • 78. ㄴㅁㅇㅁㅇㅁㅇ
    '17.8.16 7:10 PM (104.131.xxx.125) - 삭제된댓글

    ㅁㄹㄴㅁㅇㄴㅇ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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