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7.1 9:50 PM
(1.239.xxx.246)
원글님 줄 생각이 없으니까요
2. ...
'26.7.1 9:51 PM
(58.224.xxx.134)
원글님은 어떤 음식 좋아하시는지 궁금해요.
3. ㅎㅎㅎ
'26.7.1 9:52 PM
(222.108.xxx.129)
-
삭제된댓글
저는 일본 가정식, 떡볶이, 화덕피자, 샐러드, 빵 이런거 좋아해요 ㅎㅎ 한식 별로고 반찬도 잘안먹네요
4. ㅎㅎㅎ
'26.7.1 9:52 PM
(222.108.xxx.129)
소고기도 좋아합니다
5. ....
'26.7.1 9:53 PM
(211.201.xxx.247)
주인이 종년 좋아하는 음식이 왜 궁금하겠어요.
시모는 자기가 주인마님이라 생각하는거예요.
6. ㅇㅇ
'26.7.1 9:55 P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너는 내 안중에 없다는 뜻..
7. ...
'26.7.1 9:55 PM
(39.114.xxx.158)
원글님 취향이 너무 고급이네요
왜 후진 남자랑 결혼하셨어요
8. 에고
'26.7.1 9:57 PM
(221.138.xxx.92)
마음이 안좋으시죠..어쩌나.
잘은 모르겠지만 아마..시어머니께서 누군가에게 챙김받지 못한 분이셨을껍니다.
그저 본인 자식만 밟히고.
저도 그래왔어서 어린 며느리였을때는 참 마음이 많이 서운하더라고요.(사실 계속 서운했어요 ㅎㅎ)
저희 시어머니는 돌아가셨거든요.
지금 생각해보면 심술 부려볼껄 그 생각도 들긴해요.ㅎㅎ
원글님 써주신 내용 딱 그 내용 고대로 한번 말도 해보고
투정도 부려볼껄 ...싶네요.
지나다가 저도 예전감정이 떠올라 적어봤어요.
9. ...
'26.7.1 9:58 PM
(106.101.xxx.242)
음 비슷한 시어머니 둔 사람이라 이해하는데요
플라스틱 그릇에 음식 나눠주는게 문제되나요?
저도 누구 줄때
본죽 한번 먹고 씻어서 보관한 용기같은거에 주는데...
돌려받지 않아도 되는 그릇에 주다보니...
10. ...
'26.7.1 10:00 PM
(58.224.xxx.134)
지우신 댓글 얘기해도 되는지 조심스럽지만
일본 가정식, 떡볶이, 화덕피자, 빵, 샐러드
이런 건 젊은 사람들 취향인 음식인데..
제가 보기에 위생문제가 거슬리지만
수육, 족발, 돼지고기 김치찜 이렇게 해다주시는 시어머니도 드물어요.
다 시간과 정성이 들어가는 음식인데요.
어린 새댁 느낌이..
11. ...
'26.7.1 10:02 PM
(118.37.xxx.223)
뭘 물어요? 뻔한걸...
넌 내 밑이니 내가 주는대로 먹어
니가 뭘 좋아하는지 궁금하지도 않고 관심도 없어
난 내 아들만 중요해
이런 심보죠...
친정어머니께 원글님 좋아하는거 해달라해서 드세요
12. ...
'26.7.1 10:02 PM
(218.38.xxx.60)
안먹는다고 갖고오지 말라고 남편한테 시키세요.
13. ㅇㅇ
'26.7.1 10:02 PM
(39.125.xxx.199)
뭐 좋아하는지 물어볼 생각도 없을텐데요 ㅎ
맛난거 사드세요~
14. 안어려요
'26.7.1 10:03 PM
(222.108.xxx.129)
40대입니다..ㅎㅎ
안좋아하고 못먹는 음식인데 해주면 감사하다고 억지로 먹어야하나요?
15. 안어려요
'26.7.1 10:03 PM
(222.108.xxx.129)
전 유리 반찬통 선호해요...
16. ...
'26.7.1 10:06 PM
(58.224.xxx.134)
시어머니는 주인마님 며느리는 몸종 이런 생각은 말도 안돼요.
몸종 먹으라고 저리 음식해오시는 분이 어디 있어요.
그냥 며느리가 못먹는줄 모르니까
보통 수육, 족발, 돼지고기 김치찜 무난하게 다들 좋아한다 생각하니
아들 내외 먹으라고 해오시는 겁니다.
