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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홍콩에서 겪은 비매너....

......... 조회수 : 5,216
작성일 : 2026-07-06 23:09:57

https://www.reddit.com/r/HongKong/comments/1un9fyb/japanese_people_on_x_are_sh...

 

버스 좌석의 창가쪽은 비워놓고 복도쪽에만 혼자 앉는 것을 말하는건데요..

말은 안하지만 

"내가 여기 자리 두칸 다 차지할거야 너네들 앉지마~"

이런 의미인걸 모두가 다 알수 있죠.

한국에서는 이런경우가 없었나요?

 

 

 

 

 

 

IP : 222.106.xxx.19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6 11:13 PM (118.37.xxx.223)

    우리나라도 많죠

  • 2. ㅇㅇ
    '26.7.6 11:16 PM (61.73.xxx.204)

    버스 좌석이 많이 비어 있을 때는
    통로 쪽 부터 채워져요.
    그 다음 사람들이 많이 타고 좌석이 필요하면
    통로 쪽 사람이 창가로 옮겨 주거나 아니면
    늦게 탄 사람들이 안쪽으로 들어가죠.

  • 3. ...
    '26.7.6 11:26 PM (219.254.xxx.170)

    통로쪽이 좋아서 앉은거죠.
    창가 자리에 앉겠다 눈빛 보내면 살짝 들어갈 수 있게 공간을 내주죠

  • 4. 최근에
    '26.7.6 11:28 PM (211.234.xxx.59)

    외국인이 한국에서도 저러는 거 봤어요. 히잡쓴 인도네시아 여자가 지하철 끝자리에 앉아서 자기바로옆 두번째 칸 의자 위에 손 올리고 있었는데(자기옆에 아무도 앉지 말라는 듯이) 자리도 부족한데 다들 말 못하고 서있더라구요.
    어떤 직장인? 3,40대 남자가 “죄송한데 손 좀 치워주실래요” 했는데 진짜 싫은티 내면서 느릿느릿 치우는데 그 남자가 바로 앉음. 사이다였어요. 그 때 인도네시아 혐한이 한창 이슈였을 때라 더 얄밉더라구요

  • 5. 00
    '26.7.6 11:33 PM (1.242.xxx.150)

    다 차지하겠다는게 아니라 그냥 편하고 좋은 자리부터 채워 앉는거 아닌가요?

  • 6. ...
    '26.7.6 11:33 PM (1.227.xxx.69)

    니네들 앉지마 라는 무언의 의미라구요???
    그렇게 생각해 본적 한번도 없어요.
    저는 요즘은 통로쪽에 앉아요. 내려야하는데 아저씨가 일어나주질 않아서 그 분의 다리와 저의 다리가 스쳐서 아주 기분 더러운 적이 있었거든요.

  • 7. 그런데
    '26.7.6 11:45 PM (221.149.xxx.157)

    니들 앉지마 라는 의미면 어때요?
    내가 앉으면 되지 않나요?
    돈주고 산 자리도 아니고 내맘이죠.

  • 8. ...
    '26.7.6 11:51 PM (118.37.xxx.223)

    속으로는 그렇더라도 사람 오면 양보해주면 됨

  • 9. ...
    '26.7.7 12:39 AM (175.118.xxx.139)

    저는 2인석 창가쪽에 앉았는데 내릴 때 통로쪽에 앉은 사람이 제대로 안 비켜 줘서 정거장 지나칠까봐 조마조마 했던 기억이 ㅠㅠ
    그 담부턴 창가쪽에 앉기가 주저되더라구요

  • 10. ...
    '26.7.7 1:59 AM (211.44.xxx.54) - 삭제된댓글

    근데...널널한데 내 맘이죠.

    저도 그래서 창가쪽에 앉았는데
    다른자리 많고많은데 굳이 내옆통로석에 앉은 덩치남자 생각나요.

    즉...그때부터..
    통로에 앉으면 이왕이면 따로 갑시다.
    창가앉으면 내옆에 앉아주세요로 읽혀지구나로 여김.

  • 11.
    '26.7.7 2:21 A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아주 많죠.
    출퇴근 버스타면 열에 칠팔명은 통로쪽 자리에 혼자 앉아요.
    자리가 넉넉하게 비어있으면 괜찮은데
    빽빽하게 차있어도 창가 자리로 안들어가고
    통로쪽 자리에 버티고 앉는 사람 너무 많아요.

  • 12. 어휴
    '26.7.7 10:10 AM (211.114.xxx.132)

    저 글을 쓴 일본인이 유난스럽게 예민한 거예요.
    저는 매일 출퇴근 버스 타고 다니는데
    5정거장 가면 내려요.
    금방 내릴 건데 굳이 안쪽에 앉아서
    서로 불편할 필요 없죠.

    안쪽에 자리가 비었으면
    익스큐즈 미 한마디 하고
    알아서 앉으면 될 것을 뭘 저리 유난을 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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