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냅두자고요
'26.7.21 9:46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병수발 안하는게 어디인가요...ㅡ.ㅡ
2. 감사하며
'26.7.21 9:46 PM
(221.138.xxx.92)
서로 병수발안하고 있는게 어디인가요..
3. ...
'26.7.21 9:49 PM
(123.212.xxx.231)
맞다 아니다 기준이 있나요
주어진 여건에 맞춰 잘 지내면 되는거죠
4. ..
'26.7.21 9:49 PM
(221.157.xxx.136)
자연스럽고 예쁘게 사시네요
좋아보여요
5. 50초반 은퇴하고
'26.7.21 9:49 PM
(211.218.xxx.115)
배당주 투자로 월800만 들어오는 부부 있는데, 은퇴후
일년 3개월씩 세계여행 부부가 다니더라구요
부럽더라구요
6. ..
'26.7.21 9:50 PM
(58.238.xxx.62)
그래서 당일치기라도 일박이일이라도 여행 가요
일주일에 한두번 이벤트 만들어요
그리고 쉼터에서 문화강좌 들어요
7. 아니 이걸
'26.7.21 9:51 PM
(220.117.xxx.100)
물어봐야만 아나요?
인생에 맞는게 어디있어요?
정답이 없죠
그냥 내가, 우리 부부가 하고싶은거 하면 되는거죠
8. .....
'26.7.21 9:51 PM
(211.234.xxx.186)
책만 읽는 바보라니요 ㅠ 밖에서 술 마시고 사고치는 남편이 낫나요? 비오면 스타필드에서 밥 먹고 시간 보내고 남편이랑 이야기 소재 없으면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 이야기 예전에 기억나는 에피소드들 여행지들 쇼프로 MC마냥 인터뷰하듯이 질문하고 노세요. 은근 알차게 대화 가능해요. 책 많이 읽는 남편이면 대화의 깊이도 있을테고 부러운데요. 우리 부부도 조기은퇴 했는데 둘이 하루종일 수다 하느라 입이 아파요. 그러다 지겨우면 따로 놀고요. 평화로운게 가장 행복한거예요.
9. ㅇㅇ
'26.7.21 9:51 PM
(211.109.xxx.32)
웬지 저희집도 곧 그렇게 될것같은데요? ㅋ 82에서 보니 집안일이 내직장이다 생각하고 하라던데요^^ 전 불교공부하고 싶었던터라 사찰음식이나 기초경전공부 해보려구요
10. 각자
'26.7.21 9:52 PM
(122.36.xxx.73)
좋아하는 운동 다니고 친구들과 모임도 하고 여행도 하고 그러다 단둘이 여행가기도 하고.. 매일 하는 루틴을 만드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같은시간에 일어나고 잠들고 식사시간도 되도록 같은 시간에 하고 운동시간 만들고..그렇게 하루하루 지내니 은퇴하고 몸이 정말 건강해졌어요 규칙적인 루틴 만들고 재밌는 취미 갖고 친구들과 교류하고..잔잔하게 살지만 여유롭고 참 좋아요
11. ..
'26.7.21 9:55 PM
(122.35.xxx.170)
이른 퇴직 평온한 일상 부럽습니다
50초 전 매일 전투적으로 일해야해서 고단하긴한데
좋아하는 일이라 그나마 버티고 있긴 합니다 ㅠ
12. ㅡㅡ
'26.7.21 9:55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애는 없나요?
간병 필요한 부모는요?
그 둘 없으면 괜찮죠
건강상 이유로 이른 퇴직하셨을 정도면
치열하면 안되는거니까
이게맞나싶게 평온해야죠
13. ㅇㅇ
'26.7.21 9:57 PM
(118.217.xxx.95)
너무 부럽네요.
14. 책만 읽는바보
'26.7.21 9:59 PM
(175.123.xxx.145)
네 말이 안 통해요
정치 사회이슈 전혀 몰라요ㅠ
활자중독? 욕실에 앉아서 샴퓨ㆍ치약에 있는
모든 글 다읽어요
책에 나오는 내용만 맞다고 우기고 현실은 잘 몰라서요 ㅠ
한 주제에 대해서 여러시각을 가지고 많은책 읽으라고 얘기해줘요
지금 읽고있는 내용에 매몰되면 벽같이 느껴져서요
15. 부럽네요
'26.7.21 10:00 PM
(221.162.xxx.233)
이런저런 걱정들 해결됏나싶음 또다른걱정들이생기고 나이는 부부가오십댜중후반인데 키워내야될아이 아직자립못한자녀
남편이 책읽는모습을한번도 본적이없어요
책읽는낭편부럽네요
낙시캠핑드라이브 많이다니시던데
여행도한번 계획해보세요
16. 책만 읽는바보
'26.7.21 10:00 PM
(175.123.xxx.145)
책 ㆍ여행 블로그 운영하고 있긴해요
17. rntmf
'26.7.21 10:03 PM
(121.174.xxx.6)
퇴직한지 29여년 되었습니다
각자 볼일 있으면 나가고 같이 가끔 당일치기 여행가고 마트도 같이가고 각방에서 알아서 잡니다만 별 불만없어요
늘 마음에 불만을 가지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남편이 약속있어서 나가면 식사 안 챙겨줘도 되니 내세상 같습니다
18. ㅋㅋ
'26.7.21 10:15 PM
(121.200.xxx.6)
간서치 이덕무님과?
밖에서 술먹고 들어와 주정하고 잔소리하고
안하시는 게 얼마나 다행입니까?
90점짜리 생활중이신 부부시네요.
두분 건강히 오래 행복하세요~~
19. 부럽
'26.7.21 10:20 PM
(59.14.xxx.42)
부럽네요!!! 이른 퇴직 평온한 일상 부럽습니다
스트레스 만땅!