못먹으면 못먹는다고 말씀하세요.
본문글만으로는 시어머니 나쁜 분 아닌거 같아요.
오히려 음식해오길 바라는 시모도 있을텐데
시어머니 억울하시겠어요.
17. 아이고
'26.7.1 10:16 PM
(221.151.xxx.151)
싫어하는 것은 다 아들 먹이고 쇠고기 장조림 같은 것 오래 가니까 해달라 해서 드세요.
전복이나 진미채도 우리 동생댁은 좋아하던대요.
좋아하는 것 맛있다고 하세요.
18. 그 세대
'26.7.1 10:18 PM
(182.211.xxx.204)
시어머니들은 오로지 아들 좋아하는 음식에만 관심이 있지
딸 좋아하는 음식도 모르고 관심 없는데
며느리 좋아하는 음식에 관심 있으시겠어요?
여자는 희생적으로 사는게 당연하다고 배운 세대세요.
생각이 굳어져있는 분들을 어찌 바꾸겠어요?
시어머니가 뭘 해오시던 남편주고 김치는 모아서
김치찌개를 하던지 하고 본인 좋아하는 음식은
본인이 해먹어요. 애초에 바라지 않는게 좋아요.
19. ㅇㅇ
'26.7.1 10:22 PM
(58.122.xxx.186)
시어머니들은 오로지 아들 좋아하는 음식에만 관심이 있지
딸 좋아하는 음식도 모르고 관심 없는데
며느리 좋아하는 음식에 관심 있으시겠어요2222
저는 그냥 웃으며 직설적으로 말해요. 어머니 저는 안 먹어요, 김치 주지 마세요. 의도를 파악하려 하지 마세요. 내가 필요한 방향으로 개선하세요.
20. 아이고
'26.7.1 10:22 PM
(221.151.xxx.151)
전복이나 진미채는 우리 올케가 좋아한다는걸 오해가 있게 썼어요.솔직하게 쇠고기를 좋아하니 반찬. 해주시라고 해요.
괜히 마음 상했을까봐 걱정되네요.
21. 시어머니
'26.7.1 10:53 PM
(39.123.xxx.24)
옹심
대단해요
아닌분들도 있지만
특히 시골분들ㅠ
22. 시어머니
'26.7.1 10:53 PM
(39.123.xxx.24)
대놓고 내 아들만 먹이라고 ㅠ
23. 보담
'26.7.1 10:56 PM
(39.125.xxx.221)
남편이 좋아하는것들이겠죠 근데 족발은 그렇다쳐도 수육이나 돼지김치찌게도 못드시면 그 식성ㅍ맞춰 반찬해ㅍ오시기 참 난감할듯싶습니다 저런걸 안먹으면 뭘드시고 사시나요 ? 님이 안드시면 족발수육 돼지김치찌게같은거 남편은 못먹고 사나요? 참 이상한분이네요
24. ㅡ
'26.7.1 10:56 PM
(118.223.xxx.159)
남편 먹을 반찬 안해도 되고 좋지않나요?
저같음 남편 먹으라하고 난 내가 좋아하는거 시키든 만들든해서 먹겠어요
25. ....
'26.7.1 11:04 PM
(121.145.xxx.63)
원글님이 시어머니보다 더 자기 중심적인듯요.
돼지고기를 못 먹는건 원글님 개인적 선호 인거고 가족 중 아이들이든 남편이든 주면 되죠.
며느리 취향까지 알아서 반찬 해다 받치는 시부모는 못 봤어요.
그리고 아마도 남편도 시어머니 음식 좋아할껍니다.
그리고 수육이니 족발이니.김치찜이든 손 많이 가고 그런데.40대인데 저런 반찬이 정성스럽게 느껴지지 않는다니. 새색시 같으시네요.
가족들 밥하려면 너무 힘든데.저렇게 반찬 주시면 내가 안먹더라고 고맙고 너무 좋을것같은데요.
그리고 한두번 플라스틱 반찬통에 주시면 그게 어때서.....또 주신 반찬들은 일반적으로 다른 사람들은 좋아하는 반찬이예요.(그리고 플라스틱반찬통이 안좋으거 같으면 유리통으로 한세트 사다드리세요)
원글님이 좀 까탉스러우시네요.뜬금없이 소고기를 좋아한다고 하시질 않나.
