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제게
~여보 ᆢ해줄수 있어?
~부탁해 !! 식의 말 하지말래요
~해!! 이렇게 명령만 하라네요
다 해준다고 ᆢ
은퇴하고 살림 하더니
제가 존경스러워 진걸까요?
아님 ᆢᆢ
주식 날려먹었나? ㅠ
남편이 제게
~여보 ᆢ해줄수 있어?
~부탁해 !! 식의 말 하지말래요
~해!! 이렇게 명령만 하라네요
다 해준다고 ᆢ
은퇴하고 살림 하더니
제가 존경스러워 진걸까요?
아님 ᆢᆢ
주식 날려먹었나? ㅠ
사람마다 다른듯해요..
저희 남편은 그렇게 말하면 명령한다고 질색해요ㅠㅠ
아들 육아법 강의하는 민준 .. 그 영상에서 하던말이네요
님자애들한테 ~~ 할까? ~~ 할수잇겠어?
식으로 대화 하지말라고
그냥 ~~ 해 !
이게 맞다고
댓글들에 남편에게도 해당된다더니
남자어가 그런가봅니다
추가로
민준이 이거 몇초만에 할수있어
이거도 좋대요
(이거도 남편에게도 해당된대욬ㅋㅋ)
아~그랬구나~~!!
ㅎㅎㅎ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남자어를 선호하시나 봅니다.
여자인 저도 남편이 저렇게 얘기하면 좀 짜증나겠어요.
저는 아주 오래전부터 저렇게 말하고있고 남편은 제 말투가 당연하다고 하는데요
남편보다 수입이 5배쯤 많은 저라서 당연하다고 늘상 이야기해요
지금은 퇴직한 사람이라 제 눈치를 더 보는듯?
~~해줄수있어?
어우 말만 생각해도 오글오글하네요ㅜ
~~해.. 까지는 아니어도 ~~해줘 ~~해놔 정도의 화법이네요
그말이 맞는것같아요 시키는게 미안해서
아내왈 : 시간있어?이거 ~하는게 어떨까?? 이렇게 말하면.
남편왈 :하라는거야 말라는거야 하면되는거야?
이렇게 답이와요
저는 외손주 육아를 돕는 친정엄마인데 제딸이 어차피 제가 할수밖에 없는 일들을 저한테 해달라고 할때
저런 식으로 말합니다.
딸은 바빠서 할 시간이 없고
사위는 그때그때 딸이 부탁하는 일만 겨우 하는 스타일이라서
어차피 그 일들은 나 아니면 할 사람이 없는데
"**를 해줄수 있어?"하면 속으로 "어쩌라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