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코스트코 갔다 왔어요
친구가 회원증 만들고 저는 꼽사리로 장 보고 왔죠.
역시 코스트코 식품 매장은 천국이예요
오직 돈 있는 사람들 한테 만.
저는 코스트코 처음 갔어요. 맨날 사온거 먹기만 했는 데 가보니 허걱
예전 보그 촬영한 곳이 코스트코라니~~~ 거기가 외쿡인줄 알았는 데
암튼 베이글이 두 봉지 4천원이길래 시나몬과 플레인 샀어요. 양파 살려고 했는 데 물주가 플레인 고르는 바람에 욱 하는 마음을 접고서 그대로 따랐어요.
이마크 시식에 익숙한 제게 그 곳 아주머니들의 하해와 같은 관대함은 너무나 감격스러울 정도 였어요. 미니 초코바를 통째로 주시는 대범한 시식대 아주머니~~~ 이마트는 가루를 내버렸을 텐데.
거기거 베이글과 견과류 들어간 식빵 사서 집으로 왔어요. 어찌나 친구가 아껴주시던지 코스크에서 2만원치 사는 짓을 저지르는~~ 베이글로 후려 갈길 뻔 했어....
테팔 아방티 토스터기 있어서 베이글 많이 얻었어요. ㅋㅋㅋ 베이글 반이 쑥쑥 들어가니 좋더군요. 크림치즈 발라서 먹을 때 토스터기가 잘 구워줘서 바삭바삭해요.
요 놈이 크기가 약간 커도 베이글 잘 먹을 수 있으니 용서해 주겠음....
뭘사다먹지?
사다먹을 수 있는 식품들에 대한
알찬 정보와 질문들
빵으로 여는 아침~
얌얌 |
조회수 : 5,574 |
추천수 : 102
작성일 : 2007-11-09 16: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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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tata60
'07.11.9 4:57 PMㅋㅋ 저두 빵녀라서 토스트기 자주 써요. 암튼 아방티 크긴 해도 베이글 때문에 사랑해요
디자인 예뻐서 예전에 드라마에서 보고 샀었는 데2. 쭈니맘
'07.11.14 12:30 AM베이글에 코스코불고기랑 가치 샌드위치 해먹음 넘 맛나여^^
3. 개미
'07.11.15 2:59 AM베이글 살짝 스프레이로 물뿌린후 전자레인지에10초쯤 돌린후 토스터기에 구워보세요 . 더욱부드럽고 고소하답니다.
4. yaani
'07.11.15 11:47 AM베이글로 후려칠뻔? ㅎㅎㅎ
친구가 물주였나요?
친구 참 독특하네요.
담엔 상품권 구매해달라고 해서 혼자 가세요.
코스트코에서 이만원 정말 기록적이네요.
그렇지만 알뜰하게 잘 하셨어요.
글고 시식..
예전에 광어회 한접시 그냥 까주시길래 울 신랑이랑 신나게 시식했더랬죠.
맘껏 드시라길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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