26. ...
'26.7.1 11:06 PM
(106.101.xxx.189)
음....
수육, 돼지고기김치찜
특히 샐러리장아찌!
저희 엄마가 제가 좋아해서 종종 해주시는건데..
사위 좋아해서 해주는건 아니고
제가 잘먹어서 해주는 메뉴거든요 ㅎㅎㅎㅎ
님 시어머니도 아들 잘먹어서 해주는거겠죠.
위에 댓글처럼
좋아하는 남편이나 잘 먹으라고 하고
밥 안해줘도 되니 좋다 생각하세요.
님은 님 어머니가 해주시는거 일본가정식이나 화덕피자같은거 드시면 되죠.
근데 친정어머니는 화덕 피자를 어디서 구우시는지 급 궁금하네요?
집에 아궁이 있으신가 ㅎㅎㅎㅎ
27. 에효
'26.7.1 11:29 PM
(211.198.xxx.156)
-
삭제된댓글
그런거 잘먹던 아들이 장가가더니
부인이 싫어해서 그런음식 못먹고 사니까
안스러워서 아들 먹이려고 해주시는거죠
원글님은 결혼했더니 남편이
소고기 싫어해서 집에서 못먹는다고
자꾸 엄마한테 얘기하면 엄마가
집에 오면서 소고기 요리를 해올까요
아님 사위먹을걸 해올까요??
28. 멀치볽음
'26.7.1 11:32 PM
(222.108.xxx.129)
-
삭제된댓글
제가 좋아하는 음식 조롱까지?
에효
그리고 저 때문에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을 못먹을까요?
너무 황당해요
제가 해줘아 먹을 수 있는거에요?
저랑만 밥을 먹나요?
사회생활도 하고 친구도 만나고
배달앱만 봐도 20분이면 오는 수육맛집이 널렸는데
우기는거 어이없네요
돼지고기 못먹는 사람 많아요 ㅎㅎ
29. 원글님
'26.7.1 11:32 PM
(112.184.xxx.188)
시어머니 같이 욕해달라 쓴것 같아요. 두세번 겪어보면 답 나오지 않아요? 적당히 반응, 대처, 처리하면 될 일입니다. 남편의 어머니니 그런갑다 하고 넘어가세요. 그런 어머니가 그래도 아들은 잘 키우셔서 원글님 선택을 받았잖아요. 남이 내가 좋아하는 걸 알고 마음에 쏙 들게 행동할 리가 있나요? 철 없는 십대가 쓴 글같아요.
30. ㅎㅎㅎㅎ
'26.7.1 11:32 PM
(222.108.xxx.129)
제가 좋아하는 음식 조롱까지?
에효
그리고 저 때문에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을 못먹을까요?
너무 황당해요
제가 해줘아 먹을 수 있는거에요?
저랑만 밥을 먹나요?
사회생활도 하고 친구도 만나고
배달앱만 봐도 20분이면 오는 수육맛집이 널렸는데
우기는거 어이없네요
돼지고기 못먹는 사람 많아요 ㅎㅎ
31. .....
'26.7.1 11:34 PM
(222.108.xxx.129)
저는 시어머니 뭐 좋아하시나 항상 생각하고
사드리고 저희 엄마도 사위 생각하고
음식해주는데
시어머니는 7년간 단 한번도 제가 뭐 좋아하는지
뭘 잘먹는지 알지도 못하는데 저도 사람인데 안 서운하겠어요?
32. 항상행복
'26.7.2 12:07 AM
(116.34.xxx.95)
시어머니한테 얘기하세요
조근조근
어머니 전 수육 돼지고기를 못먹는데 자꾸 돼지고기만 해주셔서 속상해요
말을 하세요
얘기했는데도 그러면 심술보가득인겁니다
시어머니에게 잘하려고 하지 마시고요
33. ㅇㅇ
'26.7.2 1:28 AM
(110.13.xxx.204)
시어머니가 해준 음식은 남편만 주고
친정엄마에겐 님이 좋아하는 음식만 해달라고 하세요
각자 엄마음식 각자자식이 먹으면 되는 일
서로 자기 엄마 음식이 입에 잘 맞아요
시엄마 음식 차리기도 싫다면
남편한테 알려주고 알아서 꺼내 먹으라 하세요
남자들 자기엄마 음식은 몇끼를 줘도 잘 먹어요