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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남편이 더 문제에요

ㅇㅇ 조회수 : 1,082
작성일 : 2026-07-02 16:35:57

시댁에 돈 사고치는 자식이 있어요

신혼때부터 남편이 아무것도 몰라 카드 빌려주고 여러가지 맘상하고 돈버리고 한적 많았어요

세월지나 부모님도 계시니 모두 잊고 그냥 명절이나 행사때 웃으며 인사하고 봅니다

남편에게 절대 이 관계 유지 할려면 돈거래 안된다고 못박았어요

 그런데 이사한다고 500만 빌려 달라합니다

밑에 동생도 500빌려준다했다고

물어보네요

동생도 빌려준다 해서 자기도 안빌려준다하기가 맘이 좀 그렇다는데 

여기서 제가 너무 화가 나네요

지금껏 그렇게 겪어보고 또 처음같네요

그리고 500빌려 줄수도 있는데 

이사도 분수에 안맞게 대출 잔뜩 받아 전세로 가는거고

돈 없다면서 명품가방에 차에 씀씀이는 장난 아닙니다

 

아직도 자기 선에서 딱 끊지 못하는 남편하고 

살아야할지

더 화내고 있네요

빌려주자 한것도 아니고 저에게 물어본건데

제가 화를 낸다고 더 화를 내네요

 진짜 혼자 살고 싶어요

가르쳐도 안되고 기억력이 없는지 60되어가는 사람이 생각이 이런지

IP : 210.121.xxx.10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7.2 4:37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저라면 나도 명품가방 사고 싶다고 하겠어요.

  • 2. 이혼 카드
    '26.7.2 4:50 PM (211.208.xxx.87)

    꺼내세요. 어디 전적이 있는데 더 화를 내고 지 ㄹ이랍니까.

    물어본 건데? 사람 죽이자고 한 거면 물어보겠어요?

    물어본다는 거 자체가 해주는 쪽으로 생각이 1 이라도 있다는 거고

    떼어먹힌 것도 있고. 진짜 어려운 형편이어도 같이 망할 판에

    왜 저렇게 정신을 못 차리고 있나요? 이 정도면 정신병 수준이예요.

    이뻐서 보고 지내는 줄 아냐고, 해주는 당신이 있으니 발 뻗는 거라고

    넌 개호구라고 소리 지르고. 다시 한번 말이라도 꺼내면 가만 안둔다고

    살벌하게 뒤집어 엎으세요. 이젠 약도 없는 불치병입니다.

    그럼 패서 데리고 살든 버려야 하는 거예요. 지가 더 화를 낸다는 건

    님이 만만하단 소리입니다. 그냥 넘어가주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끽소리도 못하게 밟아야 합니다. 님이 물러터진 것 맞아요.

  • 3. 아~~
    '26.7.2 4:52 PM (211.235.xxx.100)

    반품~~~ 이참에 확실하게 쓩~~
    그돈들고 그집에가서 같이 살으라고ᆢ보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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