20. 어머
'26.7.21 10:23 PM
(14.58.xxx.207)
돈걱정없이 너무 평온해보이시네요~
21. ...
'26.7.21 10:27 PM
(115.136.xxx.96)
저의 남편과 똑같네요
퇴근하면 같이 밥먹으면서 주식얘기등 이런저런 얘기하고
이후부터는 각자 자기 하고싶은거 해요
활자중독 남편은 책보고 저는 고양이와 함께
유튜브 보구요
오늘도 남편이 주문한 책이 10권넘게 택배로 도착했어요
남편이 몇년후 남편이 은퇴하면
저희부부도 비슷하겠죠
22. ...
'26.7.21 10:39 PM
(211.234.xxx.72)
집안일은 남편이 더 많이 하고
전 식사만 담당해요
ㅡㅡ
밥하는게 집안일에 90프로인데
밥하는건 님이 다하고
남은 10프로 중에 남편이6프로쯤 하는건가요??
에휴
이렇게 살면서 뭔 울 남편은 암것도 모르는 귀여운 책벌레 모에화 하는거 우웩 ㅠㅠ
밥하는거나 가르쳐서 좀 하라고 하세요.
님 죽으면 걔 자식들 닦달하다가 고독사 할듯요.
23. 밥 잘합니다
'26.7.21 10:44 PM
(175.123.xxx.145)
남편 밥잘합니다
제가 투병할때 남편이 2년간 식사담당 했어요
집에 있을땐 점심은 계란 ㆍ빵 ㆍ커피정도 먹고
저녁은 제가 원푸드로 간단하게 합니다
개인연금으로 최저 생계비정도만 나와요
아끼며 살고 있어요 국민연금 받게되면 좀 나아질듯 합니다
부모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저희보다 여유로우십니다
아이들은 독립했습니다
24. ..
'26.7.21 10:50 PM
(1.235.xxx.154)
에너지없는 사람은 그렇게 삽니다
제가 남편분같아요
그러나 현실감각있고 재산도 제가 더 잘 불리고
남편은 은퇴해도 이틀에 한번 청소기 돌리라고 해도 루틴있게 뭘 못하네요
본인은 엄청 도와준다고 생색이나 내고
저는 좀 화가 날 지경
25. 지나가다
'26.7.21 10:54 PM
(174.95.xxx.43)
너무 부럽네요. - 22222
26. 다행이
'26.7.21 11:09 PM
(175.123.xxx.145)
집앞에 공동구매로 바나나 한손 1500
오이3개 천원 ㆍ양파 20키로 6800 등등
식재료가 저렴한곳이 많아요ㆍ밴드로 예약하고 갑니다
근처 공공기관이 많아서 저렴하게 식사할곳도 있고
아이들이 사서 보내주는 노랑색커피가게? 쿠폰으로
커피도 마시구요
가끔은 이렇게 노후를 맞게되는건가? 싶어요 ᆢ
생활비는 최소화해서 크게 들진 않아요
27. ..
'26.7.22 12:31 AM
(121.152.xxx.153)
활자중독이면 혹시 노안은 괜찮으신가요
28. 노안은 괜찮아요
'26.7.22 12:42 AM
(175.123.xxx.145)
남편은 운전할때만 안경 씁니다
저도 주1권 정도만 책 읽는데 불편함은 없어요
29. .,.
'26.7.22 12:43 AM
(39.125.xxx.67)
보기 좋아요^^
30. 각각 생활
'26.7.22 12:47 AM
(121.155.xxx.24)
좋은데요 ㅡㅡ
전 주말 부부인데 그렇게 됐어요
ㅜㅜ 제가 코를 심하게 곯아서 예민한 남편이
나가 달라고 해서 전 거실에서 자요
그냥 특별한 약속 아니면 각각 보내요
전 웹툰이랑 웹소설에 빠져서보고 남편은 제가 알려준 게임하고 ㅎㅎ
이른 은퇴 부럽네요
저도 경제력 되면 하고 싶어요 ㅠㅠ
31. ㅡㅡ
'26.7.22 12:50 AM
(112.156.xxx.57)
맞고 틀리고가 어딨겠어요.
본인이 좋으면 그만이죠.
저는 돈은 안벌어도 제시간에 출근?하려 노력하는 남편이 좋아요.
친구 사무실에 가서 같이 운동도 하고,
밥도 먹고, 일도 도와 주고요.
32. 부럽다
'26.7.22 8:32 AM
(211.243.xxx.141)
집안일,밥하는 남편이라니...
원글님 정도면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 분 아닌가요?
물론 제 기준입니다만 부럽습니다.
33. ...
'26.7.22 9:30 AM
(124.146.xxx.64)
평화롭고 좋아서 자랑하시는 거지요?
충분히 행복한 삶입니다.
불만을 가지신다면 욕심이라고 생각합니다.
34. 추가
'26.7.22 9:33 AM
(41.82.xxx.151)
한두개
유튭 고정적으로 같이 봐(듣기만하기도해)요
요즘은 취향달라도 노력해서
전 12시 손석희를 듣는데
같이 들어주니 좋네요
35. 오
'26.7.22 9:50 AM
(203.244.xxx.27)
너무 좋은데요~!! 서로 독립적인 시간, 공간 인정해 주고
필요할 땐 공용 공간에서 만나 얘기하고 밥 먹고...
독신의 삶이자 동료,동지가 있는 기분이잖아요.
하고 싶은 거 하시며 귀가하면 옆 방에 사람이 있고...
좋아요.
부럽습니다.
저희 남편은 저 바라기라서 이렇게 지내고 싶지만 분명 삐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